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시험보고 휴식좀 취하다 쓰는거라 좀 늦었음 ㅠ

스트레스 받다가 긴장 풀리니깐 앓아 눕게되더라

오늘도 달려보자!

 

 

유로콥터 부대가 배치됨

 

 

중국은 우리의 평양 진출에 대해 매우 불쾌해하고 있음

 

 

10일, 평양과 탄천에서 적과 대치중임

 

 

먼저 탄천을 먹어주자

 

 

우리가 압도적인 상황

 

 

적의 진출을 방해해주자

 

 

먼저 적과 가장 가까이 닿아있는 섹터는 전차를 주축으로 한 방어선 꾸려주고

 

 

나머지 섹터는 해상병력들이 견제해줄 수 있으므로 크게 신경 안써줘도 됨

 

 

윗쪽 섹터로 가려다가 번번히 막혀버리는 적 병력들

 

 

아군 전투기 한대가 격추당함

 

 

가즈앗!

 

 

"야 미그기"

 

 

"(미사일) 넣을게"

 

 

이렇게 제공권 장악해주면 편함

 

 

번번히 진출이 막혀버리는 빨갱이들

 

 

이렇게 속도 늦춘 상태에서 미사일 표적 광클해서 계속 바꿔주면 이렇게 한번에 여러 기갑병력을 잡아낼 수 있음

 

 

시발 공군 소티가 모자라 기총소사까지 시켜버림

 

 

결국에 헬기를 불러내서 지원을 해준다

 

 

그리고 반대편에서는 아군 고속정이 죽음을 무릎쓰고 지원을 옴

 

 

는 미사일 소요량 너무 큼

 

 

이 시국에 빨갱이 조종사 하나가 헬기라도 어찌해 보려다 착해짐

 

 

그래도 사방에서의 지원덕에 기갑러쉬는 막아낼 수 있었음

 

 

여기서 쏘면 바로 측면맞게 됨

 

 

방금 전 뚫리기 직전까지 갔었던 다리

뭐 어떻게든 막았겠지만 피해도 엄청 늘었을 수 있었음

 

 

전차 뒤에서 전투 준비중인 대전차험비

뭐 얘가 토우 미사일 쏠 정도면 여긴 포기해야 할 정도일거임

 

 

매우 든든한(매우 비싼) M1A2 SEP

180원 정도하는걸로 기억함

참고로 엥간한 하이앤드급 전차는 120~150원대

 

 

정찰을 나가주자

 

 

헬기에서 내린 뒤 시가지로 전개하는 네이비씰들

 

 

이렇게 시야를 따준다

 

 

이번엔 누구를 보낼까?

 

 

프삼오를 보내줌

 

 

병력이 정말 없는지 지휘전차까지 돌격시키는 무다구치 렌야식 전투법

 

 

사방팔방으로 막 보낸다

 

 

이미 정찰병력들 다 깔아둬서 몰래 기어들어갈 구멍이 없음

기어들어가도 나한테 뒤졌겠지

 

 

이번엔 뒤로도 정찰병력들을 보내준다

저 FOB 먹고싶음

 

 

한바퀴 돌았는데 보이지도 않고 저항도 없는 거 보니

 

 

요놈을 먹어주자

 

 

좀 더 좁혀서 정찰하니 지휘전차 하나가 숨어있다 튀어나옴

 

 

놓칠수가 없지

 

 

하이엔드급도 2방이면 골로 가지만 확실하게 하기 위해 3방이나 날려줌

 

 

이렇게 적 전투단은 완전 박살이 나게 됨

 

 

다음은 고대하고 고대하던 평양전투

 

 

사용가능한 전차가 없기 때문에 보병으로 어떻게든 쇼부본다

오른쪽 저 시가지와 숲에 보병, 정찰병 넣으면 언덕 아래 시야가 훤히 보임

 

 

왼쪽에서 올라오는 애들은 화력우세로 잡아주자

 

 

올라오기 시작하는 적 전차떼

 

 

공군 출격시켰으나 적의 요격으로 손해를 볼 수밖에 없음

패트리어트를 배치시켜 최대한 적의 손실을 끌어올려주자

 

 

여기서 손해를 입어도 평양만 완전 점령하면 다시 보충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투단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만 빡세게 싸우자

 

 

계속해서 날라오는 적 공격기와 전투기

 

 

정찰헬기까지 봅아줌

 

 

시야가 좀 더 넓게 보인다

 

 

정찰헬기는 나오는 순간 바로 어그로끌림

그래도 패트리어트덕분에 동귀어진행

 

 

보병들도 따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밑에서 깔짝대던애 하나 잡아줌

 

 

어쩔 수 없이 공습 한번을 내줌

패트리어트가 당해서 그만큼 대공전력 공백이 커졌다

 

 

그 와중 아래에서 보이는 적의 물량

이때 식겁했음

 

 

나가면 죽는 걸 알지만 어쩔 수 없이 공습을 해주자

 

 

그래도 교환비는 이득이었음

 

 

정찰헬기가 격추당하고 다시 시야가 차단됨

 

 

그리고 올라오는 길목을 봐주던 수색대와 호위병력에게 적들이 돌격해오기 시작함

 

 

차단포격을 해주자

 

 

장갑차까지 비집고 들어오면서 이곳도 개판이 되어감

 

 

아군 병력이 있는 건물에 적군들이 CQB를 시도해오고

 

 

아군과 적군 전투기가 또 날라감

 

 

끊임없이 증원되는 적 보병의 공격에 해병대 분대 하나가 날라가고

수색대와 남은 해병대 1개 분대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음

 

 

보병 2개 분대를 수송차량에 태워서 지원을 보냄

근데 도착해서 내리자마자 공습당해 내린 보병들 몰살당함 ㅅㅂ

 

 

남은 K21 하나도 이어진 공습에 날라가고

 

 

적의 러쉬가 뜸해진 틈을 타 적베에 날린 포격에 지휘병력이 사망함

 

 

이 기세로 다른 섹터까지 박살내자

 

 

시간 초과로 무승부 판정을 받았지만 전투단 3개를 갈아버리는 전과를 세움

 

 

남은 전투단 하나

증원되는 걸 막기위해 중부의 프랑스군을 윗쪽으로 태천으로 올려주자

 

이로써 전쟁 10일차가 저물어져 가는데

 

11일차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