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아무도 알고싶지 않을수도 있는 이야기 - NASA의 인증을 받은 손목 시계

안녕 개붕이들아, 내가 여기에 글 쓰는게 처음이라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고, 없던 난독까지 올수도 있을거야. 그래도 재미로 쓰는거고, 나 혼자 알기엔 좀 아까운거 같아서 귀찮아도 읽어주면 고맙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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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들어가며

 

img.jpg

Omega 사의 1963년 당시 NASA의 혹독한 시험을 통과하고, 우주비행사 'Ed White' 가 1965년 6월 3일 당시 차고 있던

 

Speedmaster Ref. ST105.003 'Ed White' 를 모티브로 2020년 발표되고, 복각 된 Speedmaster Calibre 321.

 

JFKSpeedmaster.jpg

“우리는 앞으로 10년 안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지구로 무사히 돌아오게 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1917-1963) 가 취임 후 1961년 5월 의회 연단에 올라 한 연설의 일부야. 당시로써는 허무맹랑한
 
한낱 개붕이들이 하는 헛소리처럼 보였을 이 발언은 결국 10년이 되기 전인 1969년 7월 20일 기적처럼 실현되는데, 미 항공우주국(NASA)이 쏘아올린
 
유인우주선 아폴로(Apollo)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사건이 바로 그거야. 전 세계인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안겨준 이 역사적인
 
우주 탐사를 성공으로 이끈 선장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과 달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Buzz Aldrin)의 손목 위에는 한 점의 시계가 묵묵히
 
제 기능을 하고 있었는데, 다름 아닌 위에서 간략하게 소개했던, 오메가(Omega)사 의 스피드마스터(Speedmaster)야.

 

 

1. 어째서 손목시계?

omega-03.jpg

- 1965년, 아폴로 비행 하드웨어의 모든 테스트를 담당했던 전 NASA 엔지니어 제임스 라건.

 

 

그렇다면 어떠한 경위로 미 항공우주국(NASA) 조종사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을까? 여기에 그 이유를 설명 해 줄게.

 

1960년대 초반, NASA의 직원들은 적어도 우주 비행사 두명에서 세명이 외부에서 시계를 직접 구입하고선, 자기의 소유의 손목 시계를 가지고 우주에

 

나간다는 것을 의도치 않게 발견 해, 그중 가장 대표적인 모델이 NASA의 인증을 받은, Omega사의 Speedmaster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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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년 10월 3일, 우주비행사 발터 시라가 수성 탐사 프로그램인 시그마 7 미션을 수행할 당시 착용해 처음으로 우주를 구경한 Speedmaster 시계.
 

 

제임스 라건은 제미니 프로그램 초기에, 우주비행사들 몇 명을 인터뷰해서, 그들이 시계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확인했어.

 

제미니 호의 승무원들은 달에서 이걸 어떻게 잘 활용할까? 보다는 EVA(Extra Vehicular Activity: 선외활동, 또는 우주유영)이 되기를 원했고, 그래서

 

시계의 테스트에 정말 엄격한 요구 조건이 적용되고, 처음 NASA의 후보에 들어갈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는 모두 기성품이였는데,

 

그 시계가 모두 불합격 했을 때의 플랜 B 같은 건 정해 놓지도 않았고, 처음 제임스 라건도 "어처피 그런 손목 시계는 절대 찾지 못할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고, 미국의 정부기관이 으레 그렇듯, 그는 장비 사양서를 작성하고, 여러 브랜드의 시계 회사에 입찰 공고를 보냈어. 까라면 까야지.

 

약 15-20 곳에 입찰 공고를 보냈는데, 그 브랜드 중 겨우 4곳인 (Rolex, Omega, Longines, Hamilton) 에서 제안서가 들어왔고,

NASA-Procurement-Request.png

- 1964년 9월 21일, Omega에서 들어온 제안서

 

 

곧 4개의 회사에서 각각 시계를 제출받았지만, 그중 한 곳인 Hamilton은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가 아닌 멍청하게도 회중시계를 보내왔고,

 

결국 Hamilton을 제외한 3개 브랜드로 (Omega, Longines, Rolex)

 

Untitled-3.jpg

 

테스트를 들어가. 그 당시 제임스 라건 본인은 당시에도 Omega보다는 더 유명했던 Rolex가 합격할거라고 생각을 했대. 담당 엔지니어인

 

제임스 라건 본인조차 말이야. 극한의 상황에서도 견뎌낼 만한 가장 튼튼하고 정확한 시계를 고르는 총 11가지 항목

 

기압, 산소, 온도, 습도, 가속, 충격, 자기장 등의 비공식 테스트를 진행했어,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Rolex는 첫번째 테스트에서부터 탈락하고 말아.

