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방.
게임이 단순해졌다.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인다.
여긴 포위 시작.
딱 여기 선을 그을 생각이니까 장막은 이제부터 여기 수비용으로 남긴다.
나머지 군단은 공세를 계속한다.
현재 전체적 외교상황. 다 적이지
아.. 매복에 또 걸렸어..?
굳이 목을 쳐야할 수고도 덜어줬네.
에그.. ㅉㅉ..
해방
뛰쳐나오는거 외엔 없겠지 뭐.
다 녹아버린 기병은 장군병종으로 막타만.
익덕은 이제서야 슬슬 나서줘도 된다.
탱크 나가신다.
어디까지 갈 생각이세요?
무작정 쫓아갈 수는 없고 방통은 여기 대기.
량이는 진군 무한 존버
쟤는 대체 어쩌려고 저기서 저러고 있냐..
돈을 그래도 버니까 추가 징병을 해줄 수 있긴하다.. 하지만 병종을 바꿔줄만큼 돈이 있지는 않다. 벽력거 고용해놔야 하는데.
담 기술해금 부패도 -8% 간다.
위임 점령
여기는 공성 준비가 끝났다.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