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생각하면 .. 기억이안나 미안해

37도였나? 몇도 이상이면 오침했자나?

그리고 몇도 이상이면 야외활동 중단 / 훈련중단이고

ㅈ같은 징병제를 바꾸지 않는한 절대 안바뀜 기본적으로 사병은 노예고 시키는데로 하는 바보로 취급하는게 망할 징병제 때문임 모병제로 바꾸고 병부터 직업군인화해야해

군인은 사람도 아니라는건가...

인권 문제 심각하다...

군인 시발 예전부터 국민취급도 안했었지 2002 월드컵 전국민이 하나가 됐다고 할때 나는 군대에서 ㅈ뺑이치느라 거의 모든 경기조차 보질 못했다. 친구들전화하면 완전 축제분위기에 술집에서 만난 여자들이랑 부킹하고 껴앉고 난리... 지금까지도 그게 한이 맺힌다

사망 위험을 인지 못했을걸

지들이 죽는거 아닌데 인지할 리가 없잖아

병사는 사람이아니잖아 ㅋㅋ

최저시급, 생명보험, 상해보험 해줄때 까지 병역거부 한다는 분 생각나네

정부의 인식은 그냥 강제징용자 정도 아닐까 아니라면 자가격리자 밥이...

32도 됐다고 신나서 유격 계획 잡고 있던 사단장 쉐리

이거 보니깐 위병소 근무 3일연속으로 근무 시킨 선임 새키 찾아가서 죽이고싶네

진짜 쓰러질 뻔했는데 개 ㅈㄹ한 미친놈

분명히 위에서는

노예새끼들이 대드네? 화나네? 이럴껄

14군번인데 여름때 온도 높다고 걍 쉰 적 몇 번 있긴 함

사망 위험을 인지 못 한 게 아니라.

인간임을 인지 못 한 거겠지

부대마다 케바케임 난 사단직할이었는데 ㅈㅓ런거 많이 신경쓰더라 군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지휘관 문제임

이건 부대지휘관에 따라 다른거지 부대장새끼가 진급에 눈이 처 멀고 앞뒤구분못하면 40도가 되도 야외훈련 작업 하는거고 부대장이 진급에 목숨거는놈 아니면 쉬는거고 우리대대장은 육사 럭비부출신이여서 이양반 하는얘기가 너네 군사기술은 취사나 차량정비 그런것빼곤 사회나가서 쓸일 하나도 없으니깐 주특기연습은 적당한수준만 하라고함 대신 이양반이 럭비부출신이여서 체력단련은 열외없이 오지게시킴 수요일전투체육날 작업자들빼고 주특기교육훈련하는거 본적이없음 무조건 축구 구보 웨이트훈련

군대는 꼭 무슨일 터져야 바뀌더라

온도 30도 이상넘어가는데

그날 여단장오니까 포 꼭 쏴야한다고

포내리고 포판박고 지랄염병하다가

병사들 픽픽 쓰러지니까 그제서야

야외활동 금지하고 실내체단주고 실내교육으로

일과 바꾸던데 하여튼 애미뒤진시발새끼들만 모여있는곳임 지들도 똑같이 병사들옆에서 삽질이랑 곡질해봐야지 시발 그늘에서 뒷짐지고 폰하면서 지랄하니까 암것도모르지

이번에 경찰대대에서 한명 열사병으로 죽었던데 dmz라인에서도 한명죽고

2000년초부터 매년 체력검정때 사망사건 1건씩나왔는데 유일하게 20년도에안나옴 왜냐?

코로나때문에 안했으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