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몽골전술로 막는다

2. 불 지른다

3. 몽골군으로 막는다

 

몽골은 아래 글의 서신을 보낸다

항복하시오~

 

아래 글의 서신을 받은 쿠투즈는

엌ㅋㅋㅋㅋㅋㅋㅋ 온덴다 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사신부터 전통방식으로 예우해줘야지

이슬람에선 이방인이 칼을 대접합니다

요렇게 배짱플레이하는 이유는

니네꺼 장비

이미 다 빼껴옴 ㅋ

 

 

십자군도 막아으면서 실전투입도 해봤고

 

ㅋㅋㅋ 니네꺼 쩔드라

 

+ 애꾸노예에서 군 정점에 오른 영웅

바이바르스도 있다구 와봐랏! 쫄?

 

새키들... 간다

 

그러고 1260년 진짜 왔다

쿠트즈와 바이바르스는 군을 이동시키던 중

아인잘루트에서 몽골군을 마주침

 

그러자 바이바르스는 "난 숨어있을 테니까 왕부터 돌격 ㄱㄱ"

쿠투즈는 돌격하지만

하지만 몽골군은 너무나 강력했다

후퇴하는 쿠투즈와 쫓는 몽골군

여기서 바이바르스는

훼이크였다 이놈들아 하면서 몽골전술로 몽골군을 공격해 대파함

 

그렇게 1차 공격은 몽골장비로 몽골전술로 막아냄

 

 

이새끼들 2차공격 간닷! 1262년

ㅎㅎ 오세요

 바이바르스는 알레포에서 유프라테스까지 대평야에 불을 질러 훌라구의 진격을 막을 수 있었다. -책에서 인용

 

알레포에서 유프라테스가 어디냐면

 

저기 화살표가 알레포고 강이 유프라테스임

 

미친놈들...... 일단 돌아가자 집안문제도 있고,

몽골은 이때 칸국들 사이에 전쟁이 시작됨

 

그 다음 1264년 마지막 공격

 

새끼들 이번엔 진짜 죽었다 딱 대라

 

니들이나 죽어라! 돌격~ 북쪽의 킵차크 한국

 

아니 같은 한국(칸국) 끼리 왜 이러싀....

 

바이바르스는 킵자크 한국과 동맹을 맺고 일 칸국의 침공을 막아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