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의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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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간이 오래되서

 

아무렇지도않게 쓰는게 슬프다....

97개의 댓글

18 일 전

야간 끝나고 잠자고 일어나 보니 엄마 창고 할려고 만든 비닐 하우스에서 목 메달고 자살 하셨음 얼굴이며 손이며 발이며 이미 시퍼런데 그래도 살려보겠다며 군대,예비군에서 배웠던 심폐소생술 구급대원 올때까지 하고 있었고 구급대원은 제새동기인가 그거 막 들고 왔는데 그거 쓰지도 않고 보자 마자 숨 거두셨다고 하더라 구급요원 경찰 시체 수습 하시는 분들 오고 자살이지만 그래도 모르니 감식 한다고 시체 수습 하고 주변에 폴리스 라인 쳐지고 동네 사람들 구경오고 회관에서 밥이라도 먹는날엔 와서 말은 커녕 귀뜸도 안해주는 인간들이 뭐 좋은 구경거리 라고 우르르 와서 혀끌끌 차고 있더라 순간 빡이란 빡은 다돌아서 쌍욕 해대면서 가라함 그러고 경찰 조사 받고 시체는 뭐 감식하고 검사 승인 떨어져야 시체 염을 하고 절차를 한다더라 다음날에 승인 받고 장례 치뤘음 장례 치르는 3일 어떻게 치뤘는지 기억도 안나더라 사람이 저렇게 한순간에 가는구나 싶었고 슬프다는 감정보단 그냥 멍했다 돌아가시기 직전에도 야간 하고 온 아들래미 밥차려준다고 소고기국에 밥이랑 주셨었는데 그게 벌써 2년전이다 엄마 납골당에 계신데 가기 너무 싫다 진짜

22
18 일 전
@취얼쓰으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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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취얼쓰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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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얼쓰으

아.. 뭐라 위로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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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취얼쓰으

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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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취얼쓰으

우울증이신건가..?

우리 어머니도 요즘들어 외로워보이시던데

어쩌면 좋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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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얼쓰으

일하다 눈물날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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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얼쓰으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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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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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글만 읽었는데 멘탈 박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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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아버지 주무시다가 뇌출혈로 쓰러지신거 늦게발견해서 그 이후로 누가 미동도 안하고 누워있으면 근처가서 자고있는건지 죽은건지 확인함

1
18 일 전

고등학교때 운동장옆 공중화장실에서 누가 분신자살했는데 애들 수백명이 분신자살인지모르고 구경하러감

미친놈들이 시체보고 반으로 돌아와서 웃으면서 불탄시체썰품

이게 사람인가 마네킹인가 요로케 죽어있더라

구라치지마라

등등 우스겟소리로 넘기다가 ㄹㅇ 시체였다고 판명되고

국과수 왓다갓는데 단지 몇시간만에 불탄흔적 싹다지우고감

개신기하더라

 

1
18 일 전
@녹색너구리

학겨라서 최대한 빨리 치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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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SayYouLikeMe

근데 그게 기름통 2통들고 불질럿다했거든 불기둥도 ㄹㅇ 존나높았어 진짜 담장,화장실 면적의 반 이상은 불에 그을리고 땅바닥도 성치못할건데 여기가 불난곳 맞는가 싶을정도로 원상복구 다해놓음 그게 점심때 일어났는데 저녁되니 그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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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너구리

그정도면 9시뉴스각이고 일개학교가

숨길수있는 레벨이 아닌데 뉴스에 안나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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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공부해야됨

이거 뉴스에서 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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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행정사공부해야됨

인터넷뉴스떳었는데 학교측에서 다지움. 애들이찍은것도 반돌면서 다지우라하고. 우리고등학교가 좀오래되서 빽도 많고 연예인,대통령도 나옴. 그래서 악물고 지우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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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너구리

자살인지 타살인지 뭔수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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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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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자살했다하니까 고로케믿었지 cctv도 있는데. 어떤미친놈이 사람을 수백명있는 학교로 와서 죽이고 불태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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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뇌정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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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저 담담해보이는 하지만 너무나도 슬플 개붕이의 마음이 가엾구나

3

사람이 죽는다는건 자연적인 현상이다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 심정지가 오고 신체활동이 정지되는것이지 공포스러운게 아니라

슬픈것이다

쉽게접하지 않는것을 경험했을때 나도 죽는다는걸 인지할때 공포스러운것이다

참고로 나는 기계에 찍혀서 죽을뻔한적이 있다

10초정도 지나고 내가 죽음에 가까웠다는걸 인지했을때 온몸의 털이 곤두서며 공포를 느꼈었다 그때는 사람들앞인지라

씨발 뒤지는줄알았네 하고 태연한척하고 일진 않좋다고 퇴근하고 집에가는길에 차세워두고 한참을 울었다

내가 죽을까봐 두려워서 운것도있지만 남겨질 내가족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그치질 않더라

그리고 저번주에 같이 일했던 동료가 기계에 끼어 운명을 달리했다 이달까지만 일하기로 했었다는데 결혼하고싶어 외국인처자까지 데려왔었는데 ...

