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밀리터리 - CAS(근접항공지원)은 무엇일까? (1.개념)<내용수정>

ㅎㅇ 가끔 밀리터리 펌글로 글올리는 닝겐이야

 

이번에는 오랜만에 내가 한번 글 써보려는데 

 

이번에는 CAS(Close Air Support) 근접항공지원이라는 것에 대해 써볼 예정이야

 

일단 근접항공지원이라는 것은

 

지상에서 전투중인 육상부대에게 항공기가 공격, 폭격 해주는 것을 말해

 

CAS의 목표는 적 지상전력을 최대한 약화시켜 아군 지상부대가 최대한 피해없이 유리한 위치를 가져갈 수 있게 해주는게 목표야

 

실제로 제대로 CAS가 요청될경우 단 몇명의 인원으로 중대급 심하면 대대급의 적을 

 

격파시킬 수 있을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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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CAS는 공격기나 전폭기가 지원을 해주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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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폭격기도 JDAM(합동정밀직격탄<GPS유도 폭탄>)을 탑재하고 

 

정밀 유도 포드를 이용해 CAS 작전을 수행할 수있어

 

실제로 B-1폭격기의 경우 아프간에서 엄청난 폭장량과 장시간 체공능력으로

 

JDAM택시라는 별칭으로 불리면서 성공적으로 CAS임무를 수행했어

 

하지만 CAS라는게 쉬운일은 아니야

 

포병처럼 항공 유도 교육을 받은 사람이 많을까? 아마 엄청 적을꺼야

 

게다가 항공기의 특성 작전의 상황등을 유기적으로 판단하면서

 

항공기를 유도하고 공격지점을 설정하는게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야

 

예를 하나 들자면

 

어떤 계곡에 목표물이 있는데 항공기가 이 목표를 타격하기 위해선

 

고도를 안전고도 이하로 떨어뜨리거나

 

속도를 실속 속도까지 낮춰야 하는경우도 생기고

 

진입하는 경로상에 대공화기가 포진해 있어서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

 

이런 여러가지 조건을 조합한뒤 지상의 병력에게 항공지원이 거부되면

 

지상 병력 입장에선 "눈에 뻔히 보이는 저걸 왜 못때린다고 하는거야!" 라고 할 수 있는거지

 

물론 지상병력 전부가 항공 유도를 할 수 있는 인원이면 좋겠지만 그게 어려우니

 

전문적으로 항공기를 유도하고 통제 그리고 공격명령을 하달 할 수있는 

 

전술항공통제반(TCAP Tactical Air Control Party)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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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와 직접 교신하여 항공기를 유도 및 통제하는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 Joint Terminal Attack Controlle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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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후 배치 하기 시작했어

 

이런 JTAC의 역사는 1930년대 중반 스페인 내전에서 독일군이 공군 장교를 전방 지상군에 파견한뒤

 

항공기를 통제하며 지상공격을 지원했는데 이게 전방 항공 통제관(FAC <Foward Air Control>)의 시초였어

 

그리고 JTAC은 지상에 있기때문에 시야의 제한이 큰데 이걸 지원하고 보조하기위해

 

공중에서 항공기로 관측을 도와주는 FAC-A 또는 A/FAC(공중 전방 항공통제관)가 지원을 해줘

 

복잡하지?

 

그래서 이 JTAC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정리해 보면

 

FAC (전방항공통제관/전선통제관) - 장교
A/FAC (공중전방항공통제관) - 장교
ETAC (최종공격통제부사관, Enlisted TAC) - ROMAD 부사관이 교육을 받아 통제권한을 가짐
SOTAC (특수작전최종공격통제관, Spec Ops TAC) - 특수전부대 내에서 운용
ANGLICO (항공함포연락중대, Air and Naval Gun fire Liasion Company)<앵글리코라고 부름>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

 

참고로 일반 지상병력이 CAS를 요청하게 되면

 

보병 > 지휘관 > FAC(A/FAC) > 공군쪽 지휘관 > ETAC > 작전에 참여한 항공기로 연결되는데 복잡하다....

