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개붕이들에게 너즐록플레이는 익듁할거라구 생각한다.
근데 이 개조판은 좀 난이도가 있다. 플레이 할 맛이 나는 개조버젼이다.
하트골드까지의 모든 포켓몬이 다 출현하며, 트레이너들이 좀 쎄다.
너즐록이 뭔지 아직두 모르는 개붕이들은 찾아보세요.
내가 적용할 룰은 그리 빡세지는 않을 거다. 왜냐면 나도 거의 처음이기 때문이다.
맛만 보고 이것저것 바쁘고 배그가 재밌고 해서 안해봤다. 근데 시간이 좀 나서 해볼라구 한다.
진짜 쎄더라 체육관 관장들..
1. 그 필드에서 처음 얼굴 본 친구만 친구하기.
2. 죽으면 묻어주기
3. 딱 이정도?
그럼 고고싱~
늦잠자다 늦게오셨다는 박사님. 누군가를 떠오르게한다.
언제나와 같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물어본다. 무언가가 의심되는 항목이지만 넘어가겠다.
나는 김씨다
고고씽~
이 게임을 개조한사람이 뭐 어느부분이 바뀌었는지 알고싶으면 별첨한 문서에서 확인하라고 한다.
난 예고편 안보고 영화감상 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안 볼거다.
눈 떠보니 낯선 천장이다.
얼굴보자마자 자전거를 주셔서 가방에 넣어뒀다. 갓-겜
공박사님이 나를 찾으니 가보라고 하셨다.
집을 나서니 와서 앵기는 마릴
그의 연구소에 도착했다. 저 왼쪽엔 익숙한 인영이..
뭘꼬라보냐고 물으며 나를 발로찼다. 인성씹창스;;
힘숨찐 개붕이는 그저 당해야 하는 것.. 오늘도 개붕이는 눈물을 참는다.
Mr포켓몬씨가 대-발견이라구 난리부르수를 춘다고 한다.
내게 빵셔틀을 요구하는 박사.. 오늘도 개붕이는 참을 인을 가슴에 새긴다..
대신 포켓몬을 준다고 하는 박사.
알수없는 힘에 이끌려 치코리타를 골랐다.
오백원줄테니 빵사오고 천원 남겨오라고 하는 느낌..학창시절이 떠오른다.
나는 지금 씩케이의 파티를 듣고있다.
노래 조음 들어보셈
젠틀한 성격의 칙케이
지 이름이 안익숙하다고 한다.
Trash정도가 적당했던 것일까.
씹창스에게 내 씩케이를 끌고가 자랑했다.
씩케이는 부끄러운나머지 몸을 부르르떨었다.
이제 대장님의 심부름을 하러가야한다. 야생 포켓몬들은 난폭하니 주의해야한다.
처음 만난 포켓몬. 몬스터볼이 없어서 못잡는다.
씩케이가 참교육했다.
레벨업!
원래 버젼에서는 자를 수 있는 나무로 막혀있는 곳인데 뚫려있다. 갓-겜
얜 줠라 쎈 찌르꼬다. 4세대에 출현하는 피죤투같은 애인데 걔네들 중 젤 쎈 편에 속한다.
한심한 풀떼기로는 이겨낼 수 없는 강적이기에 이 스샷찍고 도망가려했는데 실수로 파이트눌러서 맞아죽었다.
당황해서 아무 스샷도 못남겼다.
KIM은 눈앞이 깜깜해졌다!
-1회차 end-
발장전
ㅋㅋㅋㅋㅋㅋ겜터졌네
여으키 타는쓰렊
거지
넘나 슬픈것이야
동정꼬꼬마
띠용 시작하자마자 터짐?
거지
속상해 ㅠ
기름집오퍼레이터
ㅋㅋㅋㅋ
거지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식빵맨
ㅋㅋㅋㅋ 너즐록오랜만이다 하고보는데
왜 혼자 난이도를 올리는거야
거지
치코리타..거부할수없는 숙명..
설희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