아이코노클라스트Iconoclasts
신의 물질 아이보리 연료를 관리하는 집단 '원 콘체른'과 신성한 존재 마더
이들의 압제에 굴하지 않는 로빈과 친구들의 모험
공식 한글화
DLC 없음
미친 도트 퀄리티
개성 있는 다양한 캐릭터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조금 이해가 어려웠음
플레이타임 20시간 이상
더 메신저The Messenger
악마에게 멸망당한 세계. 현자를 찾기 위해 선택된 닌자 전령이
세상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게 되는 활극
공식 한글화
DLC 무료
레트로 감성 가득
미친 브금
꼼꼼하고 재밌는 스토리. 계속 예측에서 벗어남
흥미로운 게임 시스템
적당히 얻기 어렵게 잘 만든 수집 요소
트레일러에 나왔듯이 점프 컨트롤이 매우 중요함
플레이타임 20시간 이상
동굴이야기+ Cave Story+
주인공은 기억을 잃은 채 섬에 홀로 남겨진 정체불명의 로봇
사악한 음모를 밝혀내고 미미가 섬을 구원하는 로봇의 이야기
유저 한글화. 나무위키에 링크 있음
DLC 없음
예전엔 인디게임의 대명사. 요즘은 언더테일에 밀린 듯
흥미로운 스토리, 개성 있는 캐릭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지가 갑자기 나오니 찝찝하면 미리 공략을 참고하자
플레이타임 15시간 이상
언에픽 Unepic
친구들과 TRPG를 하던 양덕 다니엘이
영문도 모른 채 괴물들로 가득한 던전에 떨어져 겪게 되는 모험
정식 한글화
DLC 없음
고전 스타일 던전탐사 RPG
풀더빙 갓겜
보통이라 해도 만만치 않은 난이도
일단 파쇄창 얻을 때까지만 꾹 참고 해보자
플레이타임 30시간 이상
고스트 1.0 Ghost 1.0
영체가 되어 로봇에 빙의하는 능력을 가진 스파이 '고스트'는
의뢰를 받고 거대 로봇기업 나카무라 사의 우주 정거장에 잠입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한글화X
DLC 없음
위에 언에픽 제작자가 만든 게임
풀더빙 갓겜
플레이타임 약 20시간
스토리만 보실 분들은 이 링크 참고
엑시옴 버지 Axiom Verge
연구소 폭발 사고에 휘말린 트레이스가 눈을 뜬 곳은 멸망 직전의 외계행성
귀에 들리는 목소리에 따르며, 이곳을 탈출해야 한다
한글화X
DLC 없음
기괴한 도트
엄청 많은 수집요소. 불합리할 정도로 꽁꽁 숨겨진 아이템도 있음
좋은 스토리
곧 후속작이 나올 예정
스토리만 보실 분들은 이 링크 참고
인실좀만아
블러드 스테인드가 없네
쿠크다스
작성자 추천 말고 더 적자면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 블러드 스테인드
: 매트로배니아 장르의 시초인 악마성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
다회차보단 다른 캐릭의 플레이로 플탐 낭낭하게 챙길 수 있음
*자체 한글지원
Ori and the Blind Forest / 오리와 눈먼 숲
: 장르는 매트로배니아쪽이지만 퍼즐 느낌이 좀 나는 구성
스토리 & 브금이 정말 좋음 개인적으로 스팀에서 사운드트랙 처음사봤음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라 참 좋음
*유저 한글패치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 오리와 도깨비불
: 전작인 눈먼 숲에서 액션성을 강화했고 진행이 제법 자유로움
그리고 스토리 & 브금은 여전히 전작처럼 좋음
*자체 한글지원
Blasphemous / 블라스퍼머스
: 종교를 주제로 한 메트로배니아 액션게임
도트 그래픽 기반이며 잔인한 묘사가 많음
*유저 한글패치
올해 한것중에 추천할만한건 이정도네
그중 오리 시리즈는 ㄹㅇ 강추한다 난이도 문제만 빼면 힐링받을 수 있음
네로로
블러드스태인드 ㄹㅇ 꿀잼
맨정신이아님
다크소울이랑 롤만해봤다가 이번 겨울세일 첨으로 오리 사서하는데 진짜 이것만주구장창하는중 ㅋㅋㅋ
메트로베니아라는 장르 첨해봤는데 록맨도 메트로베니아야??
섹시코만도
록맨은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의 횡스크롤 플랫포머게임 정도?
Hakat
오리 잘맞으면 할로우나이트도 ㄱㄱ
네로로
록맨은 직선적인 진행이라 메트로배니아라고 분류하긴 어려울듯
새우깡존맛
옛날에 닌텐도로 악마성 시리즈 재밌게 했었는데 특유의 도트랑 작품마다 특이한 시스템 들고나와서 좋았었음
대신 터치펜으로 이상한거 그어서 막타치는건 잘 인식을 못해서 짜증났음
블렌더와고도엔진
케이브스토리 저 오프닝 브금이 너무 좋다
피한정후견인
언에픽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ㅋㅋㅋ
왈냥
더 메신저 잼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