 

게다가 저 ETAC가 있는데 위에서 설명되듯 최종공격통제부사관이라는 길고 긴

 

이름을 가진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모든 상황을 종합한뒤 최종적으로 공격명령을 허가 하게 돼

 

이하 추가내용

 

더 찾아 본 결과 FAC쪽에서 관측을 한다음 공군쪽 지휘관에게 그 결과를 알려주면 지상에 있는 ETAC가 

 

무장 투하 허가를 내리는데 만약 ETAC가 없는경우 FAC쪽에서 JTAC자격을 가지고 있으면

 

곧바로 무장을 던질수있게 할 수 있어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JTAC 보다는 JFO가 더 많아

 

JFO는 JTAC의 한단계 아래라고 보면 되는데 

 

미국 위키에 따르면 포병 화력유도, 함대지 공격, CAS, 특수작전 수행시 건쉽 호출등

 

무장이 하늘을 날아댕긴다 싶으면 이 JFO가 여러 화력자산을 동시에 조정하면서 

 

꼬이지 않도록 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데

 

한단계 위인 JTAC의 경우 

 

항공기의 무장투하·해제 권한과 공격 방향 지정, 무장 추천, 최종 공격 여부, 재타격 지시 등

 

항공화력 전 과정을 통제 할 수있는 가장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어

 

쉽게 말해 JFO는 공군의 항공 폭격을 지원하는 입장이라면 

 

JTAC은 공군에 직접 항공폭격을 명령하고 또 상황을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취소시킬 수도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야

 

문제는 이 JTAC요원들을 양성하기가 매우 어렵다는것

 

현재 우리나라 공군 전술항공통제단 요원들이 JTAC과정 라이센스 인증을 받았고

 

국제공인 JTAC 라이센스를 받은 요원은 2016년기준 총 5명이 존재한다고 해

 

또한 국제공인 과정 인증으로 자체적으로 JTAC요원들도 양성을 할 수 있어

 

(수정 전에는 ETAC의 허가 없이는 무장 투하가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아래쪽 댓글과 내가 따로 여러 방면으로 검색해본 결과

 

JTAC(SOTAC, ETAC, FAC, ANGLICO 등등)권한를 부여받은 인원들은 전부 최종 무장 투하 결정권을 가지고 있음)

 

이런 지상군 - 항공기에 대한 협조에서 최고의 수준을 달리는게 바로 미 해병대야

 

미 해병대는 자체 고정익기 지원부대도 가지고있는 군대이고 

(강습상륙함에 해리어 or F-35B를 배치하거나 항공모함에 F/A-18호넷 전폭기를 파견시켜놓았음)

 

상륙작전이 개시되는 시점부터 근접항공지원의 요소가 아주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평소에 훈련도 많이하고 육군과는 다르게 

 

보병-현장지휘관-FAC-ETAC-공격기

 

이렇게 간단한 단계만 거친 뒤 더 빠르고 확실하게 화력투사를 할 수있는게 장점이야

 

참고로 CAS라는것은 긴급 CAS요소가 아니면 몇주 전부터 아주 상세한 계획서가 작성이 되어야 하고

(공역에 많은 항공전력이 대기 중일 예정이기에)

 

아주 세심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준비되어야해 

 

다만 오로지 CAS만을 위해 만들어진 AC-130의 경우 간단한 절차로 CAS계획서가 만들어지고

 

일반적으로 아래의 절차대로 CAS가 이루어져

 

1. 최초 조우(Initial Contact)
2. 위협 확인(Threat)
3. 임무 전달(Mission Briefing)
4. 아군 위치 확인(Friendly Location)
5. 아군 지정(Friendly Marking)
6. 목표 위치 확인(Target Location)
7. 목표 서술(TGT Description)
8. 목표 지정(TGT Marking)
9. 허가 확보(Clearance Required)
10. 사격 조정(Adjust Fire)

