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존 메타 게임 한 판도 안 해봄.
현 딜러메타에 시작해서 딜러메타 때 탱커로 경쟁전 입문함.
근데 님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현재는 딜러에게 역할이 많이 분담되어 있는 기괴한 구조고
기존 222에는 탱커와 힐러의 역할도 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거 같은데
그럼 픽은 단순화되지만 전략적 측면에서는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거 아님?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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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존 메타 게임 한 판도 안 해봄.
현 딜러메타에 시작해서 딜러메타 때 탱커로 경쟁전 입문함.
근데 님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현재는 딜러에게 역할이 많이 분담되어 있는 기괴한 구조고
기존 222에는 탱커와 힐러의 역할도 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거 같은데
그럼 픽은 단순화되지만 전략적 측면에서는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거 아님?
핫 산
RTS장르에는 비빌 클라스도 안되고
MOBA랑 비교해도 떨어진다고봄
이유는 스노우볼이란 개념이 너무 적음
Seung Hwi
나는 롤보다 더 스타에 가깝게 느껴지더라.
이건 내 주관인가봐
핫 산
MOBA 장르 자체가 템포가 많이 느린편이라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음
핫 산
전략겜 특성이 선택지인데 오버워치는 FPS겜 특성상 선택지가 좁을수밖에 없어성
멍뭉멍
아직 게임을 제대로 안해보셨네
Seung Hwi
근데 깊게는 안 할려고 슬슬 오버워치 접을려고 재미는 다 본 듯
햄보칼쑤가없엉!
오버워치가 게임이라니 허 참
노오오력충
접지말고 좀 기다려봐. 대회에서 딜탱힐 222로 고정하는 룰 새로 생긴다고 하니까, 아마 일반 경쟁전 랭크게임에도 적용될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