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호주의 빡대가리.Britain

출처: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fl2&no=1202893&search_pos=-1205160&s_type=search_name&s_keyword=%EB%B3%B4%EB%B9%94%EB%A7%9B%EC%8A%A4%ED%82%A4%ED%8B%80%EC%A6%88&page=1

 

 

1571305430.jpg

 

 

영국 음식에 제국주의에 탱크에 스텐 성능에 브렌 인성에 웰로드 목소리만 봐도 알겠지만 세상 모든 좆같은 것의 50% 정도는 영국새끼들이 초래한 결과물이다

 

만약 뜬금없이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일단 런던으로 가진 핵무기를 몽땅 꼬라박는 것이 좋을 것이다

틀림없이 영국 새끼들이 지구 멸망에 50% 정도는 관여했을 테니까

 

오늘날도 영국 새끼들은은 솦봉이들의 고막을 포함해 세상 곳곳을 실시간으로 조지고 있는 중인데 그 중에서도 제일 피토하는 국가가 있으니 바로 인류의 수치 호주다

 

 

1571305432.jpg

 

호주는 전지구의 모든 국가 중에서 가장 동물들이 많이 멸종하는 헬대륙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호주에선 매일매일 동물이 몇종씩 전멸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도 전부 영국 새끼들이 저지른 결과물이다

뜬금없게 들리겠지만 시작은 토깽이 새끼들로부터다. 영국 토깽이 말이다.

 

 

1571309874.jpg

 

 

1850년 토마스 오스틴이라는 영국 이민자 씹새끼가 토끼 24마리를 호주 들판에다 풀었다. 왜냐면 영국에서처럼 주말마다 토끼를 라이플로 빵빵 쏴죽이는 씬나는 토끼사냥라이프를 즐기고 싶었는데 호주에는 토끼가 없었으니까.

이 멍청한 새끼는 지가 쏴 죽이면 별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 모양인데 존나 유감스럽게도 아니다.

 

전에도 썼지만 토끼 새끼들은 지구에서 가장 어마어마한 번식력을 가진 생물 중의 하나다. 3초만에 싸지르는 조루 자지에 교차 임신이 가능한 듀얼코어 쌍자궁의 소유자들인 토끼들은 이 영국 정박아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빠르게 번식했다.

 

겨우 6년만에 토끼는 24마리에서 2만 마리가 된다. 60년 후에는?

 

 

1571313572.jpg

 

100억 마리가 된다. 호주는 좆됐다.

만 단위도 아니고 억 단위의 갈색참피들이 풀이란 풀은 다 뜯어처먹으면서 안 그래도 좆같이 척박한 호주를 개씹창내기 시작했다.

 

척박한 호주의 환경에 맞게 진화한 호주 토착 동물들은 내일 생각 안 하고 오늘만 배부르면 된다는 토끼 새끼들의 물량공세에 하나 둘씩 굶어뒤지기 시작했다.

 

동물들만 좆된 것이 아니다. 호주의 주요 산업인 목장업도 소가 먹을 풀을 토끼들이 다 처먹어서 좆망했다. 진짜로 토깽이들 때문에 나라가 휘청이기 시작했다.

토끼들은 반경 3000km에 가까운 대륙을 완전히 개작살냈고 호주는 영국 씹새끼를 외치면서 대토끼 방어벽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1571313572(1).jpg

 

1571313572(2).jpg

 

 

호주를 통째로 가로지르는 3000km짜리 대방벽이 설치된 것이다

여기에 나이트워치, 아니 레빗워치들까지 고용해서 토끼들을 닥치는 대로 쏴죽이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신나간 토끼 참피들은 번식을 멈추지 않았고 끝내 곳곳에서 울타리가 뚫리기 시작했다.

호주는 결국 군대까지 출동시켰다. 대에뮤전쟁의 악몽이 떠오른다...

 

 

1571313572(3).jpg

 

 

다행히 강-력한 에뮤제국의 조류 전사들과 달리 토끼 새끼들은 번식력말곤 믿을게 없는 호구 좆병신들이라 죽이는건 존나 쉬웠다.