이후 반복

 

자 이렇게 기본적인 개념을 알아 보았고 다음에는 

 

CAS에 운용되는 항공기 및 무장에 대해 알아볼꺼야

 

짧은 지식으로 작성한 것이라 틀린것도 있을수도 있는데 이상한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면 매우 감사

 

다음편에 돌아오겠슴

100개의 댓글

밀덕 글은 ㅊㅊ

0

교범인줄 ㅋㅋㅋㅋ

0
2018.12.20

역시 군필자의 나라라 그런지 다들 지식이 많군앙

위에 개붕이들 의견중에 CAS가 뜨면 공역때문에 포병화력을 모두 중지해야한다고 하는데 맞는말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그렇지만은 않아.

예를 들면 포병탄의 최고 고도가 7000ft이면 CAS 항공기는 8000ft 이상 고도로 날면서 무장을 투하하면 돼. 물론 Mk82같은 멍텅구리 탄은 안되고 정밀유도가 가능한 레이저유도탄이나 JDAM만 투하가 가능하징. 만약 항공기가 투하가능한 무장이 멍텅구리탄이나 기관총 밖에 없어서 저고도로 날아야 할 경우엔 포병화력을 모두 중지해야 하고.

 

그리고 내가 생각 하기에 CAS의 장점은

1.해병대가 상륙 초기에 포병화력 지원을 받을 수 없을때 강력한 화력지원을 해줄수 있다는 것과

2.우군과 적이 가까이 있을때 우군의 피해를 주지 않고 정밀하게 적만 타격할 수 있다는 점인것 같아

미군 교리에 보면 포병화력(60mm 박격포 부터 155mm 자주포 까지)의 Danger Close는 모두 600m인데 반해

JDAM과 같은 항공유도탄은 Danger Clsoe가 100~200m 밖에 되지 않아.

만약 적과 우군이 약 300m 거리를 두고 교전중일때 포병화력을 요청하려면 지휘관은 Danger Close내에 우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력을 요청한다고 상급부대에 보고를 해야해. 상당히 부담이 많이 되겠지. 자칫하면 우군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그런상황에서 CAS가 최고의 화력지원 수단이 될 수 있징

1
2018.12.20

빤쓰런 출신인데 TO가 나는바람에 FAC 교육 받은적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

교육기간도 생각보다 짧아서 전문적으로 하는 병과 아니면 제대로 하기 어려울거 같던데.

0
2018.12.20
@로렌

ㅇㅇ 그래서 JTAC 양성 자체가 엄청 힘듬 지금 국제 JTAC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 인원이 국군에 10명 겨우 될꺼 같은데...

0
2018.12.20
@Intruder

와 생각보다 훨씬적네;;

나야 겉햝기 수준으로 배운건데, 대부분 공군소속이야 그럼?

0
2018.12.20
@로렌

공군 전술항공통제반이 국제인증 JTAC 양성 교육 가능하고 특전사쪽 SOTAC은 JFO양성 가능함

0
2018.12.20
@Intruder

그렇구나 마이너버전(?)은 특전사도 되는거구나 ㅋㅋ 신기한거 알아감미다. 개추도 함

0
2018.12.20
@로렌

그리고 국제인증 JTAC요원이 적을뿐 국제 인증은 없지만 특전사에서 자체 교육으로 양성한 JTAC요원은 2015년부터 배출하기 시작했음

0

공군 나왔는데 cas임무 존나 싫다.

0
2018.12.20

공격헬기가 CAS에 포함이라고? 아니지 않나?

CAS는 공군만 해당인 걸로 암.

그래서 통합화력운용에서 CAS+00랑 FIRE EOOOO,이랑은 다른걸로 암.

0
2018.12.20
@황소농민

CAS에 헬기는 포함 안됨? 오로지 공군 항폭만 CAS범주에 넣는건가?