 

이상하지, 다들 손목시계의 최고가 무엇이냐? 하면 제일 많이 대답하는 곳이 Rolex 잖아. 돈좀 번다 싶으면 Rolex, 힙합 가수들이 좋아하는 Rolex..

 

https://www.youtube.com/watch?v=lwk5OUII9Vc

 

- Ayo & Teo의 Rolex. 노래랍시고 여자와 Rolex 찬양글을 써갈기듯 한 가사는 덤.

 

문제는, 높은 내구성과 높은 명망을 가지고, 많이 선택되어지는 Rolex 조차 저 테스트는 버티기 힘들었을 정도로 극한의 테스트 였던거지.

 

자, 그럼 그 테스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 할 수도 있겠으니, 여기서 마무리할게.

 

 

 

 

 

 

 

 

 

 

...는 구라고.

 

 

 

 

 

 

 

 

 

 

 

 

 

 

 

 

 

 

 

 

 

2. NASA의 엄격한 비행 허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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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년 당시의 NASA 테스트 체임버. 오른쪽 미세하게 보이는 Speedmaster가 테스트 직후 작동을 확인 받기 직전. 아마도 진공 테스트인듯 함.

 


각각의 브랜드에서 제출 받고, 시계들은 각각의 트레이에 담겨 이틀 간에 걸쳐 극심한 온도 변화에서 견딜 수 있는지를 테스트해.

 

섭씨 71°C~93°C까지의 고온에서 시계가 정상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바로 다시 영하의 온도 -18°C에서 테스트를 이어가. 온도 변화 테스트는,

 

진공 상태에서도 병행하고, 이 단계를 마치면 95%에 달하는 높은 습도와 100% 산소를 주입한 상태에서도 각각 테스트를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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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의 온도 테스트를 받는 Speedmaster.

 

 

그리고 특수한 챔버에 넣어 다양한 조건에서 압력 및 충격 테스트를 하고, 6가지 포지션에서 40G에 달하는 중력가속도를 가할 때,

 

시계의 글래스가 깨지거나 튀어나오는가를 또 확인해. 심지어 130데시벨(dB)에 이르는 소음 수준에서도 견딜 수 있는 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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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이륙 소리보다 더 시끄러운 130dB. 매미가 기준인것은 모른척 해줘, 자료 찾는게 힘들다.)

 

8.8G의 평균 가속도로 진동시키는 실험까지 더해져. 거의 시계는 물론 사람도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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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레이션 테스트 및 파이널 체크 자료 사진.

 

 

1964년 9월에서 10월에 걸친 NASA의 이 혹독한 테스트에서 결국 마지막까지 정상 작동한 시계는 Omega의 Speedmaster가 유일했고, 결국

 

NASA의 인증을 받고, 1965년 3월 1일 공식 발행된 기록 문서에 남겨진 '모든 유인 우주 미션을 위한 비행에 적합한 장비

 

(Flight Qualified for all Manned Space Missions)'라는 문구가 이 사실을 증명해줘. 이 문구는 현재도 Speedmaster의 백케이스에 적혀져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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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로부터 받은 테스트를 명문화한 자료 사진

 

결국 이 Speedmaster는 그 유명한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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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부터 닐 암스트롱, 마이클 콜린스, 버즈 올드린.

 

이 세명이 아폴로 11호 미션에 차고 가.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NASA의 시계는 엄격할 정도로 완벽하게 테스트를 한 반면, 달에 착륙할 기술은,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었어. 단지 소련과의 전쟁에서 지지 않기 위해 달 착륙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았었지. 저 셋은 달에 무사히 도착한다는 보장도,

 

달에 도착한 뒤에 무사히 지구로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었고, 여기에 한술 더 떠서 그 어떤 보험사 조차도 그들의 생명 보험을 들어주지 않아,

 

아폴로 11호 발사일 당시에 맞춰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한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자필 사인지를 발송하기까지 해. 단지 자신들이 돌아오지 못하면

 

높은 가격에 팔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어. 그리고 당시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자였던, 윌리엄 사파이어는 실제로 우주인들이

 

돌아오지 못할 것에 대비한 추도문도 미리 준비해 놨어. 추후 인터뷰를 통해 당시를 떠올렸던 윌리엄 사파이어의 한 마디가 희박했던 성공 확률을 대변해

 

준것이였어. 그는 인터뷰 당시 이렇게 이야기 했어. "당시 달 착륙 계획 중 가장 위험이 높았던 단계는 착륙선이 궤도를 돌고 있는 사령선과 다시 접촉하

 

는 것이었습니다. 실패할 가능성도 높았고, 만약 그들이 실패한다면 그들을 달에 죽게 내버려 두고 떠나야 했을 겁니다. 관제센터는 모든 통신을 두절시키

 

