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삼탈워 출시를 5일 앞으로 남긴 시점에서 토탈워의 공성전에 대해 알아보려 해!

 

공성전은 토탈워를 처음 접하는 토린이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이고 하고 싶은 전투라고 생각하고 공성전에 대해 써보려 해!

 

 

 

 

일단 공성전은 다들 알다시피 수비 측에 굉장히 유리해

 

높은 성벽을 기반으로 망루와 일부 투석기들은 전투 측을 굉장히 피곤하게 만들어

 

 

물론 전투측이 굉장히 압도적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대체로 

 

 

"자전비 ( 자동전투로 얻을 수 있는 승리 효율 ) " 가 좋은 상태라면 그냥 자동전투를 돌리는 것도 괜찮아

 

 

자칫 잘못하면 굉장한 손해를 볼 수 있거든

 

 

 

 

 

 

 

 

 

 

 

 

전장의 무대는 서로마 살로나라는 곳이야!

 

내 팩션은 서고트인데 아틸라 토탈워에서는 굉장히 쉬운 팩션이야

 

이유 인즉, 초반에 제법 많은 군대와 공성전에 꼭 필요한 투석기가 시작하자마자 존재하기 때문이지!

 

 

 

 

 

 

 

 

 

 

 

토탈워에서 탭을 누르면 저렇게 하늘에서 보는 것처럼 전장을 바라 볼 수 있어!

 

이 것으로 전체적인 상황을 판단하지!

 

 

 

 

 

 

 

 

 

투석기가 공성전에서 꼭 필요하다는 이유는 너무나 확실해!

 

 

투석기가 사실상 2~3번 두들기기만 해도 성벽이 무너지고 망루가 무너져!

 

 

망루가 아틸라 토탈워에서는 굉장히 아픈 편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투석기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지!

 

 

투석기가 없는 상태에서는 공성추나 사다리, 공성탑 등의 공성 무기들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우리 군대가 성벽을 타면서 피와 살이 튀는 성벽 위 교전이 시작 돼

 

 

이걸 보면서 하면 꽤나 토탈워 뽕이 넘치는 전투를 하지 않을까 싶어

 

 

 

 

 

 

 

 

 

 

 

 

투석기로 망루가 부서지고 적 AI가 우왕좌왕하면 바로 궁병을 전면배치해서 화살을 쏴주자

 

불화살 같은 경우에는 상대의 사기를 깎기 때문에 모랄빵 ( 적의 사기 저하 )를 불러일으키기 좋아

 

 

 

 

 

 

궁병이 화살을 날림과 동시에 보병을 진출시켜

 

보병의 경우 빨리 달리기와 천천히 걷기 둘 다 가능한데

 

공성전의 경우에는 좀 답답하더라도 천천히 걷는게 좋을 때가 있어

 

 

천천히 걷는 경우 대열과 방패진을 유지하면서 가기 때문에 적 화살에 조금 더 단단하게 움직일 수 있어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빨리 달려서 적 성벽 안으로 들어가는게 좋은 거 같긴 해

 

 

 

 

 

 

성벽 안으로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적 궁병 무력화야

 

 

물론 적 보병이 가로막기 때문에 힘들지만 보병에 틈이 보이면 적 궁병을 무력화 시켜서 아군 보병이 2차로 진입할 때 피해가 안가게 해주자

 

 

 

 

 

 

 

적 궁병까지 진압이 된 경우에는 보통 사실상 전투의 승패가 끝난 셈이야

 

 

이 때는 우리 보병 거의 전체가 성벽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지

 

 

 

 

 

명백한 승리!

 

 

적 전체를 물리치게 되면 공성전도 끝나게 돼

 

 

앞서 말했지만 공성전은 공격 측에 꽤 많은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확실한 병력 차일 때에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무엇보다 우리 군대에 기병이 많으면 안돼

 

 

막상 토린이 대상으로 쓰려니까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궁금한게 있으면 많이들 물어봐줬으면 좋겠어!

 

 

다음에는 공성전 수비를 준비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