0
@황소농민

마즘 국군은 육항은 포함안댐

0
2018.12.20

응 작계에도 가용자산항목에 보면 공군자산에 CAS가 나와있고

육군항공자산은 따로나와잇엉 헬기는 육군항공에 들어가용

0
2018.12.20
@황소농민

공격헬기는 아예 CAS범주가 아니고 그냥 다른 개념쪽으로 가는거구나 ㄳ

0
2018.12.21
@황소농민

육항쪽 자산은 파이어이글아님? CAS랑 파이어이글 이렇게 두가지가 공중지원이라 배웠는데

0
2018.12.21
@황소농민

국군은 공군 고정익만 CAS자산으로 인정하지만

미군은 육군을 제외한 해군공군해병대는 회전익도 CAS자산으로 활용중이야.

0
2018.12.21
@레드윙

맞지? 아 내가 좀 애매하게 적어서 그런가... 미군 CAS 관련자료에 공격헬기 관련 내용도 있어서 같이 쓴거였는데 정보 고마워

0
2018.12.21

CAS : 접적한 아군 육군을 고기다짐으로 만드는 것

0
2018.12.21
@Repair

제네레이션킬좀 봤구만!

0
2018.12.21

항공/위성지원 없이 AK하나로 침략자들과 맞서 성전을 치루는 우리는 위대하다. 알라후 아크봟!!!!!!!!!!!!!!!!!!!!!

0
2018.12.21

이거보고 CAS 급꼴려서 윾싼다 켯다

0
2018.12.22
@트와이스정연

윽싼다 말고 DCS : A-10C 하쉴?

0
2018.12.22
@Intruder

그건 너무 하드한 거시에요...

할려면 컴부터 박살나게 준비해야겠네

0
2018.12.22

그냥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지정하면 안됨?

0

요즘도 아군오폭많음? 드라마보니 미군이 미군비행기보고 치를떨던데

0
2018.12.23
@뱃살언제빠지냐

지원수단 가운데 가장 오폭가능성이 큰게 CAS임.

특성상 어쩔수가 없음. 그래서 오폭 가능성 따지는게 깐깐하고 지원 안 해줄때가 있음.

0
2018.12.23
@뱃살언제빠지냐

요즘은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라고는 하는데 모르겠다 아무래도 CAS가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아군 머리위에다 기관포 쏘거나 폭탄 떨굴수 있을 확률이 엄청 높거든

0
2018.12.23

현장에서 JTAC이 CAS 요청하는거 예제 영상임.

글쓴이가 말한 최초조우부터 선회 후 재진입하는 공격기에 사격조정까지 다함.

https://youtu.be/iCFqoyTjk7k?t=137

 

JTAC 자체의 고증은 훌륭하지만 영화라서 허용되는 요소가 있음.

실제 상황에서 저정도 근접거리면 CAS 불가능임.

고속으로 비행하는 항공기에선 저 정도는 근접정도가 아님. 걍 타겟이 우군임. 

 

덤으로 왜 트랜스포머에서 저렇게 정확한 CAS 요청 예제가 나오냐면 미군이 영화제작에 '전폭적'으로 지원해줬기 때문.

0
2018.12.23
@딩고

이게 정확하고 고증이 훌륭한 CAS 요청 예제라고? ㅋㅋㅋㅋ 항공전력 요청부터 항공기 유도 레이저 지시까지 전부 영화적 허용이야...

0
2018.12.23
@천재노창

훌륭한 예제라고 보기엔 힘들지만 CAS작전이 어떠한 방식으로 돌아가는지는 알수있는 예제임ㅇㅇ

0
2018.12.23
@Intruder

그래 CAS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보여줄 수 있는 예라고 하는게 맞지.

트랜스포머의 한 장면이 CAS요청과 통제의 교과서라도 되는듯하게 표현하면 안됨.

