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국가사회주의 시대의 과학 ③

 

 

 

 

청소년 과학교육

 

나치는 과학기술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접하고 흥미를 가지길 바랐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항공기술에 대한 청소년 교육에 힘썼는데, 이는 항공기술이 국가발전에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학문 저변인구가 많을수록 더 발전이 유리하다는 특성 때문일 것입니다. 항공기술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인구가 많을수록 그 나라의 항공기술이 발전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나치 정부의 지원으로 창설된 항공기연구아카데미(Akademie der Luftfahrtforschung)’에서 이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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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연구아카데미의 개회식. 몇 명은 조는 것 같다> 

 

나치 정부는 청소년용 과학 잡지를 여럿 발간했는데 그 중에는 항공기술 잡지가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히틀러유겐트에서 청소년 글라이더 제작 대회를 실시하는 등 과학기술 분야에 청소년의 관심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이 대회는 청소년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나치당 고위간부나 공무원, 공군 장교들까지 참관하여 적극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노력 속에서 성장한 이들에 의해 전후 독일의 발전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좋으나 싫으나 분명한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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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글라이더와 동력기를 들고 대회에 참가한 히틀러유겐트의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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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글라이더를 구경하는 NSFK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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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을 차려입은 공군 장교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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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술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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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글라이더 조종까지도 교육받을 수 있었다.>

 

11개의 댓글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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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Arbelles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국민공동체님

0
2019.09.19
@Arbelles
0
2019.09.19

높은 성의 사나이 생각난다

 

시즌 4 올해말 나온다는데

 

기대중...

0
2019.09.19

세라복은 히틀러 청소년단 남자애들 입혔던건데 일본은 여자교복으로 도입

0
2019.09.19
@vxcfdhgsadsfz

섬나라 꼴통 원숭이새끼들한테 뭘 바라냐

0
2019.09.20

근데 사회주의랑 공산주의 이거 구분을 전혀 못하더라..

히틀러는 공산당 잡으러 다녔는데

0
2019.09.20
@vxcfdhgsadsfz

그런 놈들은 히틀러도 사회주의자니까 빨갱이라고 할 사람들임.

0
2019.09.20
@Volksgemeinschaft

근대 유럽식 사회주의 모델이 나치아님? 근데 그걸 부정함 나치 끝나고도 독일은 사회민주주의로 아직도 사회주의계열 아님?

0
2019.09.20
@vxcfdhgsadsfz

그래도 그게 민주주의 제도 하에서 이루어지느냐 아니냐는 큰 차이가 있으니까..

무엇보다 국가사회주의의 근본 강령 중의 하나인 '국가 밖에는 가치가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명제를 인정하지 않잖아

0
2019.09.20
@Volksgemeinschaft

오해가 있을수도 있겠네 나치때 경제정책이나 복지정책 이런 부분을 모델로 민주주의에 접목시켯자나

현대좌파들이 케인즈를 졸라 사랑하는 이유가 그거아님?

그리고 이런 좌파들 정책을 대통령이 지지할경우 히틀러 패러디 나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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