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설대 대나무숲에 올라온 일본 경제 제재 관련 글

#3294번_제보
sns 신진사대부들의 병신외교

과거 명청 교체기와 구한말에 조선의 외교가 절름발이로 전락한 이유는 바로 힘도 없으면서 명분만 따졌기 때문이다. 명을 도와 청을 물리치거나 대한제국을 유지할 힘이 있는지 자문해야 할 외교담당자들과 위정자 그리고 국내 여론은 열강들 사이에서 한줌 값어치도 안되는 명분에 집착하다 한심한 자충수만을 거듭했고 그 결과 민족은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었다. 이렇게 현실을 외면하고 사대부들이 둘러앉아 명분만 논하는 병신 짓을 병신외교라는 고유명사로 부르기로 하자.
 
이 병신외교의 말로는 다 똑같았다. 조선의 사대부들은 오랑캐 무리들의 기세가 날카롭지만 그들을 덕으로 가르치고 교화한다면 결국 알아서 부끄러움을 깨닫고 물러날 것이라고 주장하며 뜬구름 잡는 신선놀음을 하다 저세상으로 떠나 진짜 신선을 만났다. 19세기에는 태국이 프랑스와 영국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며 인도차이나 반도의 완충지대로 남아 독립을 유지한 데 비해 고종이 다스리던 조선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사이에 뜬금없이 제국선언을 했다가 강제로 합병당했다. 한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하던 것이 청, 러시아, 일본이었고, 이 힘의 균형이 조선이 독립국으로 명맥을 유지하는 유일한 이유였는데 그 마당에 갑자기 황제선언이라니 희극 아닌가. 이 "대제국"은 수립 8년만에 외교권을 빼앗기고 13년만에 도로 왕으로 강등당한다. 남의 역사라면 크게 웃겠건만 우리의 이야기라 못 웃을 뿐이다.
 
그 후손인 우리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기계처럼 되뇌이면서도 그 말의 뜻을 곱씹어보지 않는 듯 하다. 지금도 대한민국의 외교노선은 병신외교에 가까우니까, 아니 그 자체니까. 한국인인 나는 일본이 매년 매번 천황 명의로 사죄하면서 총리가 새로 취임할 때마다 3.1절에 서울의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해 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며 참회하기를 바란다. 아니 아예 전 일본 국민들에게 3.1운동 서사시 백일장을 열어 매년 1등 작품들을 암송시키고 전범기업들의 재산을 몰수해서 위안부 피해자들과 강제징용 노동자들 후손들에게까지 나눠주고 싶다. 하지만 우리에게 그럴 힘이 있는가?
 
정상적인 국가의 정상적인 외교라면 하나, 우리가 뭘 원하는지를 자각하고 둘, 상대의 입장을 파악한 뒤 셋, 그 차이를 조율할 전략을 세운다. 하지만 병신 외교는 1번에서 멈춘다. 내가 뭘 원하는지 이게 왜 정당한 지 우리끼리 모여서 허구한 날 지지고 볶는게 외교의 전부라고 믿는다. 왜 우리가 명에 보은해야하는지, 그리고 왜 대한제국이 독립국으로 남아야하는지 한반도 유생들끼리 모여 백날 명분을 따지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청에게는 늙은 말 한필보다 값어치가 없고 일본제국에겐 대포 한방보다 못한 헛짓거리에 불과한데.
 
