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게임시간 4일차 시작하겠숨
이 개좆같은 맵 ㅅㅂ;;
저번 맵은 그나먀 양호였음
약간 뱀사원 컨셉인가봄
저 버튼을 누르면 수심이 올라서 저 위에 뱀타면서 올라가는 맵
오로치마루가 생각 나는 맵이에오
옛날 겜 감성 미춋따;
어디서 나오는 빛인지 모르는데
암튼 반사시키래요
워터 슬라이드~
딱 봐도 위에 돌이 떨어질거같음
역시는 역시쥬
결국 깼음
이 맵은 좆같은게 목숨을 진짜 안주는데
낙사가 드럽게 많음 조작감땜 좀만 미끄러져도 낙사라
많이 힘들었음 ㅅㅂ
정령이 갑자기 나왔음
이게 머시여
갑자기 어딘가로 소환된 소닉
불 존나 나고 차오가 쓰러져있음
누구세요
그러더니 갑자기 현 세계로 넘어오고
날아가고있는 부랄맨
저 신전 너머 부랄맨 기지같은게 보임
ㅎㅇ
입갤
부랄맨 이새끼 몰래 소닉같이 생긴 로봇 만들고 있엇음
이거 뭔 발판있는데
막 만지다보니 문 열림ㄷㄷ
오우오우 결국 마지막 맵 시작
신기하게 생긴 엘레베이터
감마 훈련장에서 나오는 소닉 인형들
좆클즈는 보기 싫어서 뿌셨음;
오우오우
바로바로 깨버렸고
목숨 이빠이 줘서 쉬웠음
풀 파츠 찬 비행기 타고 나온 부랄맨
그렇게 죽이고 싶은 VIP 부랄맨과 한판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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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마요
이제 랄부를 터트릴 차례인가...
소닉 참... 보다보니 추억돋네.
2d 소닉부터 즐겨했던건 아니지만
확실히 소닉만이 가지는 고유의 속도감이 있었는데
어뜨케 이르케 몰락해버렸는지 의문.
아니면 아직까지 잘나가는 다른 고전게임들이 대단한건가?
아궤
소닉 다음겜은 좀 잘뽑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