호주는 토끼 학대파들의 천국으로 바뀌었다. 군인들이 닥치는대로 빠루를 휘둘러 공원을 청소한 결과 해골 3개를 받은 호주. 전과는 250만 마리 이상의 토끼 사살에 사상자없음이라는 겉보기엔 그럴싸한 결과물이었다.

근데 생각해봐 씨발 250만이 인간 기준에선 존나 많을지 몰라도 토끼가 100억마리라고 2억 5천만이어도 모자랄 판국에 250만 갖고는 택도 없었다

 

그때 어떤 영국 새끼가 해서는 안 될 생각을 한다

 

'야 씨발 동물은 동물로 잡아야 되는 거 아니냐?'

 

어떤 생각을 해도 무조건 상황을 최악으로 몰아가는 실로 영국인다운 영국적 아이디어였다.

 

 

1571312904.jpg

 

 

그러나 당시 죽여도 죽여도 끝없이 증식하는 토끼를 잡느라 지쳐있던 영국과 호주사람들에게는 그럴싸하게 들렸다

'여우가 토끼를 존나 잘 잡잖아 여우 몇 마리 데려와서 풀어두면 여우는 배부르고 토끼는 줄어들고 우리는 집에 가서 퍼자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겠음?'

그리하여 호주땅에 좆간 빡대가리들이 불러들인 두 번째 재앙이 찾아온다. 여우 공수부대가 영국으로부터 도착한 것이다.

 

 

1571312904(1).jpg

 

 

그렇게 됐음. 상식적으로 먹을게 존나 많은데 여우 숫자는 그대로겠냐. 토끼가 폭증하는만큼 여우도 존나게 폭증했다.

게다가 여우가 토끼만 처먹는 것도 아니었다. 생태계에 여우란게 있던 적이 없는 호주에선 여우에 대항하는 방법을 아는 토착동물이 하나도 없었다.

곧 여우 새끼들은 질리도록 처먹은 토깽이들이 아니라 존나 쉽게 잡을 수 있는 호주 토착종과 가축들을 노리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원군이 될 거라고 믿었던 여우 새끼들은 원수가 된다. 이젠 토끼도 잡고 여우도 잡아야하는 지옥같은 양면 전선이 열렸다.

그리고 이 전선은 현재 진행 중이다.

 

 

 

1571312904(2).jpg

 

1571312904(3).jpg

 

 

지금 호주는 여우들은 다 쏴죽이기엔 총알이 부족할 정도라서 차로 치어죽이면서 숫자로 줄이는 중이고 토끼들한테는 바이러스 폭탄까지 투하한 상태다.

대 토깽이 바이러스는 치사율 99.8%의 막-강한 위력을 자랑하면서 잠깐 토끼들의 숫자를 대폭 줄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문제는 0.2%가 살아남았다는 거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면, 그 0.2%는 6년만에 토끼 개체수를 바이러스 투하 전으로 돌려놓을때까지 새끼들을 싸갈겼다. 더군다나 면역까지 생겨서 지금은 그 바이러스도 안 통함.

참 영국적인 결과물이다.

 

 

1571312904(4).jpg

 

 

게다가 토끼랑 여우만 씹창내고 있는게 아니다. 개뜬금없지만 호주에도 낙타가 산다. 그것도 100만마리가 넘게 산다. 이 낙타 100만 군단은 지금도 호주를 사막화하면서 알라 아크바르를 외치고 있다. 덩치도 존나 크고 성질머리도 더러운 놈들이 머릿수로 무리생활을 하면서 토착생물들을 또 조져댄다.

왜 뜬금없이 낙타가 호주에 있냐고?

왜겠음. 영국 놈들이 짐 나르는 거 무겁다고 인도에서 데려온 거다.

심지어 기껏 데려와놓고는 더 편리한 철도가 생기자마자 데려온 낙타들을 몽땅 호주 내륙에 가져다 버렸다.