이는 미숙아의 방식이다. 신생아는 원하는게 생기면 그것이 충족될 때 까지 운다. 울고 울고 또 운다. 엄마가 혹은 아빠가 줄 때 까지 운다. 하지만 세상은 엄마나 아빠로만 이루어진 곳이 아니기에 성장하면서 자신의 욕망을 통제하고 상대가 뭘 원하는지 파악한 뒤 전략을 세운다. 아무리 미숙한 어린아이도 완구점에 가서 "오등은 자에 이 변신로봇을 원하노라, 이 로봇을 만든 것은 나같은 어린아이에게 제공하기 위함이었으니 이 메가트론은 나에게 주어짐이 마땅하다"라며 명분을 논하지 않는다. 아군인 엄마 앞에서 울면서 무력을 투사하거나 명절에 받은 세벳돈을 주고 사거나 아니면 훔치기라도 한다. 하지만 과거 한국의 병신외교는 6세 아이만도 못한 행태를 반복했고 현재도 마찬가지다. 병신외교로는 변신로봇조차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아니라고?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일본이 왜 사과를 해야하는지 명분을 논하지 어떻게 사죄를 받을지 방법론을 논하지 않는다. 아베가 잘못했고 일본이 치사하고 이런 도덕적 평가만 가득하고 희망과 전망을 범벅한 비정상적 낙관론을 펼치고 있다. 이게 병신외교를 펼치던 조선 사대부들과 무엇이 다른가. 거기에 가방끈 긴 병신외교 옹호론자들이 국제법이네 보편적 인권이네 하며 명분을 강화시키고 있다. 중화사상의 핵심 교리가 성리학이었던 것 처럼 국제사회의 새 윤리는 인권이다. 하지만 그런 도덕은 힘을 가진 자들에게만 허락된 일종의 사치재이지 만국의 움직임을 제어할 전가의 보도가 아니다. 조선의 사대부들이 힘도 없는 주제에 성리학을 들먹이며 청나라의 팔기군이 멈추기를 바랐던 것 처럼 sns에서 주로 활동하시는 한국의 21세기 신진사대부새끼들도 인권을 들먹이면 일본이 겁이 나 깨갱하며 사과할 줄 안다. 인조반정의 개국공신들이 대청 강경발언들을 늘어놓고 청의 경고를 무시하다 적의 반격이 국경을 넘자 헐레벌떡 대책회의를 열었던 것 처럼, 강제징용 판결 이후 8개월 간 우리는 일본 외교가의 소통채널을 무시하면서 심지어 외교부 장관 까지 나서서 "일본이 보복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다 수출제한조치가 나오자 그제서야 대책회의를 시작했다. 이래도 우리가 펼치는 것이 병신 외교가 아니라고?
 
현실을 돌아보자. 2차 세계대전의 도죠 히데키 내각은 황군을 천황의 아들들이라며 치켜세웠지만 보급을 무시해 총 250만 명의 전사자 중 100만 명 이상이 굶어서 죽었을 정도로 자국민 목숨을 소모품처럼 대한 인간백정 정권이었다. 그 역사를 긍정하는 일본인은 소수 극우들 뿐이고 그들도 내부에서는 한국의 박사모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동시에 평화헌법으로 태어난 현재 일본 정부는 헌법 이전 정부가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고 있다. 이번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그나마 조선인들이라 한국 법정으로 온 것이지 일본 국적의 타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모두 일본 내에서 같은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이제 일본인들은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국가가 저지른 일들로 인해 70년째 죄책감을 가지고 사는 것에 대해, 그리고 아무리 사과를 하고 배상을 해도 끝나지 않는 거듭되는 과거사 논쟁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그들의 멱살을 잡고 인간백정 정권을 지지한 이들의 후손이 어찌 그러냐고 일갈하고 싶지만 지금 우리는 그게 안되는 현실세계의 정치를 논하는 것이다.)
 