인간은 죽는다 다만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것 죽음을 기억하며

하루 하루를 소중히 여기자

우리는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살고싶던 내일을 오늘 살고있으니

17
@뜸벙우에때까우

인생사 새옹지마 앞날은 진짜 아무도 모르는거니...

1
18 일 전
@나는메뚜기의종류를100가지이상알고있다

요즘 진짜 앞날은 모른다는 말이 와 닿는다..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인가..마누라랑 딸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 되는데 에효

0
@AVIS

오늘과 내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고, 동시에 지금 이순간 삶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그에 행복을 느끼는게 좋은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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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나 어릴 때 삼촌이 암투병 중이셨음

삼촌 돌아가시기 전에 아들 결혼하는거 봐야하지 않겠냐고 사촌형들 급하게 결혼 준비했음

삼촌은 이미 사람 얼굴도 못 알아볼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 결혼식장에는 못왔음

근데 한창 결혼식 중에 제일 앞자리에 삼촌이 보이는거임

나는 저 삼촌이 병원에 있는게 아니였나 생각하면서 계속 쳐다봤음 여기서 내가 내린 결론은 다른 삼촌이 병원에 입원 중이구나! 였음

 

그리고 그 주에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갔는데 결혼식장에서 본 그 삼촌이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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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동미참갈때 엄마랑 시간맞아서 같이나갔는데 투신자살했던 사람봄 경찰와서 수습하고있더라 ㄷㄷ

0
18 일 전

나 초딩때 형이랑 방에서 나란히 손모으고 자고 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졸래 흔들어 깨움

 

일어나니까 죽은 줄 알았다고ㅋㅋㅋ

 

그 와중에 나 먼저 깨워서 형 개삐짐

 

맞음 아빠가 나 편애함 지금도

4
18 일 전

중학교 때 바지에 똥 싼 애가 그 날 옥상가서 뛰어내려 자살함

1
18 일 전
@깨우치다

정말?!....하아 허무한 인생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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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씨발 귀신나오는 괴담따위와는 비교도 안되게 개무섭네;;

1
18 일 전

낄낄 난 엄마 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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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힣힣히

쉬바루 ㅠㅠ

0
18 일 전
@4대4여고생헌터

개객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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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초딩때 친구네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데 옆집사는 어린 여자애가 아파트 입구에서 울고있었음.

 

뭔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네 집 가르키길래 들어가보니 그 여자애 할머니가 자살하셨더라

 

어린 나이에 존나 충격이었음.

2
18 일 전

저거 쓴사람이 장례식때도 할수있는게 슈퍼마리오밖에 없어서 슈퍼마리오만 하던사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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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댓글들이 훨씬 무섭다 특히 이제는 부모님이 안계실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가까워지는 나이가 되이서 그런지 부모님 관련 댓글들은 너무 무서우면서 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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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할머니가 아프셔서 서재방을 할머니방으로 만들어드리고 직접 요양했음. 엄마가 일간사이에 할머니 침대 밑에서 베개비고 잤음.

2시간 자고일어나니까 할머니가 돌아가계시더라.

숨소리도없이 입벌리고 계셨는데 아무생각이 안들었음.

그렇게 장례식동안에도 무덤덤하게 3일을버티다가 마지막 관들고나갈때 24시간내내 울었다. 화장터에서도 울고 , 밥먹다가도 울었음. 현재 악세사리샵하는데, 아직도 진주만 보면 눈물이남.

20년전에 어렸을때 100원 뽑기에서 뽑은 가짜 진주를 할머니가 반지에 본드붙여다가 끼셨었거든. 돌아가셨을때도 차고계셨는데.

나도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부모님차례라는 생각에 요즘도 잠을못잠

4
18 일 전

개붕이들 안타까운 사연 가진 사람들 많았구나....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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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나 꼭 새벽에 이런 게시물 3번째 본 경험이 있는것 같은데 무슨 데자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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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술만먹으면 자살한다는 불알친구 유일친구가 이색기가 내돈 천만 들고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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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모찌모찌

천만원에 내다버린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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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경험담 쓴 댓글중에 절반은 구라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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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전
@프로그래멍멍

구라라고 말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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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일 전

아침부터 먹먹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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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너무 업돼서 주체안될떄 읽기, 진지한 상황연출할떄 읽기, 술먹고 울고싶을때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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