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에 시작하고
몇년씩 텀 잡고 복귀하다가
이번달에 다채움
롤 작년에 서폿으로 마스터 찍고 이번 시즌도 다1 찍고 손이 안가서
도타하는데
롤의 캐주얼보다 빡세고 한판 한판 평균 40~50분 이러니까
피로도가 크긴한데 영웅들 배워나가는 재미가있어
진짜 뭔 이런 ㅈ같은 스킬, 어처구니 없는 스킬 나오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ㅋㅋㅋ
cc시간이 진짜 유미가 없음
롤에서 서포터를 하다보니
도타에서도 내가 하는 영웅들이 메인이 주로 서포터라
닉스, 침묵술사 이런거만 하다가
용기사로 도타 가렌 맛도 좀 보고
도타하면서 가장 매력적인게 스킬셋이랑 외관 그리고
스킬이펙트랑 노래임
군단 사령관이나 저주술사 궁 쓰면 나오는 스킬 노래가
도타 마렵게함
롤 질리면 가끔 도타 찍먹도 나쁘지 않은듯
군단 사령관 궁 사운드
https://youtu.be/yBs_BL7D1IU?si=o8IWjBskiFK3H9fa
저주술사 궁 사운드
https://youtu.be/j7P1WQiJEdk?si=_h1MPeG5TbxsV0v7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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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빠찌
하와와 도타 6천시간 뉴비에용
사실 도타참맛은 뽕맛같음 한타가 롤보다 기본적으로 좀 길어지는데 이러면 저절로 캐릭들이 뭉쳐지고 거기위로 떨어지는
점단 궁극기들 한번 맛보면 진짜 절때 못끊는다. 내가 첫시작 지진으로 해서 이거땜시 못끊음
Liger
유령자객 뽕맛이 너무 좋아
강형욱도때린개
도타는 코어 하나하나가 롤 궁급임 ㅋㅋㅋ
잠만자
도타 서폿은 롤에서 서폿+정글러 같은 느낌이라 롤보다 더 재밋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