게다가 함께 일본을 압박해주길 바라는 서구의 동맹국들은 다들 일본이 저지른 전과를 하나 이상씩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작정 한국의 입장에 동의해 주지 않을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는 일본계 자국 시민권자들을 몇년 간이나 격리시키고 구금한 적이 있으며 흑인 노예, 인디언 원주민들에 대한 과거사 및 경제적 보상 논쟁을 마주하고 있다. 영국은 식민지 통치기에 끔찍한 범죄들을 저지른 전력이 있으며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 뱅골에서 의도적으로 기아를 촉발해 수십만 명을 굶겨죽였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당연히 프랑스나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처럼 적극적으로 해외식민지를 운영한 나라들이나 독일 소련처럼 20세기 들어 적극적 팽창정책을 펼친 나라들, 심지어 폴란드 그리스 터키 처럼 우리가 희생자리고 생각했던 나라들 조차 누군가에겐 전쟁범죄의 가해자로 등재되어있다. 그들이 이런 범죄를 지우개로 쓱쓱 지우고 새로 써 낸 인권이라는 멋지고 폼나는 낱말 하나 만으로 그들이 우리에게 백지수표나 국제사법재판소의 전권 위임장을 던저주기를 기대할 수 있을까? 만약 진심으로 그러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열강들이 식민지를 평화롭게 나눠먹는 자리였던 헤이그에 특사를 파견해서 쫒겨난 고종 수준의 인식을 가진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역사로 타인을 재단하니 서구의기준에서 이 문제를 보자. 나치 합병의 첫 희생자들은 체코나 폴란드가 아니라 바로 오스트리아다. 물론 당시 오스트리아와 도이칠란드의 합병 찬성 여론은 90%가 넘었고 나치 당원 비율도 오스트리아 높았다. 하지만 전후 오스트리아는 빠르게 피해자로 둔갑하고 중립국 선언을 했다. 그들의 눈엔 조선은 어떤가? 조선은 2차 세계대전은 물론 1차 세계대전도 훨씬 전인 1910년에 일본과 합병한 나라지 식민지가 아니었다. 일본인들이 조선에서 자원병을 모집하자 지원자가 수백대 일에 달했고(출세길이 몇 없었으니까) 일부 조선인 출신 고급장교들은 연합군 포로를 학대한 죄로 전범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 나자 조선인들은 갑자기 스스로를 식민지로 낮추고 모든 전쟁범죄에서 피동적 역할을 강조했다. 하지만 분명 조선인의 전쟁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한 사회 지도층들이 무수히 존재했으며 그들 중 상당수가 해방 대한민국(및 북한)의 건국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했다. 우리는 그들을 "친일파"로 구분짓고 나머지 한국인들과 분리했지만 그건 우리의 논리고 제 3자의 시각에서는 그냥 다 한국인들이다. 그들이 만약 극동군사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조선인들 명단을 보여주며 "이들은 분명 조선인이고 이들의 전쟁참여를 독려한 한국인들도 건국에 참여했다. 그럼 대한민국 정부도 전쟁범죄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진 않은 것 아닌가" 라고 물으면 우리는 아마 "에이 그건 일부 친일파들의 비행이에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리고 그 대답이 바로 현 일본 정부의 변명이다. "이는 일부 군국주의자들의 소행이었다"
 
우리의 미래가 과거와 다르길 바란다면 오늘의 전략이 달라야 한다. 위와 같은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정상적인 국가의 정상적인 외교를 해보자. 우리에겐 일본을 굴복시킬 힘이 없으며 서구열강들이 무상으로 우리를 도와 일본의 팔을 비틀어주지도 않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현재 전략은 수정되어야한다. 먼저 우리의 목적을 재정립해야 한다. 배상인가? 사과인가? 1965년 한일협정 당시 일본은 외환보유고의 약 40%가 넘는 금액의 용역과 물품을 제공했고 일본은 지난 70년간 최소 8번 이상의 사과를 했다. 따라서 사과와 배상을 받는 것은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일본은 무엇을 원하는가? 그들은 정상국가로 나아가고 또 경제력 만큼의 정치력을 인정받길 원한다. 특히 UN을 개편해서 상임이사국 중 하나가 되기를 꿈꾸고 있지만 그들의 발목을 잡는 것은 바로 동맹국 한국이다. 그들은 우리 만큼이나 과거사 문제를 정리하고 싶어하지만 동시에 한국이 원할 때마다 배상을 하고 미안하다고 사죄하는 ATM이나 ARS가 될 생각은 없다. 지난 2015년 위안부 협상에서 일본 측의 요구로 "비가역적이고 항구적인 합의"라는 문구가 들어간 것이 그 단적인 증거다. 그리고 이런 일본의 목표와 우리의 목표가 겹치는 부분을 찾아 협상에 나서는 것이 바로 정상국가의 외교이므로 우리는 한국의 전략적 목표 우선순위를 정립하고 일본의 우선순위를 파악한 후 협상에 나서야 한다. 물론 손익계산서를 작성해서 이득이 된다면 무력도 투사할 수 있도록 현실적 준비도 갖추어야 한다.  
 
