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미션트리 완성 (-5개)

2. 프랑스 혁명 완수

3. 영국 멸망

 

서브 - 로마 형성

 

 

겜을 키자마자 전쟁중인 상황이 보인다. 어제 끌 때 무굴 쉑들이 원조요청을 걸어서 전쟁 들어간 기억이 난다. 

무굴+랑스라 열강참전이 가능할텐데 다소 불안한 감이 있긴 하지만 오스만 인력이 0이니 들어올 리는 없겠지.

무굴-러시아 전쟁은 혼자서 130연대쯤 굴리던데 놔둬도 어차피 저 혼자 이길테니 제국주의 CB로 스위스를 줘팸해주자. 나폴리도 딸려옴 ㅎ

 

 

덴마크는 스칸디나비아를 형성했다. 

 

 

계몽주의는 나폴리에서 발생했다. 나폴리와의 개별평협을 통해 뜯으면 되겠다. 10년 후에 혁명의 시대에 돌입하고, 혁명이 가능해짐.

 

 

후계자 뒤지라고 장군으로 굴리고 있었는데 황제가 먼저 가버렸다; 군포 1 차는거 봐라 시발거....

 

 

걔스통 씹무능한 새끼; 으으 계승권 박탈

 

 

전쟁이 여럿에게 걸려서 뷔리츠부르크를 피딩해주고, 나도 땅을 여러 군데서 차근차근 뜯었다. 행포난에 시달리는중

 

 

나폴리 개별 평협으로 미숀을 성공했다. 주는 건 그닥 없음

계몽주의 발원지를 따낸 게 이득.

 

 

되는대로 처먹었더니 반란이 어우

행포가 너무 후달린다 

 

 

대체 나한테 왜 이러냐?

 

 

세력투사 개꿀~

 

 

드디어 정상적인 후계자가 올랐다. 샤를

 

 

헝가리 반란이 왜 나한테 경고가 뜨지? 보니까 언제 동군연합이 됐더라 어엌ㅋㅋ

 

 

유럽은 이제 사실상 프랑스의 땅으로 결정난 듯하다.

혁명 시대가 열리는대로 바로 혁명테크를 가도 될 듯함

 

 

ㅋㅋㅋ 한달 수입 끝내주죠

네덜란드만 퍼지하면 수입 두 배로 더 들어올듯

행포만 모여봐라

 

 

흠... 스만의 인력이 0인데 이걸 들어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혁명이 먼저인가 전쟁이 먼저인가

 

 

 

혁명따리... 배경부터 프랑스 삼색기 있는거 봐라 뽕 찬다;

 

 

ㅋㅋㅋ 가자

 

 

통치자 회유로 위신을 다 떨구고

 

 

채권 50개를 발행한다 ㅋㅋㅋㅋ 아 뭔가 내가 만든 국가를 부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

 

 

빚이 많으니까 이런 이벤트도 생긴다

 

지금은 안정도가 낮을수록 좋으니 낮추자

 

아... 근데 이러면 헝가리랑 동군이 풀리는데

ㅋㅋ 그냥 가자

 

 

스페인을 모조리 솎아냈고, 뭉텅이로 식민지를 얻어냈다.

 

 

영광이 생각보다 빨리 차서 놀랐는데 시대목표가 6개나 충족되어 있었다;

 

 

 

드디어 고대하던 혁명이 열렸다.

 

 

좆베스피에르 : 막시밀리앵 프랑수아 마리 이지도르 드 로베스피에르는 프랑스의 부르봉 왕조와 프랑스 대혁명기의 정치인, 철학자, 법률가, 혁명가, 작가이다. 프랑스 혁명을 주도한 혁명 정치가로, 법학자이기도 했다. 공포정치를 행하다가 되려 테르미도르의 쿠데타로 반대파에 의해 처형당했다.

 

안정도 3 감소해봤자 -3에서 더 떨어질 데도 없으나 불쾌하니까 1번 선택지로 가자. 육전 해전 0.5 까고, 인력 선원을 대량으로 가져가고, 조세, 무역을 10퍼 까는 대신 불만도 -1과 자치도 감소를 준다.

 

"혁명의 적을 처단하라!" 라는 명분도 마음에 들고요 ㅎㅎ..

 

 

좆베스 피에르 쉑 바로 실각

 

총재 정부 : 

총재정부(總裁政府, Directory)는 1795년 11월 2일부터 1799년 11월 9일까지 존속한 프랑스의 정부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의회에서 반대파를 몰아낸 후 통령정부(후에 제1제국이 됨)를 구성함으로써 총재정부는 소멸되었다.

 

 

반란군이 파리를 점령하여 혁명에 성공했다.

보너스가 줄줄이 따라온다.

 

 

그리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6/6/6을 갖고 들어온다 ㅎㅎ.. 혁명 제국 가즈아

 

 

 

제국? 바로 제국

 

 

혁명 전파의 첫 대상은 옆나라 네덜란드.

 

 

랑스랑 싸운다니까 이놈저놈 딸려온다. 다 잡아먹어주자 ㅎ

오구리, 팔츠는 헝가리에게 줘서 판도를 예쁘게 만들고, 이탈리아 지방은 직접지배, 네덜란드 지역은 직접지배하자. 함부르크는 뷔리츠부르크에게 양도

좆무위키 새끼들 혁명랑스 되면 동군연합 풀린다더만 개뻥이었다.

 

 

네덜란드를 한꺼번에 먹었더니 OE(과잉 확장) 수치가 너무 높아져서 반란이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다. 그 와중에 전쟁도 해야 하니 참.. ㅎ;

별 수 없이 화이트 피스를 했다

 

 

네덜란드 쪽 반란이 정리되었으니 그쪽 코어링이 되는대로 좀 나아질테지만...

그동안 너무 평협하고 영토먹는 일을 반복했더니 OE 수치를 깜빡해버렸었다

네덜란드 쪽은 개발도가 높아서 공격적 확장 영향(AE)이나 과잉 확장 수치(OE)를 뭉텅이로 받는데 평협할 때 제대로 안 보고 그 와중에 오구리 땅도 3개나 뜯었으니...; 좆간피로도 팡팡 올라서 광광 운다

용병으로 치워내는 수밖에 없겠다.

 

 

인력이 다 갈린 걸 전문성으로 메꿔서 교황을 팼다.

 

 

딸려들어온 리투는 폴란드에게 피딩

 

 

 

교황령의 국체를 제거하고, 드디어 바라마지 않던 로마 디시젼을 획득했다. 

 

그렇지만 오스만 제국을 뚫어내고 가야하기에 아직 갈 길은 멀다. 빚을 청산하고, 부패 방지에 비용을 최대로 쏟고 있음에도 80 두캇의 흑자를 올리고 있으니 4만의 상비군을 모집할 수 있을 것이다. 무굴과 연합하여 맘루킈의 땅을 되찾고, 그리스 폴리스를 수복해낸다면 1812년 이전에 로마 복원도 큰 일은 아니리라. 

 

... 로마뽕을 맞고 싶긴 하지만 우선 메인 목표인 미션트리 완성을 하기 위해서는 인도권역에도 진출을 해야 하고, 스칸디나비아가 점유한 프랑스 내의 땅 하나를 집어먹어야 한다.

 

 

 

금일 연재 종료시 세계 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