 

1571312905.jpg

 

 

영국 새끼들은 지들이 안 돌봐주면 다 뒤질줄 알았나본데 낙타 새끼는 사막에서 물한모금 안 처먹고도 살아남는 질긴 독종이다. 호주 환경 정도면 파라다이스나 다름없다.영국 새끼들이 내다버린 24마리의 낙타는 그렇게 미친듯이 번식을 시작해서 오늘날에는 백만 대군이 되었다. 그렇게 호주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낙타들이 사는 나라가 되버렸다.

 

 

1571312904(5).jpg

 

 

사람이 가기도 힘든 오지 중의 오지에서 번식 중이라 어떻게 사냥해서 숫자도 못 줄인다.

자동차로 가도 너무 거리가 멀어서 못 가고 헬기타고 날아가서 찔끔 몇마리 죽이고 오는게 전분데 그걸로는 티도 안 난다. 아무튼 그렇게 낙타들도 열심히 호주를 씹창내는 중이다.

우물이 있으면 죄다 몰려들어서 수십리터씩 삼키면서 말려버리고 똥으로 지하수까지 오염시키니까 숫자는 비교적 토끼보다 딸려도 파괴력은 절대 안 밀린다.

 

 

1571312905(1).jpg

 

 

아무래도 빡대가리력은 전염되는 거 같은데, 드디어 호주 새끼들도 영국 빡대가리들의 빡대가리병에 전염된 거 같다. 호주 생물 재앙의 대부분은 영국 때문에 터진 일이지만 이 두꺼비 새끼들만큼은 호주 정부의 실수다.

 

저 존나 큰 두꺼비는 수수두꺼비라고 불리는 남아메리카 출신 씹새끼들이다. 두꺼비 새끼니까 곤충은 물론이고 도마뱀 새끼나 같은 개꾸락지는 물론이요 심지어는 박쥐까지 잡아먹는 미친놈이다. 번식력? 당연히 존나 쌔다. 심지어 대갈통 부분에서는 강력한 독액까지 분비한다. 존나 쌘 씹새끼다.

 

그런데 에뮤한테 뒷다리로 대갈빡을 까여서 정신이 나간건지 호주정부는 이 새끼들 또 수입하기로 결정한다.

이놈들 먹성도 좋으니까 사탕수수 밭에 풀어놓으면 알아서 해충을 다 처먹지 않을까요? 농약값이 아까웠던 누가 그런 제안을 했던 것이다. 병신.

 

 

1571312905(2).jpg

 

 

도대체 두꺼비 새끼가 그 키 큰 사탕수수에 붙어있는 해충들을 잡아먹을 거라고 생각한 이유가 뭘까?

뭐하러 펄쩍펄쩍 뛰면서 힘들게 처먹냐. 바닥에 순진한 호구 먹잇감들이 널려있는데.

당연히 수수두꺼비들은 처먹으라는 해충은 안 먹고 온 호주 강가로 퍼져나가면서 훨씬 잡아먹기 쉬운 호주 토착곤충들과 파충류들을 전멸시키기 시작했다.

처음에 들여올 때는 150마리였던 두꺼비가 1년이 지나자 10만마리가 넘었다. 이게 1930년의 이야기니까 지금은 얼마나 불어났을지 상상조차 못한다.

이쯤되면 진짜 좆간이 똑똑한지 다시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다.

 

 

1571312905(3).jpg

 

이 수수두꺼비 새끼들 때문에 호주 토착 악어들까지 뒈져나가는 중이다. 독이 있어서 먹으면 악어도 뒈져버리거든.

더 무시무시한게 이 독두꺼비들이 진화까지 하고 있다는 거다.

현재 2019년의 수수두꺼비들은 70년 전 풀어뒀던 독두꺼비보다 5배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어떤 새끼가 에볼루션 챔버에서 발업을 찍어버린 것인지 실제로 포획된 개체는 다리가 더 길어져있었다.

매년 독두꺼비들은 더더욱 빠른 포식자로 진화하면서 미친듯이 영역을 넓히고 있고 그 속도는 년마다 60km씩이다.

지금 독두꺼비들은 최초 방사지에서 2000km에 달하는 지역을 점거하고 있다.