우리의 역사에서 마지막 외교적 승리는 거의 천년도 전인 1차 여요전쟁이었다. 거란의 소손녕이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입하자 겁에 질린 고려 지도부는 땅을 주더라도 휴전을 하자고 제의하지만 이에 반대한 서희는 혼자 적진으로 걸어들어가 담판을 짓고 강동 6주까지 얻어서 돌아온다. 병신외교술을 추종하는 sns사대부들은 서희가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주장하여 명분싸움에서 이겼다고 해석하지만 실제로는 거란의 진짜 침공 목적은 주적인 송과 고려의 연대를 끊는 것이지 땅이 아니라는 것을 간파하고 그 관계 재정립을 대가로 영토를 받아낸 것이다.
 
명분을 논하는 일은 편안하고 달달하다. 현실이 열악할 수록 더욱 그러하다. 내가 어떻게 하명 강남의 아파트를 살수 있는지 논하는 일 보가 내가 강남에 살아야 하는 이유를 논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하고 쉬운 것과 같다. 하지만 이제 병신외교 매뉴얼은 휴지통에 넣고 영구히 삭제하자. 우리는 한국인의 시각 뿐 아니라 일본의 시각과 제 3자의 시각을 모두 가르쳐야 하며 그 시각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해야한다. 현재 sns의 신진사대부 무리는 "이야 토착왜구 많네"라는 비아냥거림으로 우리의 눈이 국수주의에 머물기를 바라지만 나와 이해관계가 반대인 적의 눈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은 지능의 문제이지 나라사랑의 문제가 아니다. 앞서 언급한 소손녕이 우리의 역사인식 처럼 서희와의 담판 후 요의 황제에게 돌아가 "고려가 고구려 후예라는데요"라며 명분하나 때문에 땅 까지 주고 빈손으로 회군한 병신이었다면 목이 뎅겅 잘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듬해 그는 공신의 칭호를 받고 이후로도 계속 중책을 맡았다. 실제로 그는 병력과 물자를 거의 소모하지 않고도 짧은 시간 안에 송과 고려의 동맹을 파기시키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한 명장이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미래에도 국제외교가 명분 만으로 이루어진다고 믿는 병신들은 살아남을 수 없다.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외교는 조선 사대부들이 아니라 고려의 서희에 가까워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신채호 선생님께서 기르시던 구관조마냥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짹짹거릴 것이 아니라 그 말의 뜻이 무엇인지 되새겨야 한다. 

뭐 새대가리같은 신진사대부들은 저 주문을 읊으면 자동으로 괜찮은 미래가 올 거라고 믿겠지만.

508개의 댓글

2019.07.20
@겅찰아저씨

보상이라는거 자체가 잘못임 보상 배상 차이 천지차이임. 지금 이 문제가 전 정부에서 10억엔 보상금을 받아서 생긴 문제임. 심지어 65년 협정도 미지불된 임금 이런거만 해결된거지,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은 1도 없음

0
2019.07.20
@마츠Q

그건 전 정권의 잘못이라도 현재 정부와 같은

국가로서 연속성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걸 전정권

이 잘못한거니까 무효라고 하고 추가로

보상받자는게 정상적인 국가의 행동이야?

 

보상과 배상의 용어 차이는 차지하고서라도 65년

에 받은 금액은 일본 전체보유 외화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어, 당시 일본으로서도

부담스러운 그 금액을 낸 이유가 뭐겠어?

더이상의 배상 문제가 없게끔 깔끔히 끝내고

싶어서 보상 한거야

 

근데 지금 해방된지 74년이 되어가는데 지금와서 또 개인청구권 명목으로 배상하라고 하는거잖아 일본입장에서도 이런식이면 끝도 없다고

판단한거지 게다가 이번 판결로 피해자

개개인이 청구권 행사하면 꽤나 액수가

많아질것이라고 전망하더라고

 

나는 솔직히 이제 과거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

생각하고 과거이야기는 꺼내지 말고

일본과 실리적이고 유익한 관계로 나아갔으면

좋겠어, 이런식으로 국민감정 내세워서

너가 잘못했다 너의 원죄다 하면서 일본인들을

죄악시하면 일본제국의 횡포에 대해

책임이 없는 전후세대의 평범한 일본사람들

에게 무례한 짓이라고 생각해

 

과거에 남자들이 가부장적으로 굴었고 과거

남녀차별 사례를 들어서 남자는 어느정도

차별받아도 할말이 없다고 주장하면 '현재 20대 남성은 상관없는 사람들인데 왜 과거의 여성차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냐' 고 피가 거꾸로 솟는

사람들이 어째 일본은 전범국이다 전범국의

후손들은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는 말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말할수가 있냐

나는 참 이런 반일 풍토가 비논리적이고

창피한 짓이라고 생각해

1
2019.07.20
@겅찰아저씨

추가로 보상 받는다는 말 없는데요, 그리고 보상 배상 차이 굉장히 큽니다. 차치할수 없는 문제에요.

