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돌아본 던전 중에 이새기가 젤 보스같은 크기를 가졋는데 사실 중간보스 좁밥녀석에 불과했다

큰놈들이 박력있긴 한데 인간형 좆만한 애들은 작고 이곳 저곳 휘적대서 짜증

지금 레벨로는 갈 수 있는 제일 높은 던전이었음

레벨 업 보상으로 좆껄룩을 얻었다

플루트 불면서 놀다가 껐음

개백수시절처럼 먹고자는시간 빼고 풀겜 돌리는거보다 퇴근하고 두어시간 돌리고 아쉬워하면서 잘 준비 하는게 더 꿀잼인거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