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까진 나름... 근데 그마저도 후반 가면 좀 개판임.

시즌1 땐 사람들이 오 존나 딥다크하고 몰입도 있군 하고 잘 봤음

그런데 시즌2 땐 갑자기 씨발 주인공 빼고 죄다 뉴럴 쳐맞아서 초기로 돌아옴

거기서 분기점에서 난 빤쓰런 칠꺼야! 하고 다른 길로 감(시즌 1에서 스토리가 완결난 건 아님)

거기서 욕 존나게 쳐먹고 씨빨놈들이 하던거나 하란 분위기에서 시즌2를 강제로 시즌1 스토리랑 연계시킴(여기서 존나게 꼬임)

시즌 3 가서는 시즌1 이후 스토리를 풀겠다더니 떡밥을 계속 뿌리는 거임 그러다가 갑자기

이 기나긴 스토리의 끝... 곧 나옵니다 이 지랄 떨어서 안 함

흔한스토린데 괜찮은 느낌의 흔한스토리

최초 시나리오라이터 나가고부터 급격하게 좆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