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공장 확장중
슬슬 적이 많아져서 공격을 막기 부담스러워진다.
적을 막는데도 자원과 수고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젠 둥지를 뿌리뽑는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
둥지를 뿌리뽑을수 있을 정도의 장비를 만들자.
그냥 탄창보다 공격력이 더 강하다.
바이터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무빙샷을 할수 있다.
이 두 가지 장비가 있으면 초반 둥지는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
이 아이템을 얻기 위해선 이젠 자동화 과학 팩뿐만 아니라 물류 과학 팩을 만들어야 한다.
아직까지 반자동으로 만들고 있지만 이제 과학팩 생산도 자동화를 생각해야 한다.
자동차를 얻기까진 시간이 걸리니 그동안 관통탄을 만들고 있자
연구소 하나로 연구하는건 너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연구팩 두개를 자동화했다. 이제 거의 모든 공정을 자동으로 만들게 되었다.
연구소 여러개로 한꺼번에 연구를 진행하자
차가 완성되었다. 이제 기동력과 화력으로 바이터를 농락할수 있다
바로 사냥을 시작한다
둥지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둥지를 파괴하면 바이터는 아무고토 못하죠?
한번 없앴다고 끝이 아니라 공해가 퍼져서 더 멀리 있는 바이터가 공격할 수도 있고 우리 기지 근처로 확장을 할수도 있다
주기적으로 사냥을 해주자
공해범위 안에 잇는 바이터를 모두 처리했다. 맵에 보이지 않는 부분엔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오면 그때 처리하면 된다
공해를 먹을 바이터가 없으면 화낼 바이터도 없다. 편-안
이쪽 과학팩 공정은 이제 쓸모없으니 폐기한다
물 때문에 불편하다면 매립을 사용할수 있다. 돌이 많이 필요하지만 딱히 사용처가 마땅치 않은게 돌이란 자원
이제 외부의 방해도 없고 인프라도 어느정도 갖춰졌으니 본격적인 대량생산을 시작할 때가 왔다.
기지 전경
계속
닉네임변경72
전에 기지 존나 크게 짓고 성벽으로 두른다음 성벽>철갑탄 터렛>크레인>탄환 돌아가는 도로
이런식으로 탄환 자동보급 만들고 가운데에 철갑탄 자동화 돌리니까 무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