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작고 귀여운 공룡 올려봄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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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왠 아저씨가 옆에서 자고있음
이름이 메주라서 메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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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같은 이빨보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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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내놓으라고 끌어댕김
눈이라도 뜨고 끌어댕겼으면 좋겠음

 

 

아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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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일어났더니 메저씨가 내 손을 끌어안고 자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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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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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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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랫동안 이러고 잤는지 머리가 뻗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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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생각해도 어이없나봄

 

 

빨래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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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널고있는데 바구니에 뭐가 쏙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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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가봄 안에서 골골골골 거리면서 하는 건 없고 그냥 저대로 즐기고 있음

즐기시게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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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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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골(행복)

 

 

큰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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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 아님.. 키보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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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님.. 발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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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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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양이들은 잘만 쓰는데 얘는 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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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폭이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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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말처럼 뛰어다녀서 그런지 광배근 지림..

나 몰래 몬밀이나 신타라도 퍼먹나봄

가끔 형이라고 부르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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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길이가 의자 판이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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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까? 라고 물어보면 지가 먼저 부엌쪽으로 걸어가는데
가끔 '공룡같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음

 

 

 

이건 몸크기 영상버전인데 좋아요랑 구독 안해도 됨

 

 

 

이렇게 큰 고양이를 어떻게 키우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는데

 

큰 고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작은 공룡이라고 생각했더니 키울만 함.

 

 

이거 올리려고 가입함. 즐거운 연휴 마무리 하셈 횐님덜,,!

 

113개의 댓글

2018.09.26

줠라 패야함

0

너모 기엽땅

1

좆껄룩 닥붐

0

아이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키로 진짜 존나 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냥이도 6키로라 우리집 놈만한가 싶었더니 ㅋㅋㅋㅋ 야 존나 귀엽다 잘 살아라

0
@년째흑역사생성중

근디 냥이랑 같이 자는거 가능함?? 애가 커서 괜찮은가?? 나는 울집 놈도 불편해하고 나도 애 곁에서 자면 차라리 팔베개하고 자면 괜찮을거 같은데 발 쪽을 좋아해서 항상 발쪽에서 자는데 잘때 치일까봐 존나 조마조마하면서 움직여야되서 불편...

0
@년째흑역사생성중

우리애도 발목이나 종아리에 지 몸 걸치고 자는데 ㅋㅋㅋ 그래서 아침마다 피 안통해서 화장실가며 절뚝절뚝함 강제좀비행

0
G1
2018.09.26

손존나 예쁘넼ㅋㅋ

0
2018.09.27

와 우리 고양이도 7키로라도 키우고싶었는데 이새끼 여태 5키로대.

동네 좆껄룩 새끼들이 괴롭힐까봐 열심히 키웠는데 아직도 피지컬이 밀림.

얼마전엔 처맞고 들어와서 생긴 상처에 염증 생겨서 붓고 끙끙 앓았는데 존나 속상하다.

 

9키로는 어떻게 만드는 거야. 진짜로 몬밀이나 신타 먹이나?

0
2018.09.27

시발 우리 고양이도 딱 종도 털도 똑같고 7.4키로라 그쯤 될라나했는데 더큰고양이 첨봄

0
2018.09.27

리모컨 아님 키보드임 무엇 ㅋㅋㅋㅋㅋ

1
2018.09.27

쿄게츠 땡긴다

0
2018.09.28
0
2018.09.29

와 내고양이 7.8이었는데 더큰놈이있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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