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안 빌려주는 친구들 때문에 빡친 사람.jpg

163개의 댓글

23 일 전
@일째 굶음

만원 빌릴 일이 있다는 너도 참

0
23 일 전

친한형 부모님 수술비 3천 빌려줌.

그 결과 수술 완료 어떻게든 갚겠다고 한거 차근 차근 갚아요 형 이랬는데 안 갚고 다음달에 해외여행 가길래 차용증 보관

친구 사업비 무너져가는거 어떻게든 하겠다 2천 빌려줌.

사업 정상화 안갚는거 보고 웃음 나옴. 물론 차용증 만듦.

친구 이직으로 인한 전세자금 빌려줌 2천

이직후 1년 6개월 째. 안푼도 안 갚음. 물어보면 전세 보증금 돌아오면 갚겠다.

그외 자잘한 100 200 500 50 100

이런거 모아서 채권 추심 전문 변호사에게 맡기고 해달라고 요청하고 한달 안에 전화 불나고 3달안에 채무 상환 계획 및 이자 14%로 돌려 받음.

냅두면 안 갚길래 계좌 정지 되니깐 그제서야 갚더라.

한명은 겨우 100인데 집계약 앞두고 정지되서 존나 웃겼음.

물론 결론은 원금에서 조금 마이너스이지만 앞으로 이렇게 처리하겠다고 주변지인에게 알려지니깐 사람들이 빌리겠다 연락도 안오더라.

더웃긴건 이렇게 돈이 들어오니깐 뜯어먹으려는 새끼들도 존나 옴. ㅋㅋㅋ

1
23 일 전
@혼술

근데 그렇게 당하고도 빌려주는 이유가 뭐임?

저 정도면 걍 아싸로 사는 게 제일 편하겠네

0
23 일 전
@우미

여유있음 비트코인으로도 많이 벌었고 주식 부동산으로도 행운아 쪽에 속한다.

빌려줘도 크게 문제되지도 않고, 여유자금 형식으로 남겨두는 쪽이라서. 친하던 사람들이고 급하다는데 내통장에 그냥 써도 큰 문제 없으면 쓰는편이 더 낫더라.

그덕에 잘 갚는 친구들은 여전히 좋은 관계 유지중이고 서로서로 돕는 관계까지 발전함.

그 관계가 벌어주는 돈 생각하면 큰문제 안됨.

1
23 일 전
@혼술

안갚는 새끼들 인실좆 시키는 재미로 살겠네

개꿀

0
19 일 전
@혼술

아저씨 힘들겠네. 한잔해

0
23 일 전
@우미

그냥 간단히 말해서 사람 도박한다고 생각하면 됨.

돈이랑 관련되야 실체가 나오더라.

임원급 어른인데 4천 투자도 덜덜 떠는 양반이랑 4억은 시발 개장난이지 하고 대신 확실한거 원하는 양반이랑 4억짜리 양반이랑 거래하는게 4천짜리 양반이랑 거래하는 것 보다 훨씬 나았음.

물론 4억짜리를 3억에 품질은 더 좋게 주니깐 그정도 급되는 어른들 소개 많이 받아서 무관함.

1
23 일 전
@혼술

ㅇㄱㄹㅇ

예전에 현금은 아니고

게임 돈 빌려준 적 있었는데 존나 안 갚았음

걍 내가 손절했는데

인성도 개쓰레기라서 애들한테 외면받고

고졸로 엠생처럼 살고 있더라

0
23 일 전
@우미

ㅇㅇ 간단히 경험했다고 생각하셈.

사소한거 하나라도 잊지 않고 갚는 친구 = 해준거 이상 해줄 친구.

사소한걸 잊는 친구 = 큰건 아니면 안도와줘도 무관

큰건도 잊는 새끼 = 내 삶의 기생충같은 존재

0
23 일 전
@혼술

나 좀 빌려주라 진지하게

법적효력 가능한 서류 다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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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요약 : 100만원 먹고 튈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생각보다 똑똑했다

1
22 일 전

나 그러다 지금까지 못 받은 돈이 천만정도임. ㅋ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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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 전

이사할때 계약금이 좀 모자랐는데 친한 친구들에게 얘기를 했음. 돈 꿔달라고 얘기한게 아니고 걍 이사 이야기하다가 얘기 나온거. 자수성가 해서 돈 좀 넉넉한 친구가 자기 마통 5천짜리 만들어놓고 한푼도 안쓴거 있는데 필요하면 가져다 쓰라더라.. 나도 마통 만들어서 필요한 거 다 해결하고 친구들에게 도움받을 일 없었지만, 그 친구 마음만으로도 너무 고마웠다. 인생 완전히 헛산 건 아닌갑다 하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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