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에디션 샀음.
나중에 맘에 들면 DLC 몇개 살 예정
일단 배울게 너무 많음... 튜토리얼 덜했는데 2시간되서 일단 중단
주타이쿤을 생각하고 산건데 생각보다 더 디테일하고 동물보는 재미나 운영하는 재미는 있는거 같음.
하지만 관객 많으니 프레임드랍이 생기고 한국인 종특으로 외관보다 수치에 우선시하는 운영을 하게 됨.
필요한거만 딱딱 넣는거
나중에 자유롭게 동물원 운영하면 할게 많아서 재밌겠지만 컨트롤 필요없고 머리 쓰는거 없이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 찾던거라 고민중임.
2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체리나무
동물 추가 dlc 가즈아
GTA11
환불했는데 스팀 더 둘러보고 다시 살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