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관장 합작 1100을 저세상으로 보내줬다.
항복으로 점령
현재 파양 상황
강 하나를 넘으니 이동력이 바닥난다. 북쪽의 도구 군단은 매복으로 숨겨준다.
파양 소도시가 보인다. 도보의 군단은 이곳으로 진군
관장조와 함께 있으니 레벨이 쑥쑥 큰다. 템도 쥐어줬다.
현재 영토 상황. 여강도 황계룡에게 곧 줄 계획이다.
파양의 철광산을 공략할 시간이다.
지원군을 끌고 와서 생각보다 이기기 괜찮을 줄 알았는데 지형을 보니 도무지 만만치가 않다. 아군에게 궁병이 너무 많아; 이게 공융군을 조금씩 수정한거라 최대한 바꿔봤는데도.. 결국..
타워를 최대한 철거하려 노력한다.
타워들을 태우고 궁병들은 퇴장. 모사들 레벨이 낮아서 거북 진형을 쓸 수 없으니 ....
어쩌겠나 최대한 화살을 쏟아 부어야지.
막상 적 궁병 겁나 아프다
답답해서 기병을 올려보낼까 했다가 극병대가 까다롭다.
하지만 뚫지 않ㅇ르 수 없어
생각보다 미는게 쉽지 않다.
궁병은 레벨이 높아도 근접전 능력이 별로.. 익주군 궁병을 쓰면 되지 않느냐고? 맞다. 그렇다. 그런데 키워놓은 레벨이 아깝다. 레벨 보존해주면 안되겠니?
지휘관들도 피칠갑을 하면서 싸우는 수준..
에잇 바보들..
모사는 사기 버프용으로 박아두고
전략도 뭣도 없는 소모전이다.
이걸 기병대가 와서 막타를 치게 만드네.
보병대들이 몸빵하는 동안 기병을 다시 움직인다.
이건 정말 무의미한 승리 맞다.. 전략도 뭐도 없는 소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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