0
2018.12.23
@천재노창

그러니까 애시당초 CAS 요청이 불가능한게 영화적 허용이라는데 요청부터 레이저까지 뭘 꼬투리를 그렇게 잡으시나.

혼자 CAS 배운것처럼...

그럼 댁이 정확하고 상세한 영상 찾아 가져오시거나 직접 글로 적고 혼자 기무대 가쉴?

난 코렁탕 관심없음.

0
2018.12.23
@딩고

딩고님 CAS를 배우긴 했어요??? ㅋㅋㅋㅋㅋ 어디서 배우셨어요?

0
2018.12.23
@딩고

이거 글쓸때 차후에 쓰려고 영상 받아서 자막까지 입혔음ㅋㅋㅋㅋ 이영상 외에도 위위솔져스에도 CAS장면 나와서 예제로 쓸 생각임

0
@Intruder

앵글리코의 함포사격 예제는 윈드토커를 주로 사용하드라

0

무선이 되야말이지

통신더럽게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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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딸14번

ㄹㅇ 에이삭 통신안되면 걍 핸드폰 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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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Ti 계산긴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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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사시절 TACP 파견나가서 CAS 작전뛰던 로매드 출신 병사임.

대한민국 3군에서 CAS 운용하는 부대는 딱 하나임.

공군 전술항공통제단 (구36전대) 밖에 없음

 

육해공 모두가 CAS 작전에 대해 배우든, 과정수료를 해야한다면 결국 오는곳은 전항단 공지학교임. 물론 나도 수료했고, 공군 특기중에서 특기마크가 가장 특이한 로매드 마크가 바로 공지합동작전학교 수료마크임.

 

위에 적어놓은거에서 새부내용을 설명하자면,

JTAC 은 장교, 전조사라고 부르는데 보통 조종특기 받은 장교들이 고등조종훈련에서 나가리되고 받는보직이 전조사임.

ETAC 은 부사관, 위에 설명한것처럼 부사관 로매드가 공지학교에서 중사쯤 달고 수료하면 ETAC 자격을 얻음. 자격유지 시험 임무 간간히 나오면 개꿀잼. 근데 다 가라야 ㅅㅂ

SOTAC 은 보통 특전사들을 쏘텍이라 부름.

ANGLICO 는 해군, 해병대. 좀 위에나열한 거랑 좀 다른건 항공기가 아닌 함포사격을 통제한다는것.

ROMAD는 부사관, 병사. 특기번호 307X, 실제 작전차량을 운전해서 작전시간 내에 목적지 도착 및 TACP반 전개, CAS작전에 운용되는 지상장비 (통신장비, 표적지시기, GLTF, LRF 등) 운용은 ROMAD가 다 해서 JTAC한테 주파수맞춰서 수화기 남겨줌, 거기서부터 이제 JTAC이 ASOC이랑 통신하고 항공기랑 통신해서 표적설명, 최종공격통제를 함. 결국 CAS작전에서 어택!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JTAC이며, 아군오폭등의 책임은 JTAC이 짐.

 

운용되는 형식은 통신장비 (AM,FM,UHF,VHF), 차량, JTAC, ROMAD 요렇게 해서 1개반으로 운용.

1개 TACP에 보통 2개~4개 TACP반이 운용됨.이건 해당 육군사단의 연대수에 따라 다름.

 

더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셈. 아는선에선 대답해줌.

