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 하내 상황.
여남은 포위만 지속.
순나라 군은 더 다가오지 않고 시간만 끄는듯 하다.
생각보다 압력이 세지네.
이제 부패도 연구는 끝났다. 어쩌지.
적의 반발
적 궁병들이 생각보다 아프다.
담턴이면 힘들이지 않고 접수할듯.
일단은 적이 매복에 걸렸다.
모루 병력이 없어서 그런가.. 매복효율이 생각보다 별로다.
그리고 적은 아군 매복이 있는지 몰랐던듯, 그냥 들이받는다.
지원군과 합류하기 위해 부대를 여기다 몰빵
후위 궁병들이 좀 샌드위치가 될 위기다.
이쪽 방면의 적군은 와해.
적에게 충분히 화살을 날렸으니, 주둔군으로 공격. 아군 병력을 아껴준다.
한군의 돌격
주둔군이 지쳐갈때쯤 병력을 투입하려 했는데 끝나버렸다.
법당의 군대가... 생각보다 오 지형에는 맞지 않다. 여긴 난전에 좋은 병력이 가장 좋은거 같다. 렙10 어쩌지?
야 어디가냐 갈땐 니맘대로가 아니야
얜또 어디로 달려?
약탈
미안한데 돈 쓰고 싶지 않아.
아주 지치지도 않아요
두더지 잡기인가요?
돈을 꽤 버니 여기에 누앙 군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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