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테오를 찾았지만 가시로 길이 막혀서 다른 길을 찾아야만 하는 매들린
사원의 힘이 매들린의 내면을 실체화 시키듯이 테오의 내면도 실체화 시키고 있다는 뜻이야
맵을 보면 수 많은 눈들이 테오를 보고 있는데 여기서 이 눈들은 테오의 내면을 상징해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부담감? 시선? 을 뜻하는 것 같지..
즉 이 맵에서 촉수는 매들린의 내면이고 눈은 테오의 내면이야
다시 말해서
매들린은 촉수취향이고 테오는 노출 취향이란거지 ㅗㅜㅑ
맘 같아선 버리고 가고 싶지만 어짜피 가는 길이기도 하니 도와주도록 하자
공중에서 촉수괴물 피하면서 가시도 피하고 방울도 타면서 스위치를 눌러야 하는 갓-겜
저 가시안에 스위치가 있는데 저건 뭔 짓을 해도 매들린으론 못 눌러
저 스위치는 촉수괴물의 돌진을 유도시켜서 촉수괴물로 눌러야 하지
대시 할때마다 대시블록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발판이 만들어지거나 없어지니 대시도 생각하면서 하자
죽기 1초전
이맵의 아래와 위 빨간벽을 촉수괴물의 돌진으로 부수면..
스프링과 스위치가 나타나
잘도 숨겼겠다 더러운 제작진 놈들
돌아돌아 드디어 도착
이 와중에도 야부리 털어주시는 루시우님
이 말은 정말 말 그대로 들고 가야 된다는 뜻이야
아니 못해!
여기서부턴 잡기키로 테오를 들고 다닐수 있어
잡기키를 떼면 테오를 앞으로 던지지
그와중에도 계속 야부리를 터는 루시우 2222
벌써부터 고난이 예상된다
오른쪽의 금색문은 테오를 같이 데려와야만 열려
어쩔수 없이 테오를 데리고 다녀야 한다는 거지
ㅆㅂ
기본적으로 테오는 무적이야
가시에도 안죽고 촉수괴물에도 안죽지
다만 낙사하면 죽으니 던질때는 조심히 던져야 하지
또한 저 대시로 눌러야 하는 스위치는 굳이 대시를 안해도 대오를 던져서 누를 수 있어
물론 저 스위치도 테오를 던져서 작동시킬수 있지
저 스위치는 가시로 덮여 있어서 매들린으론 못 누르고 테오를 던져야 하는데 던지기에는 너무 높이있지
하는 방법으로는
1. 스위치 아랫부분에서 촉수괴물을 밟아 무력화 시킨다
2. 촉수괴물이 부활하는 순간 점프해서 부활할때 충격파를 타고 위로 날아간다
3. 테오를 던진다
말이 쉽지 더럽게 빡세더라 여기 딸기
저 스위치는 테오를 대시블록 위에 올려두고 대시하면 대시블록이 올라가면서 테오를 튕겨올려서 작동시킬수 있어
능-지
어....
예 그러셔요..
대시해서 대시블록을 가운데로 옮기고 테오 던지고 난 위로 올라가고...
마지막의 거대 눈알에 테오를 냅다 던지면
길었던 챕터 5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