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총카이 하다가 접엇는데 개붕이 광고보고 올만에 켯는데
캐릭도 많아지고 처음 가는 스테이지? 분위기도 싹바뀌었네 폐허느낌나고
무엇보다 선착장이랑 여관 로딩 없는것도 신기했고 스토리도 마을 왔다갔다 안하고 진행할수있는거 신기했음
스토리 스킵도 생기고
배에서 인사하는것도 국룰이었는데 그것도 사라진거같고
근데 얼음 계곡오니까 급 질림..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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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총카이 하다가 접엇는데 개붕이 광고보고 올만에 켯는데
캐릭도 많아지고 처음 가는 스테이지? 분위기도 싹바뀌었네 폐허느낌나고
무엇보다 선착장이랑 여관 로딩 없는것도 신기했고 스토리도 마을 왔다갔다 안하고 진행할수있는거 신기했음
스토리 스킵도 생기고
배에서 인사하는것도 국룰이었는데 그것도 사라진거같고
근데 얼음 계곡오니까 급 질림..
웅앵웅
스토리스킵만드는데10년이 걸리는 회사가있다 삐슝
한성대공돌이
스킵생긴건 오래전이고 마영전은 이제 10년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