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퇴들고 매복

 

사격으로 전투 포문을 연다.

 

검병에 정면돌격이라.. 좋은 시도다.

 

전투 시작

 

황건의 사격효율은 꽤 괜찮은거 같다.

 

전면에 몸빵형 보병 둘을 설치했다. 유사 어린진.

 

이 사이 양익에서 승리할 것이다.

 

길게 늘어진 전선. 양익 승리를 장담한다.

 

호위창병과 죽창병 

 

기병을 나누었다. 좌익의 기병대가 달리는 모습.

 

호위창병부터 제물이된다.

 

좌우익 모두 승기를 잡았다.

 

중앙만 좀 더 버텨주면 되는데.

 

아군 양익의 승리가 더 빨랐다.

 

철퇴를 들고 쫒아간다 이말이야

 

풍예! 처형

 

전과가 맘에 든다.

 

이제 위임전투를 할 시간.

 

가볍게 점령

 

돈이 생겼으니 병력의 질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한다. 구체적으로는 킹력거를 드디어 뽑는다.

 

아아 아름답ㄷ... 킹력거.. 농민궁병이 킹력거로 전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