보상의 개념: 일본의 잘못이 1도 없고, 그래도 위로의 돈은 드립니다.

배상의 개념: 일본의 전범행위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이후에 조치를 취하겠습니다.(실제 돈이 아니어도 됨)

이 둘만봐도 개념이 천지차이입니다.

지금 정부도 전 정권이 채결한 위안부에 대한 부분은 1도 안건드리고 있습니다.

일본제국에 대해 책임이 없는 전후세대에 대해서 일본은 핵 맞은거에 대해서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하잖아요. 끊임 없이 자기들은 핵폭탄 맞은 불쌍한 나라라고 미국한테 어필 합니다.

전범국의 후손보고 사죄하라는게 왜 그 말이 나온지 모르겠습니까?

난징대학살도 없다. 위안부도 없다. 뭐 다 사실이 아니라는데, 도대체 뭘 사죄한겁니까?

저도 일본이 사죄하라 그런거 안바랍니다. 그래도 난징대학살 위안부 강제징용 침탈행위를 적어도 했다고는 시인이라도 해야죠.

지금 일본사람들이 일본제국에 대해 수치감을 느낍니까?

일본 젊은 사람들한테 물어 보세요 일본이 한국 도와준거라고 생각하지 침략한거라고 1도 생각안합니다.

 

 

 

 

0
2019.07.26
@겅찰아저씨

바보야 전범기업 법인은 그시절 그법인이 그대로 있잖아

당사자 한테 달라고 하는거임

0
2019.07.20
@겅찰아저씨

다 떠나서 왜 일본은 한국한테 저렇게 나오는거임 ?

일본이 저런거 안생기게 자기네를 단속하고 그래야 했떤게 아닐까 ?

사법부를 단도리 할수 있다는 시각이면 외교부나 기타등등 의 다른것도 단도리할수 있다는 각인데..

왜 일본은 자기네 단도리를 안하고 우리한테 피해를 주는거임 ?

우리랑은 잘 협정 맺어 놓고 ( 잘맺은건진 모르겠는데 일본 입장에선 좋아 죽을것같은성과 아님 ? )

그 협정을 까버리는 짓을 반복하지 않슴 ?

 

그리고

과거이야기를 덮을려면 그걸 다시 끄내지말고 그거랑 연관된건 다묻어버려야 하는데

왜 우리만 묻으라고 하냐는거임 ? 자기네는 안 묻고 ? 자기네 역사라 묻을수 없다라서 ? 우리도 우리 역사인데 ?

자기네만 호국( 그게 호국이면 제발 딴데가서 그런 호국했스면 싶은데 )영령이 있고 우린 호국영령이 없나 ?

 

그건 그렇고 결국 500 댓 넘어갓네 ㅋㅋㅋㅋ

0
2019.07.21

저때랑 지금 한국이랑 같냐

 

전제 자체가 틀렸네 

 

신라, 고려 시대는 맨날 전쟁나는 시대고

 

조선은 말그대로 전세계적인 약소국이고

 

저런 식민사관, 자학사관에 빠진애들은

 

역사적으로 나라 망치는 수구세력이였다

0
2019.07.26

일본이 명분으로 우리나라와 부딪혀서 저러는거 같냐? 삼성반도체가 AMD,인텔등등에서 엄청난 수주를 성사시키고 넘사벽으로 성장하려하니 겐세이 거는거지. 게다가 한국의 정치적 분열은 덤이고. 일본내에서는 북한 미사일 대신 반한감정일으켜서 선거에 이용해먹고. 철저하게 자기 이익에 따라 우리나라 뒤통수 치는건데 뭐 우리나라가 명분만 앞세우는 병신외교한다고?

일본이 화이트 리스트에서 왜 우리나라 제외했는데? 이유가 자꾸 바뀌자나.

