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래 게임사가 기존 넘버링의 새 넘버링 게임이 나오면 

기존 넘버링 게임에 2의 대한 떡밥을 가진 캐릭터와 월드맵등등 

신규 업데이트 해주고 새 넘버링 게임의 기대감을 주는데 

오버워치1~2는 다른 세계관이야?

영상으로 오버워치2 개 쩜! 

이러고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오버워치1 업데이트 없데이트입니다." 라고 

못 박았다고 하니 

게임 너드가 다 퇴사한 블리자드를 믿어볼만 할까?

오버워치1 초창기부터 해온 유저로써 기존 넘버링 게임도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등등 들려야 하지 않냐....

그나마 디아블로2 리메이크나 디아블로4만 기대해야 할지 

모르겠네

히오스 팬들도 이번에 아무 소식없었다메

난 레알 믿고 게임하는 블리자드 시절의 그 블리자드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게임 너드(덕후)들이 있는 그런 블리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