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피의 제국 잉카의 잔인한 학살과 악습들 <1> 인간 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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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스페인 식민 시기에 그려진 그림으로 11대 잉카 황제 '우아이나 카팍'을 묘사하고 있다.

 

 

안데스에서 혜성처럼 일어나 남미를 석권한 잉카 제국은 잔혹한 풍습으로 이름높은 아시리아와 상나라를 합쳐 놓은 것 같은 무서운 국가였다. 타 부족과 비교해도 유달리 잔인하고 야만적인 풍습이 있었고, 공포 정치를 위해서 이러한 풍습은 완화되기는 커녕 더욱 강화되어만 갔다.

 

그리고 이런 풍습은 피지배 부족들에게 "잉카의 권위와 힘"을 각인 시키기 위한 가혹행위에 가까웠다.

 

 

남아메리카를 피로 물들인 "피의 제국"

 

잉카 제국은 태양신 인티의 후손이라 일컬어지는 사파 잉카(황제)가 다스리는 전제군주국으로, 당시 남아메리카의 거의 유일한 문명국이자 미 대륙에서도 손꼽을 만한 강력한 국력을 지닌 초열강이었다. 흔히 우리는 황제의 호칭인 사파 '잉카' 에서 따서 잉카 제국이라고 부르지만, 원래 이름은 타완틴수유로 네 방위의 땅으로 이루어진 국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말대로 잉카 제국은 페루 안데스 산맥의 깊은 산골짜기에서 건국되어 남으로는 콜롬비아, 북으로는 칠레까지 확장하여 장장 3600km에 달하는 영토를 손에 넣고 1400만에 육박하는 인구를 다스리는 아메리카 최대의 제국이라 할 만하였다.

 

물론 잉카가 인구 수나 국력 면에서 중앙아메리카의 아즈텍 제국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하긴 어렵다. 왜냐하면 산지가 대부분인 척박한 안데스 지방에 비해 아즈텍, 마야 문명이 위치한 풍요로운 메소아메리카는 당대 2500만의 인구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토의 넓이만 따진다면, 멕시코 최대의 판도를 자랑하는 아즈텍마저 잉카 제국 영토의 1/3에도 못 미칠 정도였다.

 

잉카의 지배는 아즈텍의 지배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꼼꼼하였다. 이것은 잉카와 아즈텍의 정치 체제의 차이라기보단,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문화 차이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 멕시코 지방은 전통적으로 패권 국가가 정복 도시국가의 자치권을 인정하는 대신 공물을 징수하고 상국으로서 인정받는 선에서 그치곤 하였다. 반면 잉카는 치무, 모체, 티와나쿠 같은 선주 문명들처럼 피지배민족들에게 직접적인 통치력을 행사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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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전선에 나가는 잉카의 황제를 묘사한 그림. 잉카 황제는 너무나도 고귀하신 몸이라 맨 다리로 땅을 걸어선 안 되고, 항상 네 명의 가마꾼이 짊어지는 가마를 타고 이동했다.

 

 

유혈낭자한 잉카의 정복전쟁

 

잉카는 세워진 지 백년이 채 안 되는 굉장히 역사가 짧은 제국이며, 이들이 남미 최대의 제국으로 떠오르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60년이었다. '쿠시 유판키' 라는 이름을 지닌 한 왕자가 아버지를 권좌에서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다. 이 왕자는 외적의 침입을 격퇴하고, 안데스 산맥에 머물러 있던 자신의 작은 왕국을 거대한 제국으로 바꾸었다. 쿠시 유판키 왕자가 바로 잉카의 첫 번째 황제인 파차쿠티 황제다.

