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에 힘입어 2편을 제작했다!! 분량은 두 배 까진 아니고 1.5배 정도 되고 대략 드라마 시즌 1 4편까지의 내용임.
드라마 '더 크라운'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전형적인 전기 드라마로 액션이나 서스펜스 이런건 전혀 없으니 기대 1도 하지 말길.
어떻게 보면 따분한 다큐멘터리 같은 드라마임. 역사에 관심있거나 이런 장르 좋아하면 상관없지만.
그리고 상당히 신기하달까? 그랬던 부분은 보다보니 그런건지는 몰라도 실제 인물과 배우들의 외모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음.
다음에는 이것보다 분량을 더 늘려보겠음. 아무튼 시작~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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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닌데그만들싸워
스모그가 심하면 사람이 죽는다는게 저런 이유였나
관자로리
여왕 존나 못생기지 않았냐?
쫄깃하게한방
흠 내가 봤을땐 그냥 평범한거 같은데
북북춤할아버지
왜 총리 관저는 일반 집처럼 있나??
경호는 어떻게하려나
순살이맛있어
영국은 진짜 기괴한 사회구조를 가진 나라임. 섬나라였기에 저런 모습이 되었지, 프랑스하고 육로로 연결되었으면 예전에 혁명당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