첨 들고 나온건 강제징용배상문제 였는데 정치적인 이유로 경제적인 제제를 하는것 맞지않다는 비판을 받았지. 다음 들고 나온게 우리나라가 북한에 금지품목을 수출하고 있다는 의심이 있다였나? 이거는 오히려 일본이 그런 사례가 명확히 문서로 나와서 깨갱. 지금은 뭐로 바꿨는지도 모르겠네.

얘네들은 경제제제조치를 하고싶은거지 이유가 중요한게 아니야. 그런데 우리나라가 명분 찾는 병신외교하고 있다고 비아냥대냐? 오히려 애초에 강제징용배상문제 나왔을때 철회해주면 병신소리듣지.

0
2019.07.26
@oo스파이크oo

그럼 이번 강제징용 판결 없었어도 제재 했을거라는 말이에요?

0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공지 [게임] 게임 연재, 게임 정보는 게임 연재 판을 이용 해주시기 바랍니다 91 overflow 5 2017.04.18
공지 [기타 지식] 후기, 리뷰, 감상문은 허용 하지 않습니다 overflow 2 2016.07.29
공지 [기타 지식] 글 작성 금지 항목들 overflow 2 2014.04.06
공지 [기타 지식] 연속적인 글과 제목에 대하여 28 overflow 2 2013.08.11
공지 [기타 지식] 읽을 거리 판 입니다. 44 애드립 2 2012.07.25
9712 [과학] 고무동력기를 세계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9 만덕후 7 5 시간 전
9711 [기묘한 이야기] 야마시타의 황금 6 그그그그 4 13 시간 전
9710 [호러 괴담] [Reddit] 소개팅앱 괴담 (유툽주의) 24 년차ASMR 3 1 일 전
9709 [역사] [독일 근현대 산책] 6. 낭만 속에 숨겨진 불편함, 「비더마이... 3 Volksgemeinschaft 3 1 일 전
9708 [기타 지식] 길거리에서 종종보이는 신앙촌상회 가게에 대해 아는사람? 11 켈로그 2 1 일 전
9707 [역사] [독일 근현대 산책] 5. 낭만 속에 숨겨진 불편함, 「비더마이... 2 Volksgemeinschaft 2 1 일 전
9706 [기묘한 이야기] 소원을 이룬 남자 6 줴렐레 7 2 일 전
9705 [기타 지식] [확률문제] 당신이 눈앞에서 버스를 놓쳤을 때, 다음 버스가 ... 25 줴렐레 1 2 일 전
9704 [기타 지식] [확률문제] 당신이 하루 내내 걷다가 동전을 k개 주울 확률을... 5 줴렐레 1 2 일 전
9703 [기타 지식] [잡지식] 파생연계증권(DLS, ELS)은 무엇일까? - [DLF사태! ... 8 뿌앙뿌뿌 7 2 일 전
9702 [역사] [독일 근현대 산책] 4. 낭만 속에 숨겨진 불편함, 「비더마이... 6 Volksgemeinschaft 6 2 일 전
9701 [호러 괴담] 성실하고 가정에 충실한 남성, 그의 가면 뒤 감춰진 진짜 모습 6 그그그그 5 2 일 전
9700 [기타 지식] [잡지식] Pair Trading - 단순한 규칙으로 돈을 벌어보자. 11 뿌앙뿌뿌 12 3 일 전
9699 [기타 지식] [재테크] 아무도 믿지않는 매매방법 이야기 69 작은투자자 10 3 일 전
9698 [기타 지식] 나라별 살인마 비율 통계 26 그그그그 18 3 일 전
9697 [유머] 아이유팀이 10년이나 유지될수 있는 이유 49 LOLOLOLOL 14 3 일 전
9696 [기타 지식] [주식] 왜 떨어졌는가에 주목하라 23 머리카락단한올 3 4 일 전
9695 [역사] [독일 근현대 산책] 3. 「나폴레옹 시대」의 종언 12 Volksgemeinschaft 5 4 일 전
9694 [유머] 은화 서른 닢과 삶 24 한그르데아이사쯔 5 4 일 전
9693 [기타 지식] 개드립 하는 군인이 있을까 싶어 나도 써보는 혹한기 꿀팁 61 리을받침 7 4 일 전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