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 25일때 리시타로 놀치프틴, 하얀폭군 잡았을때 그희열 느끼고싶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쳐맞는다고 방어구 깨지고 함정이나 주위사물이용해서 몬스터죽일때 정말재밌게했는데
심지어 적 체력같은거 안나오는 UI 최소화해서 몰입감도 뒤지게있었는데
일러스트도 묵직허니 내스타일이였는데...
3인칭 논타겟 게임 다른걸 다해봐도
마영전 처음나왔을때 그뽕맛 잊지못한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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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25일때 리시타로 놀치프틴, 하얀폭군 잡았을때 그희열 느끼고싶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쳐맞는다고 방어구 깨지고 함정이나 주위사물이용해서 몬스터죽일때 정말재밌게했는데
심지어 적 체력같은거 안나오는 UI 최소화해서 몰입감도 뒤지게있었는데
일러스트도 묵직허니 내스타일이였는데...
3인칭 논타겟 게임 다른걸 다해봐도
마영전 처음나왔을때 그뽕맛 잊지못한다..
L짜리 초코우유
나도 3지역(어쩌구 프린스)이 끝지역일때부터 했는데 그때의 마영전을 아직도 최고의 게임으로 꼽음.
골수 리시타 유저여서 그 무적회피기로 패턴 다씹고 긁는 맛에 했는데 째섭나오고 접음
푸르하이
리시타로 적들 그을때 쾌감 진짜 개오졌었는데...
곧나감
지금은 망겜이야~
인실좀만아
진짜 오나 헤비 스탠더랑 카운터하면 방패 걸레짝 되던 그 시절...이뮤르크 출혈로 죽을 수도 있던 그 시절 추억
김브이
ㄹㅇ 진짜 초창기가 젤 재밌었어
첫 노가다 라고데사도 재밋었고 카단나오고 인피티니 듀블?새로나오고 얼마안가서 그거 만들고 바로 접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