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나 제로, 라오어, 오리1 그리고 셀레스테
짬뽕 된 느낌?
그런데 그게 또 싫은 건 아님. 오히려 맛있음.
근데 이걸 3일내내 먹는 느낌임.
대충 스토리도 예상가능하고.
진엔딩 볼 때는 플레이가 오히려 늘어지는 거 같더라.
"재밌다"보다는 "또?"라는 생각이 들더라.
컨트롤은 좋았음.
컨트롤 느낌만큼은 거의 셀레스테라고 봐도 될 거 같음.
아트도 좋았고.
오리 1
할로우나이트
셀레스테
카타나제로
오리 2
산나비
림보
컵헤드
그리스
이 정도 포지션 되는 거 같음.
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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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선비틀딱시비충극혐
네다찐
저정도라인이면 갓겜 바로 밑급이라는건가
Dengel
5점 만점에 3.5~4 사이?
네다찐
준수하군
오이는맛있어
오리2가 더 낮나보네? 나는 오리2가 더 전투방식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는데
Ranngo
나도 오리1보다 2가 더 재밌었음
Dengel
내가 겜알못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오리1이 더 재밌게 느껴졌음.
오리1에 나오는 물 쏟아지는 맵
그게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더 오래남는 거 일수도 있고.
기대치가 너무 높았어서 그런 거일수도 있
그런데 오리2는 딱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네.
네크론워리어
실크송 나온데
채첨단
난 셀레스트 원탑
오죽하면 도전과제 안하는데 다깨고 황딸까지 몇개 함
Dengel
셀레스테는 컨트롤을 너무 잘 구현했어.
컨트롤이 ㄹㅇ 쫀득쫀득함.
채첨단
길찾기 없음 난이도 빡셈 리트 시원시원함
같은스튜디오 다음신작도 플랫포머던데 이거 발매일만 기다리는중
번째붐업
목록에 데드셀이 없네 데드셀을 안해봤나봐
Dengel
안 해봄 ㅋㅋㅋ
번째붐업
데드셀 ㄱㄱ 나도이것저것 해봤는데 걍 탑티어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