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예원 사진 뿌렸을 리가… 유포 막으려던 사람인데” 실장 측, 증거 공개

유명 유튜버 양예원(24)씨가 5월 비공개 촬영회에서 음란한 사진 촬영을 강요받고, 집단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스튜디오 실장이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생전 양씨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양씨가 먼저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번 표시했고, 그때마다 일을 잡아줬을 뿐이라고 했다. 또 성추행과 유포 협박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맞섰다. 양씨 측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학교 등록금을 벌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렇다고 성추행이나 감금, 강요, 유포 공포 등이 없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장외 논쟁도 한창이다. 사망한 스튜디오 실장의 친동생과 해당 촬영을 해봤다는 모델에게 사건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양씨 측 입장도 함께 들었다.

◇ “오빠는 오히려 유출을 막으려고 애쓰던 사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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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는 앞서 스튜디오 측에서 사진을 유출하지 않을까 염려했다고 했다. 이것이 촬영 중 항의를 못했던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 양씨의 변호를 맡은 이은의 변호사는 “자신의 신체 부위를 찍은 촬영물이 유포되는 것은 강간 이상의 공포”라고 강조했다. 양씨의 우려는 적중했다. 실제로 노출사진은 온라인상에 유포됐다. 경찰은 유포 책임을 스튜디오 실장에게 있다고 봤다. 현재는 실장이 숨지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 상태다.

이 같은 주장에 사망한 스튜디오 실장의 동생은 생전 그가 보냈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실장이 다른 모델 노출사진 유포를 막기 위해 사비를 들여 디지털장의사 업체에 문의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가 보내온 캡처본에는 실장이 유포된 사진을 발견하고 삭제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문의를 한 뒤 업체로부터 안내를 받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동생은 “오빠는 다른 누드모델 사진이 유출되자 오히려 사진 유출을 막기 위해 노력했었다”며 “노출사진을 유출하겠다고 협박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은의 변호사는 “실장이 앞서 노출사진 유출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더라도 (양씨의 사진이) 이미 유출된 것은 사실이다. 누군가는 유출을 했다는 의미”라며 “또한 실장을 유포 책임자로 지목한 것은 양씨가 아니라 경찰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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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실장의 동생은 ‘누드 촬영을 강요했다’는 양씨의 주장 역시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동생에 따르면 누드 촬영의 경우 급여가 높아 지원하는 모델이 많다. 실장이 사망한 이후에도 그의 메신저로 다른 모델의 누드 촬영 문의가 계속해 들어오고 있다고도 했다.

◇ “감금이요? 글쎄요… 누드 촬영이니 당연한 거 아닌가요?”

양씨는 지난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는데 스튜디오 문을 잠그더니 자물쇠까지 걸고서는 음란한 촬영을 강요했다”고 적었다. 해당 촬영에 임해봤다는 또 다른 모델은 이 같은 주장에 의문을 표했다. 노출 수위에 따라 급여가 달라졌기 때문에 콘셉트 선택권은 전적으로 모델에게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누드 촬영인데 누가 들어오면 안 되니 문을 잠근 것”이라며 “30분을 촬영하고 15분 정도 쉬었다. 쉴 때는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 내 성추행이 있었다는 의혹도 반박했다. 그는 “사망한 실장은 현장 스태프 모두에게 불쾌하게 할 만한 접촉을 자제하라는 주의를 줬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은의 변호사는 “다른 모델이 성추행이나 노출사진 유출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양씨의 피해사실이 거짓이 되는 건 아니다”며 “이건 양씨나 다른 피해자들이 입은 피해사실 여부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실장이 억울해보이는 정황증거는 계속 나오는데(심지어 양씨와 같은 일을 한 모델도 죽은 실장을 두둔해줌)

 

대체 실장이 성추행, 협박, 유출했다는 증거는 왜 하나도 보이질 않는 거냐?

 

저 카톡 보면 알겠지만 일자리 없는 애들 알바 소개시켜줬다가 완전 등 뒤에 칼맞은 꼴 아녀

177개의 댓글

27 일 전
@얘땜붐

무논리로 자꾸 논리적이려고 하니까.. 점점 자기합리화에 고집만피우지.. 그러지좀마라.

27 일 전
@미쳐버레갓다

무논리라니 나는 팩트만 쭉 나열했는데 ㅎ

27 일 전

양치기소년은 성차별적인 동화다. 앞으로는 양치기 소녀로 바꿔라.

가관이네 ㅋㅋㅋㅋ

27 일 전

다 떠나서 실장은 책임이 없지

애초에 유출하고말고는 사진가진 당사자에 달린일인데

실장이 무슨 수로 유출이 안될거라고 보장을 함.

저거 찍으면서 각서 썼다고 진짜 유출이 안될거라 생각한건가?

27 일 전

근데 저런사진들은 대체 왜 찍는거야? 어차피 어디 팔것도 아닌데 목적이 궁금하네

@촙촙

실제로, 누드출사중엔 사진찍고 한번 하는.. 그런것도 있는거로 알아

 

누드사진에 대한 열망이 많은사람도 많고..

slr클럽 누드사진 게시판 보면 일반인(사진사사 기준)도 많이 출사나감..

아직도 실장 구리다는 흑우 없제?

27 일 전

실장이 성추행, 협박, 유출했다는 증거 있자너. 눈물

카톡 백마디 반박이고 뭐고 여자가 눈물이랑 일관된 증언만 있으면 사법살인 할 수 있는데 무신 상관이냐

27 일 전

손가락 조심하렴 얘들아

XX씨 보G가 볶은지 세달지난 개썩은 불고기던데 인성도 보G와꾸 따라가나바 ㅇㅅㅇ;;

27 일 전
@맞는말만하는사람
27 일 전
@맞는말만하는사람

와우 개사이다자나 ㅋㅋ

27 일 전

응 이미 눈물 흘렸으므로 증거 확보 됐어~

27 일 전
@자지

ㄹㅇ ㅋㅋ 개드립에 법알못들 넘많은것

27 일 전

다른회사 실장이 자살했다고 알고있었는데 저 회사 실장도 자살함?

27 일 전

결국은 그거지 자기한테 잘해주고 만만한 사람 한명 골라서 전부 뒤집어씌우기

27 일 전

집단광기에 의한 살인

27 일 전

캥겨서 자살한거보다

 

진짜 사람이 억울해서 자살한거였네... 애도...

27 일 전
@대신성게이제국기사단장

자살까지 할 정도면 억울해서지 않을까

진짜 범죄를 저질렀다면 처벌받는건 사실 본전인거잖아

27 일 전

메모장.txt(3.4gb)

27 일 전

원래 여자들은 감정의 동물이라, 누드촬영임에도 문잠구면 남자들이 다 강간범처럼 보이잖냐... 예전에 어떤 택시기사도 여자애태우고 길막혀서 다른길로 가는데, 속도60이상되서 자동으로 문잠궈졌더니, 운전중에 문열고 길가로 뛰다가 죽은? 사례있더만... 감성을 이해해주자...

27 일 전

솔직히 잔인한 강도만 다르지 pc방 살인범이랑 뭐가 다르냐? 똑같은 살인범인데

27 일 전

이런 애 실드 쳐준 수지는 대체..

25 일 전

불필요한 접촉 ㅋㅋㅋㅋㅋ 출사회에 따라선 접촉 없는 게 아니라 돌아가며 주무르는 모임도 있는데 저양반은 엄청 신사적인 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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