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나라 오나라 군과 사투를 벌이는 군단이 있는가 하면, 남해 지역으로 횡단하며 오군의 영토를 침식하는 군단도 있다.
누앙 군단의 충원 긍정적요소. 굉장히 좋네.
또 누가 시비냐
하아.. 매복에 적이 걸리긴 했지만..
숲이 빽빽해서 궁병의 원거리 공격이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고, 기병도 그렇게 효과가 있다 보기 어렵다.
그래도 최대한 헤집고 다녀본다.
아군의 우측이 위험하긴 하다.
기병의 뒤치기로 구원
보병과 궁병이 끈질기게 버티고 기병의 후위 공격이 이어지자 결국 적들이 와해되기 시작
최대한 추격한다. 기병이 많은데 안할 수 없지.
일단은 다 풀어주었다. 순나라도 곧 곧 다 처형할 예정이다.
오나라도 필사적인가?
업군 농지에 버티는 적 공격
진문 태우기 시작
깔끔하게 태운뒤 2차로 화살세례
다 쏴죽였다.
화살 충전해서 다시 붙자
전부 화살밥
또오네 저거
대군은 한번 더 포위된다. 이번에는 휴전할 건덕지가 없을거 같은데 황완저.
남해, 교역항 공격
아따 익덕 오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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