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195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임산부의 배를 갈라 아이를 꺼낸... 5 그그그그 11 2023.07.06
1195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930년 뒤 가석방 신청 가능. ABC killer 9 그그그그 10 2023.07.04
1195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종신형? 나가면 또 살인을 저지를 거야! 5 그그그그 8 2023.06.29
1195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살이나 어린 알바생을 사랑한 남성. 그의 ... 3 그그그그 8 2023.06.28
11950 [기타 지식] 6월 9일은 10 년째하는중 2 2023.06.26
1194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죽음. 그리고 3년 뒤 체포된 아내? 8 그그그그 10 2023.06.25
11948 [기묘한 이야기]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 6 정공 4 2023.06.24
1194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종신형을 선고받자 만세를 외쳤던 남성 5 그그그그 12 2023.06.22
119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전 배구선수 커플. 무언가 의심스러... 2 그그그그 9 2023.06.20
1194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960년대 영국인들을 경악게 한 '무어 ... 2 그그그그 11 2023.06.18
11944 [역사] 중세체제가 붕괴하던 14세기 프랑스 농노제에 관한 이야기(실... 26 綠象 27 2023.06.17
1194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최근 일본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4인 ... 8 그그그그 7 2023.06.16
11942 [기타 지식] 테드 카진스키, "과잉사회화" - 산업사회와 그 미래 22 october 7 2023.06.15
11941 [역사] 왜 퀴어축제는 선정적인가? 122 골방철학가 82 2023.06.14
1194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 4개월에 걸쳐 애견 애호가 5人이 사라졌다? 4 그그그그 7 2023.06.12
11939 [기타 지식] 테드 카진스키, "현대 좌파의 심리학"과 "열... 65 october 19 2023.06.12
11938 [기타 지식] 테드 카진스키를 생각하며, "산업사회와 그 미래" ... 11 october 6 2023.06.11
11937 [기묘한 이야기] 사망 9일만에 백골이 되어버린 사건 12 불소주 18 2023.06.11
11936 [기묘한 이야기] 어떻게 된 일이지? 2 84738 0 2023.06.10
11935 [기타 지식] 필수의료 의사가 부족한 이유 178 업ㅁ어 22 202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