 

파차쿠티는 생전에 잉카의 네 방위 땅 중 두 곳(코야수유와 친차수유)을 정복하였다. 그의 아들인 투팍 잉카 유판키가 선황의 정복 사업을 물려받아 치무 제국을 멸망시키고 아마존 일대(안티수유)까지 확장하였다. 마지막으로 우아이나 카팍 황제가 에콰도르 북부의 카나리족을 제압하면서 잉카의 정복은 완수되었다.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점은 잉카가 본래 존재하는 선주 문명을 멸망시키고 그 유산을 물려받은 국가가 아니라, 당대에 침략 전쟁을 통해 주변 민족들을 정복하면서 만들어진 제국이란 점이다.

 

그렇기에 잉카의 정복은 유달리 잔인하고 격렬했다. 잉카인들은 아즈텍인들처럼 본래 쿠스코 지방 출신이 아니라 근본 없이 떠돌아다니는 이방인이었다고 한다. 이 난폭한 유목민족의 기원은 티티카카호나 파카리탐보 둘 중 하나로 여겨지는데 사실 정확한 정보는 어디에도 없다. 아무튼 토착 부족들 입장에선 난데없이 처음 보는 이방인들이 쳐들어와 남미 전체를 장악했으니 반란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했다.

 

잉카는 잔인한 학살과 살육으로 이들을 다스렸다. 본보기를 삼아 시체로 산을 쌓고 지방 영주들을 데려와 고문한 다음 도끼로 머리를 쪼개어 죽였다. 지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바치는 공물에 유력자의 어린아이를 포함하였고 이들을 쿠스코로 데려온 다음 태양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인신공양하였다.

 

그렇게 잉카에 대한 격렬한 분노와 증오가 쌓여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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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위 그림은 잉카의 장군 '루미나우이'가 왕자 '일레스카'의 시체로부터 살가죽을 벗기고 있는 장면을 묘사한 원주민 역사가 펠리페 구아만 포마 데 아얄라의 삽화이다. 잉카의 잔인한 풍습에 대한 기록은 잉카 원주민들을 호의적으로 묘사한 가르실라소 데 라 베가나 구아만 포마의 기록에도 끊임없이 등장한다.

 

 

루냐 티냐 - 소름끼치는 잉카의 '인간 북'

 

잉카 인들은 피지배민족에게 공포심을 심어 주기 위해서 온갖 잔인한 처형법을 도입하였다. 그중 가장 엽기적인 것은 케추아어로 루냐 티냐라고 불리우는 잉카의 인간 북이었다. 이것은 사람의 가죽을 그대로 벗겨서 북으로 만들어버리는 잔혹행위로, 본래 사로잡은 적 지휘관들을 처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루나티냐의 대상자들은 주로 잉카가 사로잡은 반란군 지도자나 유력자들이었다. 10년간 잉카의 침공을 잘 막아낸 죄밖에 없는 불쌍한 카란키족 지도자들은 전부 가죽이 벗겨진 다음 북으로 변해버리는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였다. 투팍 유판키는 아마존의 차차포야 족장들에게 똑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나중에 잉카 내전에서 승리한 아타우알파 역시 같은 잉카인들에게 서슴지 않고 이 형벌을 시행하였다.

 

인간 가죽으로 북을 만드는 것은 사실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는 의식 행위이다. 그렇다면 잉카의 루나티냐가 유독 끔찍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시체의 배를 둥둥 두드린다고?

 

잉카 인들은 인정사정이 없어서 산 채로 사람의 가죽을 벗겨버리는 잔인한 습관이 있었다. 특히 반란군 지도자를 처형할 때 이런 식으로 많이 죽였다. 이들은 능숙한 솜씨로 무두질을 하듯이 사람의 가죽을 벗겨낸 다음, 내부 장기를 전부 꺼내서 말끔하게 속을 비웠다. 

 

더 구역질나는 사실은 잉카인들이 통채로 떠낸 살가죽 속에 지푸라기를 잔뜩 채워넣어 무슨 인형처럼 만들어 버렸다는 사실이다. 뱃가죽에는 북을 집어넣은 다음 다시 꿰매서 마무리하였다.

