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정부를 상대로 대 프랑스동맹이 결성되었으나 차례대로 분쇄 혹은 협상을 통해 결렬시킨 프랑스 공화국.

계속해서 나라를 안정시키는데 주력합니다. 한방을 위해.

 

 

기술 주는것이 아깝긴 하지만 국익을 위해 작은것을 포기합니다.

 

 

 

스위스 근위대 / 왕실 근위대가 없어지고 공화국 수비대가 등장합니다.

최상위 엘리트 보병으로 소대별 사격을 개사하는데, 이게 좀 호불호가 갈립니다.

 

순차사격 : 3열기준 1,2,3열이 순차적으로 사격하여 장전 딜레이는 크지만 한번에 화력을 투사

소대사격 : 3열기준 3*3 병력이 1개 소대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화력 투사. 장전 딜레이는 짧지만 화력이 약함. 대신 끊임없이 화력 투사

공화국 수비대 / 선임 보병 / 중견 보병 등으로 최고티어의 군단을 구성하기 시작합니다.

 

 

 

계속하여 국경지대로 병력을 밀어넣는 폴스카-리트바 연방.

곧 전쟁이 일어날것 같네요. 그와중에 코펜하겐을 꿋꿋하게 점거중인 덴마크.

 

 

퀘벡이 합중국 손에 넘어가고 맙니다.

북미의 패자 합중국.

 

 

그란 콜롬비아를 끝낼때가 왔습니다.

 

 

적 병력이 이동하여 사격전이 벌어집니다.

 

 

 

여차하면 사격 후 착검돌격이 나을때가 있습니다.

 

 

 

아군 기병대가 적 기병에 발이 묶여 보병대를 투입 후 기병대를 이탈시킵니다.

 

이탈한 기병대로 적 포병들을 정리하면 승리.

 

 

 

역시 사격 후 착검돌격 - 이어서 기병대 우회공격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스페인의 후예는 이제 없습니다.

 

 

얘들은 또 전쟁이 벌어지네요?

 

 

마라타 연합의 무역제안이 옵니다. 바로 수락.

 

 

하고 2년만에 전쟁을 선포하는 미친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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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안줬더니 바로 선전포고.

 

 

이로써 2차 대 프랑스동맹이 결성 됩니다.

오스만은 마라타와의 전쟁만으로도 부담스러웠는지 발을 뺍니다.

스페인/덴마크는 중립을 유지하는군요.

 

 

 

 

폴스카-리트바 연방군이 상당합니다. 일단 휴전요청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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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왜 전쟁을 선포한거지?

일단 유럽전선은 일시적인 교착에 빠집니다.

 

 

저격병이 생산되었네요.

사거리 170, 명중률 70의 압도적인 스펙입니다. 그래봤자 프랑스라 바닐라 성능입니다.

저격병과는 영국이 짱인데...멕시코 크래쉬 오류 시브랄거..

저격병과를 소수 편입시킵니다.

 

 

마라타군이 지역 수복을 위해 공격을 개시합니다.

늘 하던대로 진내수비를 하는 프랑스군.

 

 

 

 

성문이 열리자마자 미친듯이 총알을 퍼붓는 회사보병들입니다.

이번 방어전은 보병의 숫자가 적기에 기병을 활용해야 합니다.

 

 

 

회사 기병들이 사격전을 벌이는 보병들을 측면/후면/정면 가리지 않고 들이치면서 모랄빵을 내 패퇴 시키고

시민군은 건물에서 시가전을 벌입니다.

 

 

어..음..이건..음.......

 

 

 

가슴아프지만 포병대로 건물을 작살내버립니다.

 

기병들이 여기저기 활약했지만 손실이 크지 않습니다.

 

 

결국 백병전이 벌어지고 장군의 호위대가 급히 구원에 나섭니다.

 

 

겨우겨우 성내 적을 물리치고 기병대로 적 포병대를 제거하여 승리로 이끌어냅니다.

 

 

 

되도 않는 요구를 하는 오스만. 거절합니다.

 

마라타와 휴전을 하기 위해 제2도시 하이데라바드를 점거하고 휴전을 체결합니다.

적과 휴전하는건 크게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1. 주력군 1개 군단 이상을 박살낸다.

2. 주력 도시를 점거한다.

3. 외교로 퍼준다.

 

저는 2번으로 갑니다.

폴란드는 1번으로 가야하는데...병력 수가 많아서 힘들지도.

 

 

이쌔끼들이 같은 공화국인데 뒤통수를 치네요.

 

또 한발 빼는 오스만.

 

 

이미 조짐을 느끼고 있었기에 나소에 대기중이던 상륙부대로 버지니아를 점령합니다.

수비병력이 없어서 쉽게 항복을 했네요.

 

근위 포병대가 나왔습니다.

근데 이거 단점이 일정 유닛수만 뽑을 수 있는데 건물을 올리면 그 도시에서 기존 포병이 사라져서

순식간에 포병난에 시달릴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근위포병은 프랑스에서만 뽑기로 합니다.

 

 

무역협정 체결.

 

 

이제부터 버지니아는 쉴틈없이 두들겨 맞기 시작합니다.

정말 엄청나게요. 1차전만 스샷 해야겠다.

 

합중국 고유유닛인 합중국 군단인데요.

경보병이면서도 전열보병입니다.

 

이건 몰랐지?

성내로 진입할때까지 가만 있다가 일제히 사격을 개시합니다.

 

 

압도적으로 찌발린 미군..

 

 

로켓을 발사하는 선박이 드디어 생산되었습니다.

 

 

공화국 수비대가 합중국을 박살내러 갑니다.

 

그만 와..

 

별 3개짜리 장 자크 루소...

 

 

제발..

 

 

포위되었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용맹한 프랑스 공화국 병사 아니겠습니까?

 

 

페탱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다행히 비시정부의 그 페탱이 아닙니다.

 

 

이런 별 두개 무능한놈은 경질을 해야 마땅합니다.

 

 

시1발.

 

 

공화국 수비대가 합중국의 수도 보스턴 공겨을 개시합니다.

 

 

 

용맹한 공화국 수비대의 활약은 용량 문제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