 

0
2018.12.23
@바나바나바나나

CAS작전 하는곳은 TACP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된 교육을 하는곳이 거기 하나말곤 없는거지 특전사는 JFO요원 양성하니까

그리고 ANGLICO는 함포사격만 통제하는게 아닌 애초에 얘들 이름은 항공함포연락중대임 항공지원이랑 함포사격유도 다 하는 애들인거지 내가 쓰는글은 우리나라 기준이 아니고 그냥 전세계 기준정도로 잡고있음

그리고 JTAC은 직책이 아니고 그냥 권한일뿐임 JTAC의 권한은 전조사? 이사람들만 있는게 아닌 ETAC, SOTAC, ANGLICO(미 해병대 기준)등등 다 가지고있음

0
@Intruder

그친구들도 (앵글리코를 제외하곤) 결국 고정익 항공기를 이용한 CAS작전을 실행하려면 ATO를 받고 ASOC이랑 통신하고 최종공격을 통제하게되는데, 이때 모든 ASOC이 전항단 소속임. 실질적으로 아주 드문 함포사격을 제외하곤 모든 CAS에는 전항단의 통제하에 있음.

CAS 요청은 연대급->사단급->군단급->사령부급 으로 선보고를 취하게 되어있는데 단 한곳에서라도 태클을 걸면 그 CAS는 취소됨.

0
2018.12.23
@바나바나바나나

아니아니 CAS에는 공군 사람들이 참여하는데 모든 CAS작전을 TACP사람들이 하는건 아니지않음? SOTAC에도 공군사람들이 있음?

0
@Intruder

니말대로 CAS에서 최종공격 통제를 하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은 각 군에 있는게 맞음.

근데 국내에서 고정익 항공기를 이용한 CAS라는 작전 자체는 모조리 전항단을 거치도록 짜여져있음.

 

그리고 국내 소택들 ATO 받고 작전뛰는거 전부 인근 사단 공군 택피가 전개해서 장비 빌려줌.

 

CAS라는 작전 자체가 최종공격통제관 하나만 있다고 해서 해결되는 작전이 아님.

 

일단 기본 조건이 해당 지역의 제공권이 완전히 장악되어야 하고,

아군의 육군 포병장교와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져야 함. 적어도 육군 포병이 항공기가 접근할때 사격을 중지해야하니깐. 그리고 캐스 작전자체를 보통 화지반에서 요청하니깐.

 

부가적으로 통신장비 또한 정상적 작동을 이루어져야 하는데, 소텍들은 항공기랑 통신할 UVHF장비가 없음. 그래서 전항단 택피가 없으면 실질적으로 캐스 운용이 불가능함.

0
2018.12.24
@바나바나바나나

아 그렇구만 정보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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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바나바나바나나

소택들도 UVHF장비 있음. 그리고 소택들은 보통 CAS보다는 XINT 임무를 자주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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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내용은 거의 꺼무위키 그대론데 가독성은 더 떨어지고 정작 제일 중요한 cas가 뭐냐는 개념설명은 부실하고....음.....

교양수업 학부생 답안지 채점할 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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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표범

걍 까기만 하고 가는 것 같아서 덧붙이자면 예상 독자 수준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것 같아. 하드코어 밀덕 혹은 전/현직 종사자가 보기엔 뭐 별 내용 없이 그냥 적당히 써놨네~ 느낌일 것 같고, 나처럼 어정쩡한 밀덕들은 cas가 뭔지 대충 개념은 알고 있는데 뭔가 확실하게 정리돼있거나 자잘한 흥미로운 내용을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이거 얘 혼자 뭐라는 거야 하겠고, 아예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엥 중대급 대대급이면 머릿수가 얼마나 되는 거지? 공격기는 뭐고 전폭기는 뭥미? 할 것 같음. 위에 답안지 어쩌고 한 것도 그냥 봤을때 글쓴이가 뭔가 읽어보고 알긴 아는 것 같은데 남들한테 쉽고 자연스럽게 설명 가능할 정도로 체화된 지식같아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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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표범

ㅇㅇ 나도 여러번 읽으면서 모자란 부분이 많은데 이후에 글 계속 쓰면서 보강 하려고 했지 지금 다시 갈아 엎으면 분량이 너무 길어지고 내가 감당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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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Intruder

전부터 연재글 잘 보고 있으니 너무 마음 쓰지 말고 다음편은 천천히 잘 정리해서 써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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