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하다가 정신병 걸릴거 같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간만에 히오스로 피서온 느낌으로 다운해서 복귀했는데
바뀐건 많아도 그 익숙해지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음
아나 이후로 영웅들 나오는거 풍문으로 듣거나 보기만 했는데
복귀하고 10만원 팍 꽂은다음 하나씩 골라서 해보니까 넘 재밌음
너무 오래 안해서 겜 흐름이 어케 돌아가는지 좀 가물가물하긴 한데
개붕이가 버스태워줘서 편하게 겜한듯
오늘은 좋은 꿈을 꿀거 같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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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롱
개붕이랑 히오스함? 나도 껴줘라 니들끼리 놀지말고
GLaDOS
히오스에 dogdrip채널 찾으면 될거같아
알라라크
그나마 몇없는 인력으로 좀 해보려하고 외주도 맡기는 등
예전 빡빡이, 다비리때보다는 좀 나은거같긴함
30kg
키히라 나온뒤로안하는데 할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