고 그들은 굶어 죽기를 기다리거나 자살해야 했을 겁니다." 라고. 결국 미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아폴로 11호의 새턴 V 로켓이 발사가 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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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7월 16일, 미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Kennedy Space Center)에서 거대한 아폴로 11 새턴 V(Apollo 11 Saturn V)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

 

 

아폴로 11호는 발사 12분만에 지구 궤도에 진입하여 지구를 1바퀴 반 회전하고 마지막 3단 로켓을 점화해 달로 가는 궤도로 진입 해. 이후 발사 3일만인,

 

7월 19일, 달의 뒤편에 도달하고 달 궤도에 진입, 궤도에서 달을 13바퀴 돌고나서 착륙 지점인 고요의 바다 (Mare Tranquillitatis, 달의 적도 북쪽에서 동경

 

18~43˚에 펼쳐진 평탄한 지형을 일컬음) 의 20km 상공에 도달할 수 있었어. 그리고 20일 오후 마이클 콜린스만 사령선인 컬럼비아에 남고, 닐 암스트롱

 

과 버즈 올드린이 고요의 바다 상공에서 달 착륙선 '이글(Eagle)'로 갈아탄 뒤, 오후 8시 17분경 달 표면에 착륙했어. 그리고 약 6시간 반 만인 21일 오전 2

 

시 56분(GMT), 닐 암스트롱 선장은 착륙선에서 내려 달 표면에 역사적인 인류의 첫 발자국을 남기고, 당시의 벅차는 감동을 암스트롱은 다음과 같은 말로

 

대신해. "한 사람에게 있어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 있어 거대한 도약이다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그렇게 누구도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우주로의 여행은 우주인들의 고군분투로 성공하게 돼.

 

그리하여 버즈 올드린과 함께 Omega의 Speedmaster 는 ‘한 사람에게 있어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 있어 거대한 도약’을 함께한 20세기 가장 중요한

 

손목시계가 되었지. 그리고 1970년, 우주비행사와 함께 달 표면을 횡단한 최초의 시계인 Omega Speedmaster는 인류의 보물로서 영구적으로 보관되기

 

위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우주전시관으로 옮겨질 예정이었고, 역사에 기여를 한 보물인 만큼 운반 팀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었어. NASA의 지시는

 

스파이 영화를 방불케 할 정도로 꼼꼼하고 신속하게 진행됐어. 미국 최고의 보물 운반 팀의 작업. 버즈 올드린의 시계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안착되는

 

것은 결정된 일이나 다름없었지. 그를 위해 움직인 특수 운반 팀은 그 어느 때보다 고양되어 있었고, 자신감이 충만했어. 하지만 마치 미스터리 소설의 프

 

롤로그와 같은 일이 일어났지. 시계가 운반 도중 사라진 것이야. 습격을 당한 것도 아니고 운반 팀의 계획에서 벗어나는 상황이 벌어졌던 것도 아니고,

 

마치 숙련자의 마술같이 시계가 그저 사라진 거야. 함께 우주에 다녀온 다른 보물들은 모두 그냥 놔둔 채로. 인류 최대의 보물 중 하나인 Omega 사의

 

Speedmaster가 사라졌지만, 현장에서는 그 어떤 물증도, 심지어는 심증도 찾지 못했어. 현재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는 닐 암스트롱의 시계인

 

스피드마스터만 전시되어 있고, 그렇게 버즈 올드린의 스피드마스터는 올해로 47년째 자취를 감추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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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전시된, 아폴로 11 당시의 도구들.

 

 

 

 

 

 

 

 

 

 

 

 

 

3. 만약 발견이 된다면, 버즈 올드린의 Speedmaster는 누구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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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세대 Speedmaster를 착용한 버즈 올드린.

 

 

여느 실종사건이 그러하듯 스피드마스터가 사라진 후 몇 년 간 많은 사람들의 제보가 잇따랐어. 그중 가장 유명한 사건은 2003년에 일어났지.

 

빈티지 Speedmaster를 수집하던 몰리라는 인간이 어느 날 자신의 Speedmaster 백 케이스 안쪽에 숫자 43이 새겨져 있는 걸 발견하고선, 버즈 올드린의

 

Speedmaster에도 같은 인그레이빙이 있었다는 걸 시계 애호가들은 알고 있었기에 오랫동안 사라져있던 시계의 정체가 몰리의 Speedmaster라는

 

이야기가 퍼지기 시작했어. 시계의 출처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변가. 그야말로 호사가들의 관심을 끌만한 스토리가 완성된 것이지.

