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왠지 합쳐서 1군단.. 못잡아먹을것도 없긴한데. 뭔가 찜찜하다. 건드리지 않았다.
장막의 군단 도강 완료. 두 군단으로 파양 철광산을 협공할 수 있을 듯 하다.
도구의 군단과 세팅 완료.
신도 벌목장 공격
그래도 적 장군이 있다고 안에서 존버하네
관장이 날뛰고 있습니다
걍 자연재해야.
장비군은 이대로 회계방면 진출하기로 했다.
아직도 식량 사정이 진정이 안된다.
개혁으로 식량 생산 %증가를 고를 수 밖에 없었다. 이걸로 한숨 돌린다.
간신히 급한불을 껐다. 식량..
어차피 협공하면 될 거 굳이 싸워줄 필요 없다. ㅌㅌ. 적들 레벨도 높네.
근데 중간에 도보군단은 여기 원술군하고 껴가지고.. 뭔가 진군이 한턴 정체된다.
애매한.. 포지션 상태..
파양 무기수공업자 지역은 오 군 한군단이 지키고 있다.
포위해서 굶겨죽이기로 한다.
뛰쳐나오는 적들.
관장 기마조는 그냥 보병을 쓸어버리고
우익은 어케든 보병대로 버텨보기로 함.
아이고;;
관장조 결국 아군 좌익 투입 ㅋㅋ
천금 군병?
와라라랄라라라라
이게 탱크여 기마병이여
관장이 지나가면 시체 뿐.
4개 부대가 전부 모랄이 빵꾸난다.
운명은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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