 

살가죽을 온전하게 그대로 떠내서 잉카의 인간 북은 멀리서 보면 누워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리고 이 살가죽의 배 부분이 임신을 한 것처럼 툭 튀어나와 있었던 것이다. 잉카인들은 전쟁터에서 적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 시신의 부풀어오른 뱃가죽을 둥둥 두드리곤 하였다.

 

이때 기록에 따르면 흔들리는 바람에 의해 희생자의 팔다리가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흐느적거렸다. 당연히 적의 사기는 엄청나게 떨어졌다고 한다.

 

참으로 무시무시한 풍습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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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역시 해골에 담아야 꿀맛

 

잉카 황제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바로 해골 술잔이었다. 잉카 제국에는 인간 북을 만들고 남은 뼈들까지 알뜰하게 활용하는 관습이 존재했던 것이다. 이 해골 술잔은 동로마 황제 니키포로스 1세의 최후로 유명해졌으며, 구대륙에서도 스키타이나 바이킹같은 야만족들이나 가지고 있었다. 잉카 인들 또한 바이킹이나 스키타이에 버금가는 호전적인 유목민족이었기에, 시신으로부터 전리품을 취하는 개념으로 이러한 행동을 했던 것이었다.

 

해골 컵은 주로 사로잡은 적장이나 군주들의 머리로 만들어졌다. 잉카 황제들은 해골 컵으로 치차 술(잉카인들이 즐겨 마시는 옥수수 술)을 마시면서 힘을 과시했고, 스페인인들이 오던 시기에 아타우알파 역시 해골 컵으로 술을 마시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전해진다. 

 

잉카 연대기에는 수도 없이 해골 컵에 대한 언급이 등장한다. 파차쿠티 황제는 창카족을 정벌하고 창카족 우두머리들을 모조리 참수하고 전용 컵으로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사례는 역시 잉카 내전 당시 황제 아타우알파가 형 우아스카르의 측근인 아토크 장군의 머리를 도금 술잔으로 만든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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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로 만든 피리, 이빨을 꿴 목걸이...

 

잉카인들의 또다른 공포스러운 풍습은 바로 뼈로 만든 피리와 이빨 목걸이었다. 사람의 시체는 사실 작정하고 파고들면 꽤나 쓸모있는 부분이 많다. 잉카 인들은 아즈텍 인들처럼 식인을 하진 않았으나 대신 가죽을 벗겨서 북을 만들고 뼈의 속을 비운 다음 구멍을 뚫어 피리를 만들었고, 두개골은 술잔으로, 이빨은 예쁜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했다.

 

리마의 무세오 아마노에서 발굴된 퀘냐(피리) 중에는 구멍을 뚫린 인간의 뼈가 있었다. 뼈 피리의 형태는 유물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플루트나 팬파이프 비슷한 모양이었고, 소리를 내기 위한 4개의 구멍이 뚫려 있었으며, 표면에 정교한 장식과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이 뼈 퀘냐는 마찬가지로 정복한 적들의 유해로 전리품을 만들어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종교 의식에서 활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유물들은 대부분 사용자가 사망했을 때 무덤에 부장품으로 묻혔다.

 

한편 뼈 피리와 마찬가지로 사로잡은 적들의 이빨을 뽑아서 자신의 목걸이를 만드는 행위가 꽤나 빈번했는데, 쿠스코와 삭사이와망 요새의 고위 전사의 무덤에서 이빨 목걸이가 발견되었고, 원주민 연대기 작가인 구아만 포마 역시 적들로부터 이빨 목걸이를 만드는 풍습이 있었다고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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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사냥!

