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티어 올리기엔 너무 빡세서 제대로 안하고 있는데, 배패 지른거때매 아까워서 억지로 하는중이거든...
지금 상태에선 내가 일관둬서 게임에 지금의 2~3배이상 시간투자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상태에서 티어 올리는건 한계가 있을 것 같고.
뭐 새로운 컨텐츠도 솔직히 재미가 없어.
그와중에 그렇게 홍보한 pve는 엎어진거 같은 분위기.
지금도 티어 올리기엔 너무 빡세서 제대로 안하고 있는데, 배패 지른거때매 아까워서 억지로 하는중이거든...
지금 상태에선 내가 일관둬서 게임에 지금의 2~3배이상 시간투자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상태에서 티어 올리는건 한계가 있을 것 같고.
뭐 새로운 컨텐츠도 솔직히 재미가 없어.
그와중에 그렇게 홍보한 pve는 엎어진거 같은 분위기.
신림동고양이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는 내 자신의 판단능력, 피지컬, 팀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나는 같이 경쟁하는 사람들하고 자주같이 게임해서 팀합도 맞추고 개인피지컬 올리고 개인 피드백 받고 해서 점수 올랐음.
경쟁전 돌리고 나서 내가 플레이했던 리플레이 돌려봐서 셀프피드백도 한다.
PVE엎어진건 좀 배신감 들기는 하지만 선택과 집중 이라고도 생각하려고 한다. 그렇게 PVE폐기한 대신 신규영웅이랑
스킨퀄리티 올려주고 그러면 인정해주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블리자드 본사에 불 지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