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시간 밖에 안하긴 했는데 재밌네
근데 지들만 아는 개소리 자꾸 씨부리는데
이거 계속 이런식으로 설명안해줘??
아니면 뒤로 갈 수록 내용 잘 알려주거나 이해할 수 있도록 돼있어?
9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아직 3시간 밖에 안하긴 했는데 재밌네
근데 지들만 아는 개소리 자꾸 씨부리는데
이거 계속 이런식으로 설명안해줘??
아니면 뒤로 갈 수록 내용 잘 알려주거나 이해할 수 있도록 돼있어?
전설의작곡가
뒤로 갈수록 대충 눈치로 이해가긴 함
설명도 좀 해주고
답답하면 유튭에서 세계관 영상 한번 보고 가자
성우위키
ㄹㅇ 그게 뭔데 씹덕아 말이 절로 나옴
근데 대충 짚라인 설치할때쯤이면 알아들음
134hb
나도첨엔 쓸데없이 말이많다생각햇는데 그가 들으면서 저잠이해되더라
굳이 나무위키 유튭안찾아보고 메일온거 보면서 하니깐 재미있었음
번째사랑은너야
코지마 히데오 특유의 스타일이라 뭐...
그나마 다행인건 파판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그뭔씹은 아니란거임.
대충 문맥만 짚고 넘겨도 게임에 몰입하는건 아무 문제 없고 겜 중간중간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음.
초코마시쩡
전설의 쿠팡맨!
다시가입했습니다
하다보면 슬금슬금 이해감
시간은구미야
A라는 대상이 나오면 A가 뭔지 설명해주고 본론 들어가는게 아니라, A에 대해서 캐릭터들이 어쨌네 저쨌네 대화하는 내용으로 간접적으로 전달하거나 A를 직접 봐야 알게되는 방식
일본겜이 이런 경향이 유독 많은거 같은데 그 게임 만든 감독 정도면 양호한 편
데스스트랜딩은 안해봤지만 감독이 연출이나 서술기법에 신경 많이 쓰는 사람이라 그게 뭔데 씹덕아! 또 지들만 아는거 얘기하네! 하고 겜 끝날 때 까지 얼타게 만들지는 않았을 듯
우수수수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구조 + 게임내에서 '인터뷰'+'메일' 이라는 텍스트 정보를 계속 주는데 이게 약간 설정 설명집 같은 느낌
Harlequin
원래 처음에 뭐라 씨부리는데 이해안가는게 정상 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