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범죄자 스타터팩 받아서 쭉하고 있음.
스타터팩에 오피스, 벙커, 클럽하우스 이렇게 공짜로 주던데,
돈 버는 부동산 살펴보자면
클럽하우스는 언급 안나오는거 보니 돈버는 용도는 아닌 것 같고
벙커는 위치가 개헬이라 그냥 안쓰는게 나은 것 같고
오피스는 괜찮아서 반반을 목표로 테크를 탔음
틴슬 아파트 (오피스랑, 상점 가까워서 괜찮은 듯 시골 미션 등에도 동선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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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사 반/반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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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밥 (반입은 쓰레기인 듯, 반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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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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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이랑 반/반이랑 이번에 트위치 프라임까지 해서 돈 2~300 모았는데,
그 다음에 뭘 갈지 고민임.
처음엔 아케이드 목표로 했는데 픽셀 피트 일단 무료로 주길래.
하다가 불편하면 다른거 사려고 함
내가 볼 땐 테러바이트/이동식 작전 본부 중에 하나인데,
뭘 사야하는지 되게 고민되네.
버자드도 있는데 굳이 오프레서 급하게 갈필요가 있나하는 느낌도 있어서
조언좀 부탁드림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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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랑토리스
아파트 알타3가 싸고 젤좋와 테러바이트랑 오프레서 사 오프레서랑 버자드 차이큼 돈벌면 벙커 사서 연구 돌려
인실좀만아
본인이 허벌나게 오프레서를 장만하고 싶다 닥 테러바이트
살다가한번쯤은
비질란테 외안사요?
한화이글스
옵맠이와 테바가 ㄹㅇ 돈버는데 핵심임 동식이말고 테바부터 사셈
요시그란도시즌
카고밥 살바에 버자드 사셈
카고밥 좆쓰레기 사놓고 좆같아서 안씀
고리걸다가 화딱지나고 그냥 차타고 가는게 훨씬빠름
그리고 카고밥 부르면 주변 헬기 이착륙 되는 헬기장에 떨궈주는데 버자드는 니 코앞에 놔준다
갸아악
카고밥 존나 느리고 권총 몇대 맞으면 연기나는 개똥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