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만 꼽자면?
나는 잘하는 놈 몇명이 있든지 못하는 놈 하나만 있어도 팀 전부 터지는 ㅂㅅ같은 팀플 시스템
이반 유즈맵이 큰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런 ㅈ같은 팀플이 필요없기 때문이라고 봄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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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만 꼽자면?
나는 잘하는 놈 몇명이 있든지 못하는 놈 하나만 있어도 팀 전부 터지는 ㅂㅅ같은 팀플 시스템
이반 유즈맵이 큰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런 ㅈ같은 팀플이 필요없기 때문이라고 봄
일간주간월간
신캐출시가 너무 느린 것 같다. 겜 속도는 꽤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맨날 보던놈만 보니 좀 질려서 접었음...
화이트
유저
Gorthaur
팀플시스템은 어디나 있으므로 문제가 안됨.
캐릭터가 적어서 변수가 너무 적음
- 롤은 이 캐릭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많은 점.
아이템을 사는게 아니라서 캐릭터 고유의 플레이 방식이 유지될 수 밖에 없음
- AP마이, AP트린, 탱카사딘, AD모르가나, AD케넨 등 해보고싶은걸 할 수 있을때 관심이 끌리고 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됨.
결국은 한타에 들어가서 쉼없이 각을 보고 싸워야 함.
- 다른 오브젝트가 없기 때문에 지루한 자리싸움의 연속이고 몇몇 캐릭터를 제외하면 행동범위가 매우 좁음.
공업용알코홀
손발 잘맞는 애면 좋은데
애들 나오는 입구나 통로에서
입구컷 대기 하는 새끼들이 제일 좆같음 시발
다같이 열심히 했는데 지면 답답해도
다음판에 이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다음판 돌리는데
이딴 트롤새끼 걸리면 그냥 씨발....후 개같은 씨발놈들
그리고 캐릭수가 좀 많아지고 픽벤이 생겨야된다고 생각함
다이아 부터 좆같은 고트조합만 하는걸 막아야지
언제까지 고트만 처 할거야 개같은거
이 2가지만 어뜨케든 되면 옵치 복귀 할 생각 있음
화울
어쩜 그리 병신같이 팀매칭이 되는지 신기..
노오오력충
1. 신규영웅 출시가 느림.
2. 밸런스 패치 피드백이 존나게 느림.
1~2 = 메타고착화가 너무너무 심함. 브리기테 나오기 전까지 돌진 포커싱 조합이 메타 고정이였고, 브리 이후엔 지금까지 계속 33고정임. 바티스트 나온 이후로 가뭄에 콩나듯 오바바(오리사바스티온바티스트) 조합 나오긴하는데 아직까지도 33메타가 안깨지고있음
3. 매칭 알고리즘이 매우 부조리함. 롤은 그래도 주로 가는 라인별로 정해서 매칭시켜주는데 옵치는 그딴거 좆도없음. 심하면 메르시 원챔 5명이랑 게임할수도있는게 오버워치임.
대충 이정도임. 유저 수준 병신같은거는 게임수준이 병신같기때문에 그런거임. 게임이 재밌고 유저 유입이 많이되면 해결될 문제.
난 아직도 신규영웅 1년에 4개씩 내주고 밸패 피드백 한달에 적어도 한두번은 해주고 경쟁전 매칭알고리즘 롤처럼 수정해주면(선호하는 영웅군 선택할 수 있게) 옵치 다시 떡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너굴맨
다른거 다 필요없고 유저가 문제지
지들끼리 안싸우는 판이 없음
00012345
좆같은 매칭시스템
ReDonec
사람이 싫어져서 접은 두번째 게임임 첫번째는 롤이고
손톱바짝깎고카드주워라
비응신같은 급식충이 마이크로 염병하는것
척추의요정
경쟁전 기준으로 게임에서 대처를 못하는 스킬을 가지거나 일반 스킬로 원콤내는 캐릭터들이 문제라고 생각함...
대처를 못하는 스킬로는 겐지 궁이 생각나고 원콤내는건 위도우 둠피가 생각나네... 위도는 딜각 안주고 방벽뒤에있으면 문제 없지만 둠피는 시발 진짜 좆같네
첩첩첩첩첩
지던이기던 솜브라만하고싶은데 ㅈㄴ 웅앵댐
므르
FPS는 적에게 죽는거 하나만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인데 이게 어느정도냐면 롤과 비교했을 때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그런 스트레스야
롤은 진짜 상대가 양학하듯이 터뜨린게 아니라면 어찌됐건 후반을 도모할 수 있어 근데 FPS는 상대가 나보다 실력이 앞서면 이걸 뒤엎을 수 있는 변수가 없어. 여기서 다가오는 스트레스가 엄청 크기 때문에 다른 요소에서 스트레스를 풀어줘야돼. 일반적으로는 내가 상대방을 앞질렀다는 느낌을 받을 때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근데 이 게임은 근본부터 잘못됐어. 스킬 하나하나가 다 강력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분명 명백하게 A라는 사람이 실력이 좋아도 좆같은 스킬들로 괴롭힐 수 있어. 여기서 오는 현자타임이 엄청 강해. 오죽하면 FPS라면 장르 안가리고 하는 슈라우드가 오버워치를 하면서 '이 게임은 스트레스를 너무 유발한다' 그랬겠어. 본인이 아무리 에임이 좋다해도 팀 합이 안맞으면 결국 캐리는 커녕 죽기만 하게 돼.
이거 말고도 할 말은 진짜 겁나 많은데 그냥 여까지만 쓸래 귀찮아
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들이 블리자드 게임의 특징인데 특히나 히오스에선 그게 극대화돼서 좆망게임의 대표가 돼버렸지
오버워치는 캐릭터성, 총 쏘는 맛, 커뮤니케이션. 이 세개 중 하나만 없었어도 히오스 꼴 났을 게임이야
딸랑구
패치 속도도 느린데 고착화 막겠답시고 하는짓들, 밸런스 패치가 영 아닌짓들만함
그리고 비매너 유저 제재가 롤처럼 생각외로 잘 안되는것 같다.
부모만수무강
33 222같은 줫병신 고정관념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런 병신새끼들이 222해서 3딜한테 발리면 딜러탓지랄하고
ㄹㅇ 선수들하는거보고 플레다이아에서 따라하는거보면 답답함그냥
VitaB
둠피가 문제임
치무차쿠해
씨벌롬들이 재미있는것만하려고 딜러꼴픽함
문제는 이런새끼들이 판에 2명 3명씩있음
그리고 그 2명 3명중 반절은 부케임
개씨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