 

파라카스나 나스카 문명에 널리 퍼진 머리 수집의 관행이 잉카 제국에도 널리 퍼져 있었다. 다만 잉카인들은 머리를 직접 들고 다니기보다는, 창대에 꿰어 진열해놓는 좀 더 문명화된 방식을 선호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과테말라의 마야인들이 창대에 머리를 꿰어 진열하던 습관과 굉장히 비슷하다. (영화 아포칼립토에도 등장한다)

 

잉카는 이 머리 꿰기를 경고의 의미로 시행하는 경우가 있어서, 잉카에 반항적인 변방 이글레시아 콜로라다(현 칠레)의 어떤 마을에는 본보기로 4명을 참수하여 머리에 구멍을 내고 밧줄로 꿰서 마을 한복판에 걸어놓은 경우도 있었다. 

 

우스운 점은, 나중에 칠레의 인류학자들이 두개골을 검사해 봤는데 희생자들은 청년이 아니라 여성 셋과 어린이 하나의 해골이었다고 한다. 노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젊은 남성을 죽이는 것은 손해라고 생각하여,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적으로 참수한 것이다. 이 얼마나 머리가 안 좋은 쪽으로 잘 돌아가는 민족인가!

 

 


이렇듯 잉카의 풍습은 아즈텍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잔혹한 구석이 있어서, 피사로를 비롯한 스페인인들에게 굉장한 공포감을 주었다고 한다. 스페인 정복자들도 태양신에게 바치는 그들의 축제를 목격했을 것이다. 용맹한 잉카 전사들이 팔다리가 흐물거리는 사람 가죽의 올챙이 배를 둥둥 두드리고, 뼈로 만든 악기로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을.

 

그 위에는 태양신의 아들인 잉카 황제가 근엄한 얼굴로 해골에 치차 술을 담아 마셨던 것이다.

 

이것이 잉카 제국의 실체였다.

 

 

 

 

- 2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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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유서깊은 굴단 해골

0
2020.02.05

왜이리 불필요하게도 잔인했는가라는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데 한편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틀딱들 공공질서의식이나 짱깨들 무질서 관련된 정보 보다 보면 저런 잔인함 없이는 사회 통제가 안되지 않는가 싶기도 하다. 거기에 저 시절은 교육도 제대로 안 되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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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nectar

문자도 없고 철기도 없던곳임

 

말그대로 신석기시대나 선사시대 수준의 섣부른 제국임

통치자들도 끽해봐야 돌대가리 정도의 지적능력을 지녔는데 평민들은 그냥 짐승 그자체였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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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오오 저번 아즈텍도 꿀잼으로 봤는데 넘 재미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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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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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 아주 오랫동안 기다렷다구.. 근데 이전글 하나 삭제하셨는데 왜 삭제하셨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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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아즈텍에 이어서 잉카색귀덜도 제정신이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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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벌레같은 풍습을 지닌 인디언에게 찾아온 스페인 사람들은 신의 사자가 맞았네

1
2020.02.06

여기도 아즈텍이랑 맞먹을 정도로 정신 나갔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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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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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아즈텍 9부는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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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지식이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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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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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콩키스타도르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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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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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와 선 씨게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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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아조씨 글 추천줄라고 가입햇어 책으로도 내줘 사서 읽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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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와 좆되네;;; 아조씨 글 너무 술술 읽히고 꿀잼임. 많이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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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우리나라도 고조선 이전의 원주민들은 잔인하지 않았을까

말그대로 석기문명의 정점에 달한 원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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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악마지망생

우리는 커봐야 천단위의 부족수준이고 대부분이 100단위의 씨족사회라 서로간에 통제가 원활하기에 나름 온순했을거 같음 쟤네는 말이 제국이지 사실상 2500만명의 원시부족임

 

 

0
2020.02.06

고맙읍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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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ㄷㄷㄷ 아즈텍만 그런 줄 알았더니 남미 원주민 제국들은 다들 이런 식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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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오 이런 거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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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원글 블로그 출처 밝혀야 하는거 아닌감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alsn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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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이기이기 꿀잼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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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진심 개재밌어요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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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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