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의 군대 상태가 안좋긴 하지만 기능하고 있으니까 저 잔당을 처리하러 간다.
누앙의 군대는 거의 다 충원이 되었으니 저 군단을 잡아먹으로 ㄱㄱ 이번 용장들은 목과 수를 주로 찍은 하이브리드 형으로 키워볼까 한다.
량이가 먹은 여남은 조비가 아니라 황계룡에게 줬다. 조비야 약오르냐. 그러면서 교역협정도 껴넣었다.
영토상황. 오나라 수도가 코앞이다.
하북의 전쟁상황. 사실 하북 공세는 1군단이 하나 더 필요하다. 장강 이남 개발이 거의 완료되면 군단들을 더 부릴 수 있을테니 아직도 하북에서 기본적 전략은 소모전 탱킹이다.
병력도 많네. 이제 슬슬 하북의 압력이 세졌다고 느껴진다. 일단 ㅌㅌ
중산 축사는 아군의 매복을 모르고 또 적이 달려들었다.
병력을 합류시킨후 곧바로 육박전에 돌입시켰다.
와 추석!
누앙의 군단은 여기 손권군과 숨바꼭질중.
해불흥의 군단은 중산 축사를 공격한 적 병력을 쫓기 보단 충원을 중시해 멈추어 섰다.
왕누의 군대는 다시 매복으로 대기
량의 군대 체크
슬슬 사길금의 군대가 보인다. 상륙을 유도하러 매복으로 기다려본다.
오나라 수도 코앞까지 왔지만... 사길금의 군단이 막고 있어 쾌속 진격까진 힘들듯 하다.
오나라 상황
도망갔다. 녀석을 죽여도 사길금 군이 오면 재미없을테니까.
결국 다시 와서 들이받는 번여범 군.
배치 전 진영. 생각보다 좋은 진영은 아니었다. 노병이 적 기병의 돌격을 허용해 버려서 많이 상했다.
어쨌건 승리.
아군의 피해도 컸다.
그래서 두번째 군단의 도전에는 도망가버렸다.
여기를 왜 다시 와서 매복에 걸리는거지?
위임으로 밟아버렸다.
왕누는 충원하면서 다시 매복 대기
사길금 군단이 신경질적으로 병력이 모였다. 이건 좀 위험하다라는 신호가 온다.
누앙의 군단을 미리 징병하길 잘했다. 저 녀석을 잡아먹고 내려보내면 될 듯.
일단 도구의 군단은 남해 벼농장에 매복시켜 탱킹시킨다.
전체적 상황. 법당의 군대도 남하시키는 중이다.
평소같으면 쉽게 잡아먹었을 북방도 생각보다 병력이 상해서.
이 타이밍의 화친 요청은 좋군.
촉한 군의 압력이 좀 사라진 와중에 번여범군 재차 공격
모두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