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졸라 더럽게 넓은 아르카디아 지역의 ?를 다 없애고 드디어 메인퀘를 다시 시작함
엄마 만나서 교단원이되버린 집정관 라고스를 무너뜨리는 퀘스트지
옆에있던 장군은 지 친구라고 천천히 설득하고 회유하자하고 엄마는 바로 죽이자네
요놈이 식량생산 잘하는애라 백성들 굶을까봐 장군편 들어줌... 밥은 먹고 살아야지..
근데 막상 교단원 아이콘 보니까 눈돌아서 쥬김... 이렇게 될줄 알았지 ㅋㅋ
그러고 보이오티아로 넘어감 이미 ?은 다 깨서 바로 퀘스트를 진행했지
옛날에 니콜라오스 배때지에 칼꽂을때 옆에서 보던 양자가 그지역 담당 장군이었네 죽빵맞고 코피 터지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보이오티아 먹어야되니 손을잡음..
무슨 용사들 4명 차례대로 작살내고 전쟁해서 스파르타 수복했는데 갑자기 결투를신청하네?
어차피 니콜라우스가 친애비도 아니겠다 양애비의 양자를 굳이 살려줄 이유가 없지
근데 마지막에 죽일까말까 고민좀 하다 죽였는데 교단원 단서가 뜨네? 죽이길 잘했다 ㅇㅇ
스파르타 두명의 왕중에 찐따처럼보이는애가 교단원이었네 ㄷㄷ 쫓아내고 쫓아가서 주김
스파르타 옆지역에서 전쟁한다고 가보래
가니까 웬걸 동생을 만남
동생이랑 싸우다 병신처럼 둘다 나무에 깔림 ㅋㅋㅋㅋ 감옥가니까 아테네 왕도 교단원이네
이런 병신나라들... 스파르타 아테네 양쪽 왕 다 교단원이여;;;
결국 소크라테스한테 구조받고 아테네에 새로 생긴 짜잘한 퀘들 쭉 깨니까 마케도니아로 가라는구만
또 첨가보는지역 가게되서 오늘은 ? 좀 없애고 퀘스트 진행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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