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북한

북한은 자료가 별로 없음

우리나라의 국방비 비중이 가장 높았을 때는 1981년의 5.57% 이후로 꾸준히 3% 내외로 사용중

일본

청일전쟁 때 GDP의 8~10%

러일전쟁 때 23~25%

2차대전의 패색이 짙어가던 1944년 GDP의 99.84%를 국방비로 사용 그 이후로 쭉 1프로 이하의 국방비를 유지함

미국

남북전쟁 때 GDP의 10~16%

1차대전 막바지에 참전해 9~14%

1945년 GDP의 39.42%를 국방비로 지출

한국전쟁 때 9~13%

냉전 시기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은 10%를 넘기지 않으면서 소련과의 체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함 이후 쭉 4%내외의 국방비 사용

영국, 프랑스

둘 다 세계대전 위주로 급증하는 비슷한 모습
2차대전 때 프랑스가 금방 무너진 게 눈에 띄네요 이후로 무난하게 군축하는듯

독일, 러시아

독일은 1차대전 때 GDP의 49~59%, 2차대전 때는 1944년 최대 94.5%를 국방비로 사용 그후루 2%내외로 유지

러시아는 적백내전이 한창이던 1919년 GDP의 189.72%룰 국방비에 투입

소련 시절 GDP의 20% 남짓, 최대 36.67%를 군대에 쏟아부으며 미국과 냉전을 지속했으나 결국 버티지 못하고 붕괴 러시아는 현재도 4%내외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