 

이게 전부 영국 탓입니다

영국을 탓하십시오

 

 

 

 

1571312905(4).jpg

 

 

 

 

 

 

아무튼 그런 연유로 지금 이 순간에도 호주의 커요미한 토착종들은 존나 빠른 속도로 멸종해가고 있다

좆간이 미안해

하지만 호주 토착종 중에서도 저 불법입국자들에게 대항해 여전히 싸우면서 숫자를 늘리고 있는 종족이 없는 건 아니다.

 

 

 

1571312905(5).jpg

 

킹-갓-에뮤 제국의 전사들은 여전히 자기 영토를 지키면서 순조롭게 번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이스년을 처발라버린 애들이라 뭔가 있긴 있나보다.

 

63개의 댓글

2019.10.18

한국인을 풀고 여우 토끼 두꺼비 낙타의 건강 효능을 부풀려 광고하면 멸종은 일도 아니다

0
2019.10.18

킹갓에뮤니뮤 충성 충성 ^^7

0
2019.10.18

에볼루션 챔버 ㅋㅋㅋ

0
2019.10.18

-발업은 에볼루션 챔버가 아닌 스포닝풀에서 이루어진다.

0

군웅할거인데 주인공들이 동물이네

0

기왕 이래된거 이것저것 생각나는거 다 가져와서

풀어보지

0
@lIIlIllIlIlIlIIllIIl

애니멀 배틀로얄

0
2019.10.18

호주 사람들은 정력 별로 안챙기냐? 한방에 해결가능한데

0
2019.10.18
@ㅁ랭

땅이 너무 넓어서...

0
2019.10.18

이런거 존나 좋앜ㅋㅋㅋㅋㅋㅋ

0
2019.10.18

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9.10.19

니 냉혹한 시리즈 잘 읽고 있다. 더 올려줘 ㅋㅋㅋㅋㅋ

0
2019.10.19
@김삿깟이

내꺼 아님 출처 써놨음

0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7459 중국 유학생 홍콩 대자보 훼손 외국인 반응,jpg 42 ㄴㅇㄹ 114 2 시간 전
17458 한국어 못 알아듣겠으니 중국어로 수업하라 67 개드립도냥드립 84 4 시간 전
17457 영국의 다크나이트...jpg 22 헛소리만하는놈 77 4 시간 전
17456 초등학생이 식당에서 수고하세요 라고 말 하면 예의없는거 맞... 365 앵쯔 80 7 시간 전
17455 일본 기술 넘은 초미세먼지 저감 기술 개발 88 GProtoss 85 7 시간 전
17454 패기 넘치는 피시방 알바녀jpg 85 앵쯔 106 7 시간 전
17453 세금 72억 "들어갈 수도 있는" 조각상.jpg 133 지는병신 86 7 시간 전
17452 한국인은 제발 한국어를 씁시다.jpg  41 앵쯔 86 8 시간 전
17451 장애인 구역 2칸 먹고 주차한 사람의 최후 123 앵쯔 108 8 시간 전
17450 동엽신의 레전드 답변 87 년째1일1딸중 93 8 시간 전
17449 러시안룰렛 노홍철의 광기 57 Santa 80 10 시간 전
17448 김동완이 설리가 죽고 SNS에 글을 쓴 이유 153 콜라한잔시원하게 91 10 시간 전
17447 신입사원이 퇴근할때 건방지게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49 슈퍼빌런 111 11 시간 전
17446 인천공항 화장실서 면세점 직원 성폭행하려던 인니인 영장 118 자유의이차선 81 10 시간 전
17445 나이 든 한국인이 간만에 연락할 때 매너 57 HIGHESTINTHEROOM 88 12 시간 전
17444 만나고보니 나이가 동갑 ㄷㄷㄷ 80 HIGHESTINTHEROOM 92 12 시간 전
17443 정품소동 45 병신같은ip차단 124 13 시간 전
17442 2014~2018 대한민국이 전 세계 1등이 되는 역사적인 순간.gif 198 년째1일1딸중 89 13 시간 전
17441 학자가 얘기하는 우리몸의 실체 133 도덕적 쾌락주의 76 13 시간 전
17440 노인정에 노래방 기계가 있길래.....JPG 26 30렙찍었다 85 13 시간 전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