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라

ㅋㅋ? 핀트 못잡는거 보니 실질적 문맹인가 그런건가. 저사람이 얼마짜리 기계를 사는지가 여기서 왜 나와?

아쉬움을 표하긴 ㅋㅋㅋㅋ 저 유튜버가 단 댓글 보고 이야기 하는거 맞음? 보통 회사들은 주는데 라는 댓글 있는데 아쉬운게 아니라 대놓고 까는거 같은데 다른 댓글 봐도 저 사람이 직접 고급음향 기기 사서 다른 제품과 비교하는 리뷰를 쓰든 안쓰든 lg리뷰는 돈받고 하는 리뷰인데 뭔 개소리지 지가 불만 있거나 하면 돈 안받고 리뷰 안하면 그만인데 돈받고 리뷰하고 기기 가져간다는거에 불만 표출하면 징징대는거 맞음

그럼 넌 저사람 유투브를 실제로 보고 와서 글을 다는거냐

음향기기 리뷰 유투버가 제품 도로 가져간다고 징징거리는게 LG를 까는거냐

LG를 까려했으면 가격대비 음질을 까지 않았을까

돈받고 리뷰한다고, 혹시나 나중에 기기 준다고 리뷰를 제품 빠는쪽으로만 하면 그게 광고지 리뷰냐

애초에 블로거지는 이집저집쑤시며 안주면 좆같다고 쓸거고 주면 좋게 쓴다고 협박하는게 블로거지다

이건 반대상황이자나 회사에서 자발적으로 홍보차 온거고 리뷰는 항상 그랬듯 꿀발림에 넘어가지 않고 소신있게 리뷰한다.

이 상황에서 "왜 가저가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는건 음향리뷰를 보러 온 사람 입장에서 부정적인 생각에 일조하지 못한다.

회사에서 나온 직원이 밤늦게 왔고 다음날 아침  7시부터 문 두드려 물건 가져갔다는 이야기가 퍼져도 음질이 좋다면 그 제품은 날개단듯 팔린다.

저 유투버의 리뷰 성향과 저 유투브를 찾아서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회사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건 음질의 좋고 나쁨의 이야기이지 제품을 회수 했다 안했다는 구매자의 의견결정에 좆도 미미한 영향이라는 말이다.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른 예를 들어보자

블로거지가 아닌 그냥 블로거가 음식점 리뷰를 했다. 맛에 대해 객관적 리뷰를 했다. 김치는 단편이며 국물은 묽은듯 하였으나 그 맛이 끝까지 질리지 않고 다시금 생각나는 맛이라고 긍정적 리뷰를 했다.

근데 댓글에 "그 집이 건물을 갖고있는데 월세를 많이 받는다더라"라고 해보자 이건 리뷰 외적인 이야기이다. 그 음식점 점주의 인성의 영역이고 사족이다.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 검색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신경쓸 문제가 아니라는거다.

서비스 안준다고 꿍꽝거리는 새끼나 고기파는 곳에 가서 그건 동물의 살점이라고 시위하는 새끼가 하는 짓이랑은 분별점을 둬야 한다는거다.

본인 등판ㅋㅋ

넌 공부해봤자겟다

설명을 위해 길게 쓰면 불탄다하고

내용에 대해서 까지 뭘 본인등판에 공부해봤자냐

틀린점을 지적하거나 내용의 모순을 까줘야 서로 발전이 있는거지

물론 동양이 대화가 길어지면 싸운다고 생각하는 사상이 녹아있는건 알겠는데

대화를 회피하는 성향은 동서양 공통 눈송이마냥 녹아 없어질 의견을 가진자들의 공통 성향인거같다

대화내용이 궤변인데 뭔

본인이 여기까지와서 이러는거 진짜 좀 추해요! ㅎㅎ

ㅋㅋ 얼마짜리 쓰는지 관심 없는데

설명 해주는거 뭐이리 웃기냐 ㅋㅋ

본인 등판ㅋㅋㅋ

ㄹㅇ ㅋㅋ 그냥 평소 아니꼬워하던 사람 태클걸거 생겨서 물어뜯는거로밖에 안보임

단기적으로 보면 몇 배 이득이겠지 시청수도 늘고 장기적으로 보면 로이조같이 됨 떡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