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후임 받고 존나 신나 했던 맞선임 생각나네

리얼임저거 동기중이한명이 그랬는데 성격도 뭔가 알수가없었음

ㅋㅋㅋㅋㄹㅇ 착한놈인줄알앗는데 쌉새끼엿음

ㅇㄱㄹㅇ 그쉽새끼 생각하면 진짜 아오

내 두기수 선임중에 저런사람 하나 있었음 맨날 후임이랑 놀더라 근기수 아무도 안놀아줌

이거 ㄹㅇ팩트다 나 전입갔는데 왠 병장쯤되는사람이 존ㄴ ㅏ챙겨주길래 착한사람이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개폐급이였음ㅋㅋ

나 군대안감

ㄹㅇ이네 ㅋㅋㅋㅋ 갑자기 상병 새끼가 존나 친한척 하길래 뭔가 싶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그새끼 관심병사인거 알았음 ㅋㅋㅋ

친한척 ㄴㄴ 생각 이상으로 잘해주는 선임

참고해라

진짜 리얼이네 오자마자 존나 친한척해주길래 좋은사람인줄 알았었는데 개씹폐급 상말때 고통받았다 이새끼때문에 개좆같은게 내 맞선임이였음 ㅅㅂ

ㅋㅋ 이거 맛따

팩트) 보통 던파하는 애들임

일베충선임 ㄹㅇ...

싸지방에서 일베들어갔는데막혔다고 지입으로 떠들어대고 틈만나면 달려가면서 야아아!!! 부릉부릉!!!이지랄

지맘에안들먼 전부홍어로변하는 기적의 연금술사였음

병신새끼...

와 이거씹리얼

와 남의 카드로 국제전화 200만 긁고 만창갔다가 부대 전입 왔던 선임 생각 나네... 허언증으로 구라쳤던거 다 걸려서 원래 중대에서도 매장당하고 알동기있다고 우리 중대에 넣었는데 그 알동기도 구라친거 알고 빡쳐서 안 챙겨줘서 신입한테 비볐는데 신입들도 1주일 안에 그 선임 이상하다고 분대장들한테 상담하고 손절했음 ㅋㅋㅋㅋ

이등병때 나보다 한달 높은 중대계원 선임이 다짜고짜 말걸고 하길래 그냥 얼마 차이 안나는 후임 들어와서 반가우니까 그런갑다 싶었음... 하ㅋㅋㅋ

신병일때 선임들이 다 무뚝뚝하길래 내가 맘에안드는구나 좆됐는가싶어 맘고생했었는데ㅋㅋ 막상 나두 선임되니까 걍 무뚝뚝하게 대하게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