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요구를 받아들였다.
충원중인 군단으로 막타를 쳐서 쫓아낸다.
48세. 충분히 살았네.
예장 축사까지 쭉쭉 남하.
타워도 없고 거리낄 것도 없구만.
야야.. 그만 달려 그만..
일단 아군 영토로 쑥쑥 들어온 번여범 군을 밟아야 한다.
적 벽력거부터 파괴시키고
적 극병들이 생각보다 세.
아군 극병들이 버티질 못한다.
일단 노병 투입.
뒤칰을 하러 감시자를 이동중에 적 극병대도 거의 제압이 된 듯 싶다.
그래도 끈질기게 버티길래 감시자로 치워준다.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빡셋다.
많이 상했네..
그래도 섭정이니 챙겨줘 본다. 전설이 아니라 쌈하다 진짜 죽을수도 있다.
현재 적 군단 상황.
속국에게 시비거는 놈들이 있는가? 그럼 전쟁한다.
량이가 진군을 비우자 마자.. 하이에나 승냥이떼 같은 놈들.. 맘같아선 진군도 조비에게 선물해버리고 싶지만, 여긴 속국들 배반도 제어하기 편한 위치이다.
량의 회군.
최대한 안평과 업군 농지 라인을 선을 긋고 방어를 해본다.
적 원복군 현황. 파양 무기수공업자가 위험하다.
일단 도구 군단으로 예장 공략
흠.. 일단 장막 군단도 이 군단을 잡아먹어줘야 하니.
여긴 일단 내줘야 될거같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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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민주공원
어후 엄청 올라왔네. 오늘같이 쉴때에만 제대로 하는데 삼국 형성되고 몇번 싸워서 갈면 너무 현타와 ㅠ
Miracle31792
ㅇㅇ 뒤에는 전투 외엔 없으니까. 좀 그럼. 그냥 한없이 죽여대는 도살자 느낌?
세레브민주공원
빨리 오나라쪽 dlc나 냈으면 좋겠음. 맨날 할때마다 삼국중 하나는 꼭 오나라야. 심하면 하북 중원에서 애들 서로 세력 다툼하느라
사섭 파국면서, 사섭 오나라 + 플레이어 삼국이라서 보는순간 저 남쪽까지 가기도 싫어짐 ㅠ
Miracle31792
이민족 dlc들은 이제 질리도록 나오겠지 뭐. 블러드팩도 빨리 나왔음 좋겠음.
세레브민주공원
이놈들 이상한거 많이 찾아내니까 무릉만 사마가도 독립해서 나오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