 

몰리는 스미스소니언박물관과 우주과학관, 그리고 NASA에 바로 연락을 취했고, 놀랍게도 달 탐험과 관련된 모든 기관들은

 

몰리의 주장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만약 그 시계가 진짜라면’이라는 가정 하에 몰리, 나사, 우주과학관,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중에

 

누구에게 소유권이 있냐는 문제로, 분쟁이 생기기 시작했어. 몰리는 자신의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이 시계의 소유권을 얻기 위해 법적 분쟁을

 

불사하기로 마음먹었어. 결국 NASA는 시계의 진위를 확실하게 검증하기 위해 미국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아 자료를 수집하고 보고서를 만들기 시작했고,

 

1년 뒤, NASA의 보고서가 공개되자 몰리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크게 아쉬워했어. 백 케이스의 인그레이빙은 기원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기적인 서비스 마킹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몰리의 Speedmaster 이외에서도 같은 인그레이빙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

 

버즈 올드린과 미국은 몰리의 시계가 진품이 아님을 공식 발표했어. 몰리는 백만장자가 될 기회를 잃었고, 우리는 인류 최대의 보물을

 

다시 찾아야만 했고, 몰리의 사건으로 인해 ‘만약 버즈 올드린의 Speedmaster가 세상에 나왔을 경우’ 소유권을 누가 갖게 되느냐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어져. 왜냐하면 몰리의 Speedmaster가 진품이라는 입증이 되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버즈 올드린, NASA, 스미스소니언박물관이 서로 자신이

 

시계의 권리를 가진 주인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 전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시계를 찾는 일이야. 어쩌면 전설의 시계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시계가 평범한 Speedmaster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며, 혹은 시계가 이미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지. 또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시계처럼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야. 얼마 전 폴 뉴먼의 Rolex Daytona가 세계에서 제일 비싼 손목시계의 가격을 쉽게 갈아치운 것처럼

 

버즈 올드린의 스피드마스터도 시계의 역사를 다시 쓸 만한 값어치와 의미를 갖고 있다는 데에 모두가 동의할 것이야.

 

 

 

 

 

 

 

 

 

 

 

 

 

 

 

 

 

이것으로 글을 마칠게. 슬슬 힘들다. 별거 안쓴거 같은데 이것도 5시간 넘게 썼어. 분명히 아침에 적기 시작한거 같은데 시간보니까 밥 먹어야 되네.

 

아 몰랑.

26개의 댓글

2021.06.11

글에 문워치라고 한번도 안썼네 ㅋㅋ 신형문워치 너무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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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글라슈테

신형 문워치 구형이랑 별 차이도 없어보여서 잘 모르겠는데 칼리버 321 복각은 좀 예쁨. 많이 예쁨

0
2021.06.11
@Te2t1c1e

사실 디자인은 러그나 브슬정도말곤 거의 차이는없지만 스펙이 좋아져서 예뻐보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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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글라슈테

FOIS 3861이나 냈으면 좋겠다

0
2021.06.11

크 내 버킷리스트 1순위인 시계임 문워치ㅋㅋ

 

데스노트 마지막에 주인공이 길바닥에 뒹굴며 죽을때 차던것도 문워치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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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극초음속벤젠

구형 덕후박스 딸린거라도 사라 ㅋㅋㅋㅋㅋ 얼마 안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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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잘 읽었어. 다음엔 소련의 크로노 그래프 시계 이야기도 해줘.

poljot - cal. 3313이 우주공간에서 가장 오랫동안 머문 시계로 알고있어.

냉전시대 이후 만일 소련이 아직까지 살아남았다면 저 시계또한 역사에 남았을텐데...

지금의 오메가의 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저렴한 가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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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보너

함 노력해볼게 ㅋㅋ 그건또 처음들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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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시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소중하고 흔치 않게 대중적으로도 가치 있는 보물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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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VIPS

ㅇㅇ, 아마 갖고있으면 체포 먼저 당하고 심문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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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짜리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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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너의전여자친구

싸지는..않지, 그래도 난 돈좀 굴리면 갖고싶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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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무너치 진짜 헤리티지하나는 정말 비빌 시계가 없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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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스댕리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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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드 c1 사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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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정도만큼무릎허리아파요

저는 익스플로러 갖고시퍼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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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시계는 브랜드 이름만 알고 있는 정도인데 재미있게 잘 읽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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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호로롱짹째굴

고마웡 ㅋㅋ 나중에 시간나면 더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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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오메가 너뮤 멋있어 나사에들어간것도 멋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차면 로렉스찬아저씨들이 무시할꺼같아서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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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취하노

오메가가 쿼츠 파동때 뻘짓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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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재밌게 잘 읽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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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PARROT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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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잘 읽었어 나도 최고로 좋아하는 시계고 최고로 좋아하는 브랜드야

하지만 오지랖 넓은 한국인들은 보자마자 그돈씨롤렉스 가 나와서 불쾌해지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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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머너어

근데 나 다음번엔 아마 Rolex 익스플로러 관해서 글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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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Te2t1c1e

그것도 재밌겠군 기대된다야 나이먹으니 롤렉스도 이뻐 데이데이트 콤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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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재밌게 잘읽었어요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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