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1부터 지금까지 아나모스트로 지내는 개붕이야. 아나 외에 메르시 키리코도 하고 나머지힐러도
골고루하는 올라운더 힐러유저임.
어제 병신같은 한조새끼 박제한 스샷 올리고나서 문득 나의 한조는 어땠나 싶었음.
옵치1에서 한조플레이했던 영상을 유튜브에 저장해둔게 있어서 올려봄.
확실히 나는 힐러를 하던 사람이라 무리해서 포지션을 잡는편이 아니고 아나하던 버릇땜에
뒷포지션을 참 사랑해서 딜러는 저격수들을 즐겨하게됨. 한조나 애쉬 이런거
옵치2에서 딜러배치 본거는 아직 골딱이인데 점수 더 올려야지.
근데 옵치2의 한조는 옵치1의 한조만큼 찰지게 쏘는 맛이 안나는 건 나만의 느낌인가 모르긋다.
아마 이 게임에서 명중률 38퍼 21킬 4데스 ,킬은 딜금이었던걸로 기록되어있군.
https://youtu.be/dpnhiz2ul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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